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8대 그룹(삼성·현대차·LG·롯데·포스코·GS·한화·SK) 비공개 간담회가 내년 1월 재추진된다. 주 의제는 코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복수의 대기업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가 추진했던 8대 그룹 비공개 간담회는 해를 넘겨 내년 1월에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
아직 간담회의 주요 의제는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21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 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하현회 LG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구본준 LG 부회장은 12일 “혁신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만들고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정부-LG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자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기업 혁신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이때, 우리 정부가 먼저 혁신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G그룹을 방문해 임원진을 대면했다.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기업 등 민간 부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달라”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건의에 따라 이뤄진 첫 현장소통 행보다.
김 부총리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해 LG그룹 수뇌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G그룹을 방문해 임원진을 대면한다. 최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나 “기업과의 현장소통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이후 첫 행보다.
1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동행한다.
LG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LG그룹의 임원인사 키워드는 성과주의와 미래준비로 압축된다. 급격한 세대교체는 이뤄지진 않았지만, 구본준 부회장이 구본무 회장을 대신해 올해 상반기 전략보고회와 하반기 업적보고회를 주재한 만큼 그의 색깔이 짙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주사인 ㈜LG와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
하현회 사장이 2018년 ㈜LG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G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LG를 비롯해 서브원, LG경영개발원, 지투알 등 4개사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한 하현회 사장은 전략적인 통찰력과 풍부한 현장경험,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구조 고도화 및 계열사 실적 개선을 이
공정당국이 지주사의 돈줄 역할을 하는 ‘상표권(브랜드)수수료’를 공시 의무 대상에 포함하는 고시개정안을 추진한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재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가 지주사별로 천차만별인 ‘상표권 이용료’ 수익구조에 ‘공시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박정호 SK 사장, 하현회 LG 사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5대 그룹의 자발적인 변화를 ‘긍정적인 출발’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5대 그룹은 공정위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위원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5대 그룹과의 2차 간담회가 끝난 후 브리
삼성전자의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추천된 이상훈 사장이 인사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5대 그룹 CEO 간담회’에서 삼성전자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이 사장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향후에도 삼성전자 대표로 공식 석상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5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사장, 박정호 SK수펙스 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김 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동근 기자 foto@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5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사장, 박정호 SK수펙스 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김 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동근 기자 foto@
“기업들의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새정부의 개혁 작업이 지지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12월 말 1차 데드라인’의 의미는 12월 정기국회에서의 개혁입법 진행상황을 반영,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개혁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5대그룹 전문 경영인들과 정책 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5대 그룹이 5개월 만에 재회했다. 첫 상견례 당시 기업에 당부한 재벌 개혁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이다.
김 위원장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 전문 경영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과 이상훈 삼성전
2일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5대그룹 간담회’에 삼성전자 대표로 이상훈 사장이 참석한다.
2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상훈 사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지만 CFO(최고재무자) 자리가 공석이고, 향후 의장직도 수행해야하는 만큼 5대 그룹 간담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1차 간담회에는 구속 수감된 이재용 부회장 대신 권오현 부
재계가 속을 태우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의 간담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마땅히 풀어놓을 선물 보따리가 없기 때문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과의 간담회가 11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롯데를 제외한 4대 그룹과 상견례를 가진 이후 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삼성·현대차 등 5대 그룹 경영진과의 간담회에 나선다.
17일 재계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상조 위원장은 10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현대차·SK·LG·롯데 등 5대 그룹 전문경영진과 회동한다. 이는 올해 6월 4대 그룹 대표들과의 첫 만남 이후 2차 간담회 성격이 짙다.
당시 4대 그룹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