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관련 학생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에는 배재고가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동조 학생을 추가
배우 송하윤(본명 김미선)의 학폭 폭로자가 다시 한번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2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법적으로 당장 한국에 방문할 이유는 없지만, 향후 상황이 되면 조사를 받을 수 있다”라며 또 한번 글을 남겼다.
A씨는 “비용 보전을 요구한 적도 없고, 송하윤 측이 말하는 ‘경비 전액 지원’도 실제로는 일부 정산일 뿐”이라며 “제가
교내 유대인 학생 보호 충분치 않다 인정‘강에서 바다까지’ 구호 사용 비판
하버드대의 클로딘 게이 총장이 하버드대 고액 후원자이자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헤지펀드계 거물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털 회장을 포함해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동문들의 엄포에 서한 작성, 교육 프로그램 추가 등 적극 진화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게이 총장
정부가 수업을 방해한 학생에 대한 교사의 구체적인 생활지도 방안을 마련 중인 가운데 정책포럼 및 간담회 등을 연이어 열고 교육계 의견을 수렴하고 나섰다. 교육계에서는 수업 방해 학생의 퇴실·귀가 등 조치와 함께, 학부모 소환과 학교장에게 상담 의무 부여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 오후 교육부가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주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에게 학교폭력(학폭)을 당한 피해학생이 피해 사건 이후 단 2일만 정상수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무소속 민형배 국회의원이 민사고에서 제출받은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 학생 출결현황'을 분석한 결과, 피해학생의 2018년 2월12일 병결처리 때부터 2019년까지 약 2년 간 정상적 학교수업은 2일(2018년 7월10일과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한 달 만에 다시 서울대학교 게시판에 붙었다.
22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는 ‘죄인이 한때의 형제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정 변호사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다.
작성자는 자신이 정 변호사의 아들이 다닌 민족사관고 22기 출신의 경영대생이라고 밝혔다.
작성자는 “한 학년이 16
정순신 변호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정식 취임 하루 전 자진 사퇴했습니다. 국수본부장은 경찰청장 바로 밑 직급인 ‘치안정감’에 해당하는 고위 직급입니다. 이런 자리를 즉각 내려놓은 건 정순신 변호사 아들 정모 씨의 ‘학폭’ 논란 때문입니다. 정 씨가 학교 폭력 가해 이력으로 소송을 이어가다 끝내 명문대에 진학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졌기 때문이죠. 고위직 엘리
인하대학교가 캠퍼스 안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망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학생을 상대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인하대는 학칙 제50조 징계 규정에 따라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된 1학년생 A(20)씨의 징계를 해당 대학장에게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규정에 따른 징계는 근신·유기정학·무기정학·퇴학 등 4가지인데, A씨에게는 퇴학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초·중·고 학생선수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폭력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4주간이며, 온라인 설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1년 9월부터 실태조사 시점까지 발생한 학생선수 활동 관련 피해와 목격 사례 등을 묻는다.
학생선수들은 학교 운동부 소속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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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보안검색 요원 1900명 정규직 전환…"누가 공부하래?"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900여 명의 보안검색 요원들을 '청원 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공
학교 전문상담교사는 학교폭력 대책 자치위원회 위원 자격이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김용철 부장판사) A 중학교 학생이 학교를 상대로 낸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징계처분 무효 확인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A 군은 올해 초 같은 반 학생에게 신체 및 언어 폭력을 가해 학교폭력 대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처럼 수차례 학사경고를 받고도 학칙과 달리 졸업한 체육특기자가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체육특기자 재학생이 100명 이상인 한국체대, 용인대, 고려대(안암), 연세대, 성균관대 등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사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정한 특혜를 주고받은 교수
경기도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 3명이 기간제 교사를 폭행하고 욕설도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중순 A고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남학생 3명이 교단에 있는 30대 교사에게 다가가 빗자루로 교사의 어깨 부위를 치고 찌르거나 손으로 머리를 밀치는가 하면, 교사를 향해 침을 뱉으며 고함을 지르고 욕설도 했다.
일부
법원 "동성 성기 만진 초등생 강제전학은 부당"
동성 친구의 성기를 만진 초등학생을 강제 전학시킨 학교 측의 징계는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부(강석규 부장판사)는 인천 강화군 모 초등학교에 재학한 A(12)군의 부모가 학교장을 상대로 낸 가해학생 징계조치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민대' '카톡방'
서울 성북구 소재 국민대학교 한 한과 남학생들이 소모임 내 단체 카톡방을 통해 특정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대화방에서 일부 남학생등은 여학생들의 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성범죄를 떠올릴 수준의 대화를 주고받는 등 음담패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12월 5일 국민대 학생자치 언
[이런일이]
국민대학교 한 학과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여자 후배들의 사진과 이름을 거론하며 음담패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해 12월5일 국민대 학생자치언론 '국민저널'에는 '선배들의 아찔한 음담패설'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이 올라왔다.
공지사항 전달을 위해 A학과 남학생 30여명이 있는 이 단체 채팅 방에서 여성비
중앙대학교가 잔디밭에서 회의를 했다는 이유로 해당 학생들에게 징계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앙대는 교내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본교 구조조정 반대 토론회를 주도한 3명의 학생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시진(사회복지학과 3학년)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6시 교내 잔디광장에서 열린 ‘대학 본부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서울대생들이 법인화 반대를 외치며 높이 12m의 학교 정문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였다.
오모(법대 4학년)씨는 22일 오전 4시 정문에 올라가 법인화법 폐기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법인설립준비위원회 해체와 학생징계 철회 등을 요구했다.
이날 고공 농성으로 119구조대가 정문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면서 등교 시간대 일부 차량이 교내에 진입하지 못하는
서울대학교가 지난 5월 법인설립준비위원회 해체와 법인화 재논의를 요구하며 행정관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학생들에 대해 징계를 결정했다.
서울대학교는 9일 오후 학생징계위원회를 열고 행정관 점거농성을 주도한 이지윤 총학생회 회장에게 유기정학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또 임두헌 총학생회 부회장은 유기정학 1개월, 이한빛 당시 비상총회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