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늘 열린 북·러 정상회담이 북미회담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촉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연방안보회의(SCR) 서기 등 러시아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
한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연방안보회의(SCR) 서기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파트루셰프 서기는 25일 서울에서 한러 고위급 안보회의 가질 예정이다”며 “이날 파트루셰프 서기는 문재인 대통령도 예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푸틴 방한, 한러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양국 정상의 회담 내용에 관심이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푸틴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방향과 분야별 구체적 협력 방안, 양국 간 실질협력 방안, 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과 러시아의 기업들과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를 위한 ‘제6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푸틴 대통령을 비롯 러시아의 마가단주 주지사, 툴라주 부주지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갖는다. 현 정부 들어 주변 4강(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정상이 방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2일 오후 우리나라를 찾아 이튿날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체류 일정 없이 곧바로 출국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 입장에선 취임
오는 12일 방한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라시아 철도 건설 사업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철도 테마주들이 급등세다.
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대호엘이엘은 전 거래일 대비 11.87%(365원) 급등해 3440원에 거래 중이다.
철도 관련주인 대아티아이도 7.94%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청와대 오는 12~13일 블라디미르
가스관 관련주가 오는 12일 방한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유라시아 철도 건설 사업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48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전날보다 5.25%(90원) 오른 180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와 함께 대동스틸(2.44%), 하이스틸(2.39%) 등 가스관 테마주들이 상승세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푸틴 대통령의 방한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9월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G20(주요 20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