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7시부터 1·3열연 및 후판 파트 추가 돌입…200~480명 참여기본급 ‘7.1% vs 2.0%’ 노사 이견 평행선에 15일 이후 협상 전면 중단
임금 교섭 결렬로 촉발된 포스코 노동조합의 2차 부분파업 전선이 포항과 광양제철소 주요 생산 라인으로 추가 확장됐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18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기존 포항제철소
조선·철강 ‘노란불’…추석 전 타결 골든타임 임박조선은 11월·철강은 해 넘긴 전례…장기전 그림자집행부 선거 있는 포스코 노조…협상 장기화 가능성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측 모두 임금과 성과배분 등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
사측 “대체인력 투입 등 생산차질 최소화 노력”
포스코 노동조합이 회사와의 임금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부분파업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한다.
17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7시부터는 기존 부분파업 공장에 더해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과 후판제품공장의 2후판 정정·검판 파트, 광양제철소 3열연공장 등에서도 부분파업을
이희근 사장 교섭 참석했지만 합의 못 해포항 2열연·광양 4열연 대상…노조 “1차보다 참여 인원 늘어”사측 “대체인력 투입해 정상 가동…18일까지 집중교섭 제안”
포스코 노동조합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동안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노사가 추가 임금교섭에 나섰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회사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현재 제철소 조업에는
사측 “파업 확산 없이 타결 위해 노력할 것”노조 측 “실질적 제시안 없었다…파업 진행할 것”
포스코 노사가 이날 진행한 임금협상 교섭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중단됐다. 노동조합 측은 예고한 대로 16일 오전부터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했다
파업 인원 맞춰 가용인력 투입…생산량 영향 크지 않을 듯미국 출장 취소한 이희근 사장, 주말 17개 공장 찾아노조 16일부터 120시간 2차 파업 예고…사측 “15일까지 협상 지속”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지만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측이 파업 인원에 맞춰 가용인력을 투입하면서 현재까지 생산량이나 고객
양 제철소 각 1개 공장 48시간 부분파업…참여 인원 제한적이희근 사장 美 출장 취소·노조위원장 독대…“합의점 도출에 최선”
포스코 노동조합이 9일 오전 7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1968년 창사 이후 첫 파업이다. 포스코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생산과 고객사 납품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는 한편, 막판 협상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 투톱 현대제철과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전날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합작 제철소 착공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제철은 상승한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3만2400원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한 반면, 포스코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 불참…노사 현안 직접 챙겨“직원 처우 가볍게 여기지 않아…다시 마주 앉아달라”노조는 파업수당 30만원 내세워…3일 오후 3시 7차 본교섭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가능성을 앞두고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절실한 심경을 담은 담화문을 직원들에게 보냈다. 당초 예정했던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 참석까지 취소하며 노사 문제를 현재
HD현대重노사, 본교섭 주 3회로 확대…추석 전 타결 목표로 협상 속도1일 18차 본협상 분수령...2일부터 단계별 부분파업 예고포스코노조는 특별근로감독 요청…사측 “실태조사 후 개선”
조선·철강업계 노사 긴장이 높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9월 1일 18차 본교섭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을 위한 막판 조율에 나선다. 이번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
HD현대중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66.18% 찬성 가결28일 낮 12시 쟁대위 열어 향후 투쟁·파업 일정 논의포스코노조, 9월9일 양 제철소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의 임금·단체교섭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며 교착 상태가 길어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고 향후 파업 일정을 논의한다. 포스코노조는 다
임금·인력·안전 놓고 노사 충돌노조 “교섭 아닌 여론전” 반발
포스코노동조합이 오는 9월 9일을 올해 임단협의 사실상 최종 시한으로 제시하고,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없을 경우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포스코노조는 27일 성명을 내고 “마지막까지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지만 사측이 현장의 희생만 요구한다면 예정된 쟁의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광양제철소서 2개월간 쟁의행위 신고준법투쟁→연장·휴일근로 거부→부분파업 검토물밑협상 지속…실제 파업 여부는 추가 교섭 변수
포스코노동조합이 노동당국에 쟁의행위 신고서를 제출하며 9월 부분파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로 쟁의권을 확보한 데 이어 쟁의 기간과 장소, 참가인원을 명시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조 “19일 본교섭 요구했지만 사측 거절”사측 “거절 아닌 실무교섭 제안…이견부터 좁히자는 취지”부분파업 예고 속 추가 협상 여지는 열어둬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으로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권을 확보한 가운데 노사가 후속 교섭 방식을 놓고 다시 충돌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본교섭 요구를 거절했다고 주장한 반면 회사는 본교섭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
기본급 1.5% vs 7.1%…58년 무파업 기록 ‘기로’임금 인상 수준 놓고 평행선…노사 접점 못 찾아부분파업 초읽기…“추가 협상 이어갈 용의 있어”
포스코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의 3차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9월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지난해 노사가 새벽까지 조정을 이어갔던 것과 달리 올해 최종 조정은 비교적 이른 시간에 끝났
중노위 조정 결렬 직후 ‘지침 6호’ 하달…파업 장소·방식 선정 착수“교섭은 교섭대로, 행동은 행동대로”…임금손실 보상책도 마련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김성호 포스코노조 위원장은 임기 4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직접 언급하며 오는 9월 부분파업을 예고
다음 조정회의 18일임금·성과급 간극 좁히기가 관건
포스코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 연장 결정으로 추가 논의를 이어가게 됐다.
중앙노동위원회는 5일 포스코 노사를 대상으로 열린 임단협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다음 조정회의는 18일이다.
포스코 노조는 지난달 8~9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
포스코 노조, 중노위 조정 신청…요구안 수용 시 사측 추산 1조4000억원노조 “홀딩스 배당 늘고 현장 투자는 후순위”…조정 중 교섭 지속현대제철도 쟁의권 확보…업황 부진 속 노사 갈등 확대
포스코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현대제철 노조도 이미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해 국내 철강 1·2위 업체가 나란히 분규 절차를 밟고 있다.
23일 교섭 결렬 뒤 중노위 조정 신청…조정 종료 예정일 내달 6일조정 기간에도 노사 교섭은 계속…“조정 신청이 바로 파업 돌입은 아냐”
포스코노동조합이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해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조정이 성립되지 않거나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27일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노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에서 성과급과 임금 문제가 잇따라 화두가 되면서 산업계 전반의 보상 기대치도 높아졌다. 하지만 기업마다 실적과 업황, 재무 여건은 제각각이다. 반도체 기업과 철강 기업을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포스코 노조의 올해 임단협 요구안은 아쉬움을 남긴다.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