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 글을 올린 협박범이 제주에서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5일 낮 12시36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
이희호 여사의 방북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한 협박범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재판장 이헌숙 부장판사)는 17일 항공보안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 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해 이 여사의 방북 사실을 알고 이를 막기 위해 항공기 폭파 협박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폭파 협박전화를 건 휴대전화 명의가 경기 군포시에 거주하는 70대 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경 112신고센터로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을 폭파하겠다는 한 남성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협박전화를 건 휴대전화는 경기 군포시에 거주하는 한 70대 노인 명의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전세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협박 용의자가 접속한 IP 주소를 추적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미국 구글사를 통해 지메일로 협박 메일을 보낸 이의 IP 관련 정보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구글은 테러 등과 관련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의 청와대 폭파 협박사건은 정신건강이 온전치 못한 피의자가 벌인 해프닝으로 결론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강모(22)씨를 체포, 이틀째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프랑스에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근
정의화, 청와대 폭파 협박범 정의화
청와대 폭파 협박을 용의자가 정의화 국회의장 보좌진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컷뉴스는 전날 새벽 청와대 민원실 ARS에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메시지를 잇따라 남겨놓은 용의자가 국회의장실 한 보좌관 A씨의 아들로 확인됐다고 26일 보도했다.
A씨 아들은 20대로 프랑스에 머물면서 폭파 협박 메시지를 남긴
25일 새벽 청와대에 폭파 위협 전화가 걸려와 군경이 비상 출동,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9분부터 5차례에 걸쳐 한 남성이 국제전화로 추정되는 번호로 청와대 민정실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다. 경찰은 현재 전화번호 추적을 통해 발신인을 쫓고 있다.
경찰은 이 협박범이 며칠 전 트위터로 박근혜 대통령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28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건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남모(34·중국 국적)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전날부터 경기도 오산시 소재 남씨가 거주하는 원룸 앞에서 잠복근무하던 경찰은 28일 오전 10시 25분께 술에 취한 채 귀가하던 남씨를 검거했다.
남씨는 "술에 취해 그랬다"며
지난 2월 전주의 한 백화점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던 백모(45)씨가 10년 전에 사제 권총과 실탄 수백 발을 만들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백 씨는 1998년 강도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된 데 앙심을 품고 당시 재판의 담당 검사를 살해하려고 사제 권총과 실탄을 만들었다.
백 씨는 최근 매형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백 씨는 이 편지에서 "
전주 롯데백화점 폭파 협박범이 13일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0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협박범 백모(45)씨의 집 앞에서 백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범행 동기와 방법 등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씨는 경찰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백씨는 지난
항공기 협박범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29일 항공사운영위원회(AOC)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폭파위협건 6건 모두 범인이 검거돼 형사처벌을 받았으며, 이 중 3건은 항공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의해 법원이 협박범 및 부모들에게 700만원에서 15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항공사에 보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졌다.
특히 국내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