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열고 건식저장시설 건설 의결고리 원전, 포화시점 임박해 중단 위기정치권·지역 주민 우려 목소리 커져한수원 "주민과 소통 안 할 이유 없어"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 원전 내에 핵폐기물 처리시설을 건설한다. 포화 시점이 임박한 습식저장시설 대신 건식저장시설을 새로 지어 보관하겠다는 의도다. 지역에선 건식저장시설을 영구시설로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국회 논의가 시작됐다. 국회는 고준위 방폐물 관리법(고준위법) 공청회를 열고 법안의 주요 내용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여야는 법안의 필요성에는 의견이 같았지만, 일부 쟁점 조항을 두고 팽팽한 견해차를 보였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고준위법 관련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는 법안 소위에
산자위 소위, 고준위·전기본 논의 X고준위, 안건 올랐음에도 간단히만'5년 일몰제' 한전법 합의 여부 관건전기본은 다음 회의…고준위는 내년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부결의 후폭풍이 매섭다. 새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과 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고준위 방폐물 관리법(고준위방폐법) 논의가 멈췄다. 국회는 한전법부터 처리하고 나머지 사안들을 협의할 계획
지난달 30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경북 경주를 찾았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본부에 있는 맥스터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서다.
맥스터는 사용 후 발생하는 핵연료를 임시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고준위와 중저준위로 나뉘는데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사용후핵연료)에서 나오는 열을 냉각한 후 맥스터로 옮기는 것이다. 맥스터에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후보 첫 TV토론을 마친 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기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용어 'RE100(제품 생산에 필요한 전기를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를 인지하지 못한 윤 후보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 다른 지점에 공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토론 실수를,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 과잉의전 논란을 집중 비판했다.
먼저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에서 전날 첫 대선후보 토론회에 대해 “윤 후보는 처음부터 정책토
김포시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연구 용역 발주서울시 “경제성 부족해 사업 추진 어려워”
김포시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인천 검단 연장사업 준비에 한창이다. 그러나 서울시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어 사업 시행에 난항이 예상된다.
김포시는 최근 ‘김포시 광역철도 타당성 조사 및 전략 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해
중국의 쓰레기 수입 금지에서 비롯된 글로벌 쓰레기 대란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쓰레기들이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로 흘러들어가고 있지만 이들 국가도 쓰레기를 완강히 거부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계은행(WB)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 세계 고체 폐기물 배출량은 20억1000만 톤에 달했다. 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4차 방북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해체 확인을 위한 사찰단 방문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이미 북미 간 사전에 조율이 모두 끝난 것"이라며 "합의가 실패했다면 정치적으로 부담이 컸을 것이기 때문에 상당 부분 접근을 이뤘고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에서 한 걸음 더 진전을 이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은방울꽃(Lily of the Valley)은 바람이 통하는 반그늘에서 자라는 꽃이다. 은은한 향기가 좋아 향수의 원료로도 쓰이고 유럽에서는 행운을 가져오는 꽃이라는 믿음이 있는 꽃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유명 배우가 결혼식에서 은방울꽃을 부케로 써서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이 꽃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서도 서식하지만 북유럽 일대에서는 이와 다른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마지막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과 미온적인 원전 수출 대응을 놓고 또다시 공방이 벌어졌다.
이날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은 백운규 산업부 장관에 "지금이라도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은 "탈원전이 세계적 추세
국무총리실이 신고리 5ㆍ6호기 공사 중단 문제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한 공론화 작업 지원절차에 착수했다.
28일 총리실에 따르면 먼저 경제조정실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공론화작업 지원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먼저 추리고, 이후 15명 안팎의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TF는 이날 중 구성이 완료된다.
총리실은 공론화위원회에 독립적 지위를
정부가 신고리 5ㆍ6호기 공사를 일시 중단하고, 3개월 간 공론화 작업을 거쳐 공사 중단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고리 5ㆍ6호기 문제 공론화 추진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문제인 정부는 탈원전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신고리 5ㆍ6호기 공사 중단’을 대선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선정을 위한 부지선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부지적합성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거쳐 관리시설 예정 부지를 선정하도록 했다.
정부는 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 및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의 안전성 홍보를 위해 수백억 원의 예산을 쏟아 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이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에게 제출한 홍보예산 현황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2011년~2015년까지 홍보예산으로 지출한 돈이 565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 2011년 107억6900만 원, 2012년
24일 정부가 발표한 한강개발계획이 첫발부터 불협화음의 가능성을 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한강개발 추진을 합의할 서울시 한강시민위원회 위원 중 상당수가 국책사업 반대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강시민위원회란 공무원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배제하고 전문가, 산업계 등 민간과 협의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한 합의제 행정
지난 6월 착공 8년만에 완공된 경북 경주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의 사용허가가 또다시 미뤄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제31회 원안위 정기회의를 열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사용전검사 등 결과 안’을 의결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날 회의에 위원 9명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다 결국 12월 중순 회의로 의결
◇ 나라 안 역사
해군 고속정 참수리호가 제주항 인근에서 어선과 충돌해 2명 실종되고 참수리호 침몰
대청해전. 북한군이 인천 대청도 인근 NLL 침범해 2분간 교전 벌어짐
4대강 사업 본격화. 4대강에 설치되는 전체 16개의 보중 낙동간의 구미보, 달성보, 합천보와 영산간의 승천보 등 4개보 예정지에서 임시 물막이 공사 개시
현정
“프랑스의 로브 방폐장은 세계 각국에서 견학을 오는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원자력환경공단도 단순히 방폐장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명소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경주 방사능폐기장(방폐장)이 지난 6월 건설 완료된 이후 인허가를 기다리며 지하처분시설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환경
7일 오후 2시쯤 월성원전 방폐물 저장고에서 방폐물드럼을 싣고 방페장 인수저장건물로 이동중이던 전용 운반트럭에서 ‘팍’하는 파열음과 더불어 불길이 치솟았다. 엔진과열 때문이었다.
차량에 탑승해 있던 안전관리자는 즉시 감포119안전센터와 자위소방대장에 화재를 신고 했다. 먼저 자위소방대원과 방사선방호반이 출동, 각각 화재초동진압과 방사선 출입통제라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