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이달 2일(현지 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와 최혜국 약
셀트리온이 판매하는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오세아니아 지역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로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에서 처방세를 지속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IV·SC)이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 시장에서 합산 점유율 약 68%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정맥주사(IV)와 피하주사(SC) 제형 모두
미국 머크(MSD)가 알테오젠과의 계약 관계에서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MSD의 로열티비율 공시로 인해 알테오젠의 주가는 22% 폭락했지만, 두 회사 사이의 금전적 보상이 오갈 가능성은 낮다.
알테오젠은 MSD가 일방적으로 ALT-B4 로열티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계약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26일 확인됐
알테오젠 주가가 피하주사제 전환 기술의 추가 수출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장중 급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8분 알테오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67% 오른 51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해 내림세를 이어가다 오후 들어 급등세로 돌아섰다.
전태연 알테오젠 신임 대표이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알테오젠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바꾸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 ‘ALT-B4’에 대한 조 단위 빅딜을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에서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이전에 체결했던 계약과 비슷한 규모의 딜이 곧 나온다”라고 말했다. 전 사장은 이날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메디포스트는 일본 테이코쿠 제약(TEIKOKU SEIYAKU Co., Ltd.)과 카티스템®의 일본 내 상업화를 위한 독점 판매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종료 이후 추진되는 일본 상업화 단계의 핵심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메디포스트의 일본법인 (MEDIPOST K.K.)을 통해 선수금, 품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중남미 공립시장 최초로 칠레에 출시하며 신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칠레 법인은 현지 공공조달청과 램시마SC 공급 협의를 지속해온 결과로 최근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하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2023년 4월 칠레 공공보건청(ISP
알테오젠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5 바이오산업의 날’에서 전태연 부사장이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수출증대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 부사장은 2020년 알테오젠에 합류 후 사업개발(BD)을 총괄하며 피하주사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의 주요 글로벌 기술수출을 주도해왔다.
2021년 인타스와의 계약
대웅제약은 10월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2025 CPHI Worldwide’에 참가해 혁신 제형 플랫폼과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링 및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력 신약은 물론, GLP-1 마이크로니들,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 및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29.3%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에는 글로벌 전역에 걸쳐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대웅테라퓨틱스(Daewoong Therapeutics)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마이크로니들 패치(DWRX5003)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노보노디스크의 비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마이크로니들 패치(DWRX5003)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노보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인 ‘오젬픽’과 ‘위고비’ 주사제 대비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확인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아세안·ASEAN)의 대표 신흥 제약시장인 베트남을 향해 속속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성장이 예상되는 의약품 수요와 더불어 동남아 시장 전체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베트남은 K-바이오에 새로운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리가켐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펩트론 등 계약 도전알테오젠‧유한양행, 피하주사제 FDA 허가 여부 촉각 HK이노엔‧HLB, 위식도역류질환‧간암 신약 허가 추진
올해 4분기 제약‧바이오 업계는 대규모 기술수출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이슈가 집중되면서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통적으로 4분기는 기술수출이 활발한 시기로 꼽히는 만큼 추가 성과가 기
셀트리온이 아세안(ASEAN) 대표 파머징 시장으로 꼽히는 베트남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각각 올해 6월과 8월 출시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시와
셀트리온(Celltrion)은 28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Remsima, 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베트남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베트남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준비했고, 램시마와 허쥬마를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출시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 베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 유한양행의 렉라자 등에 이어 국산 신약들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이 글로벌 격전지인 미국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노엔의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미국에서 성공적인 3상 임상시험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초 이탈리아 4개 주 정부에서 개최된 입찰에 참여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수주한 데 이어 베네토와 트렌티노 알토아디제, 사르데냐 지역에서 추가 낙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