제34회 함태호 학술상에 이해정 가천대 교수…상금 3000만원2013년부터 연구자 92명 지원…올해 한국영양학회까지 시상 범위 넓혀
오뚜기함태호재단이 2013년부터 식품·영양 분야 연구자 92명에게 총 14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 범위를 식품·영양 분야 주요 3개 학회로 확대했다.
오뚜기함태호재
기초·임상 부문 수상자에 각각 상금 1000만원·상패 수여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이은 전남대 의과대학 부교수와 김예경 분당서울대병원 조교수에게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기초부문 수상자인 이 부교수는 국내 소아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장기추적 연구를 통해 아토피
비뇨기암·배뇨 질환 분야 10년간 논문 200편 이상 발표AI 기반 임상결정지원·디지털 헬스 연구엑소좀 활용 비뇨기암 치료제 개발 시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김재헌 비뇨의학과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와 글로벌 학술출판·정보분석 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Wor
숭실대학교는 건축학부 최하진 교수가 콘크리트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굳어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계측 기술을 개발해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달 3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최한 '과총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초음파 계측 기반 강재거푸집 내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정재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비뇨종양학회 학술상 공모논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정 교수는 ‘경방광 단일공 로봇 전립선절제술 초기 40례의 수술 숙련 과정 분석(Learning Dynamics During the First 40 Single-Port Transvesical Robot-Assisted R
호암재단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삼성호암상의 상금을 대폭 늘린다. 기초과학과 공학, 의학, 예술, 사회공헌 분야의 우수 인재 지원을 강화하고 세계적 권위의 학술상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호암재단은 삼성호암상 부문별 상금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6개 부문 총상금은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호암재단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삼성호암상의 상금을 대폭 늘린다. 기초과학과 공학, 의학, 예술, 사회공헌 분야의 우수 인재 지원을 강화하고 국제적 권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호암재단은 5일 삼성호암상 부문별 상금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개 부문의 총상금은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증액된 상금은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의료진의 연이은 학술 성과로 겹경사를 맞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문동규 교수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마이크로포트(MicroPort)사의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고, 종양내과 안호정 교수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학술상과 연구비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문동규 교수가 선정된 프록터는 경피적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의 2026년도 수상자로 박철민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박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인
성신여자대학교는 법과대학 법학부 권현호 교수가 최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율촌 렉처홀에서 열린 국제거래법학회 시상식에서 ‘제19회 심당학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심당학술상은 국제거래법학회 초대 회장이자 한국인 최초로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지낸 송상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된 상이다.
윤재원 홍익대학교 교수와 이한솔 강원대학교 교수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후원하는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시상식을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고관절의 가장 가느다란 부위인 대퇴골 경부에 외반 감입 골절이 발생한 환자는 골절 부위를 그대로 고정하는 ‘제자리 고정 수술’이 재수술 위험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반 감입 골절은 부러진 뼈가 서로 쐐기처럼 박혀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장병웅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관절 연구팀을 포함한 4개 대학병원과
내화 성능ㆍ자원 효율성ㆍ압송 안정성 증 입증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별 현장 적용성 평가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화재 시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는 내화 콘크리트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전날 개최한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노상범(국문 73), 이인영(영문 74) 동문 부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노상범·이인영 동문 부부는 장학사업과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두 동문은 2010년 1학기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LITE 장학
에코프로가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EYSA)’ 시상식과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청주 본사에서 11일 제3회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을 열고 에너지 분야 박준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전기기능소재공학 교수, 환경 분야 김대우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반도체공학회 첫 산업계 수장산·학·연 가교 역할 본격화비메모리 경쟁력 강화 기대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신임 반도체공학회장 자리에 오른다. 반도체공학회장 자리를 산업계 인물이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에서 박 사장이 내년에도 시스템LSI사업부장직을 유지하게 되면서, 산·학·연 협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찬권 병리과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the Korean Society of Pathologists)에서 ‘대한병리학회 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병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꼽히는 해당 학술상은 최근 3년간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자동차안전학회(KASA) 추계학술대회’에서 가천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기범 부교수를 올해 제6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KAIDA 젊은 과학자상’은 2020년 제정된 상으로 자동차 안전 관련 학술·기술 발전과 산업 성장에
2025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
두산연강재단은 1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된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대학교 이창하 교수에게 3000만 원, 포항공과대학교 조강우 교수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 교수는 ‘고원자가 금속 화학종(HVM)’의 반응 원리
5월이면 어린이날, 가족 모임, 외식과 선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소비의 중심에 조부모가 서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건네는 용돈과 선물은 물론, 외식과 체험, 여행, 교육비까지 조부모의 지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용돈 문화’를 넘어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읽히는 변화다.
“뉴노멀 시니어가 한국 경제를 10년 더 지탱할 것입니다.”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강조했다. 과거의 시니어가 ‘절약’과 ‘축적’에 집중한 반면, 오늘날의 중장년은 ‘소비’와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뉴노멀 시니어로 정의되는 이들이 소비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 걸까.
한국의 50대 이상에게 전공투에 대해 묻는다면 영화를 보러 간 극장의 대한뉴스에서 반복된 도쿄대학 야스다 강당이 불타는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일부 과격한 학생들이 학교 건물을 점거하여 경찰에 진압되며 화재가 발생했고, 그 때문에 천하의 도쿄대학이 그해 신입생을 받지 못했다는 결론이 따라붙었다. 전공투는 일본 학생운동의 과격화와 몰락의 상징으로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