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1만여가구의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전국적으로 연말 분양물량이 10만여 가구에 육박하는 등 분양큰장을 예고한 가운데, 전체물량의 약 10%가 수도권 공공택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11~12월 수도권 공공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13개 단지, 총 9907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5년간 사업의 준공기일을 270억원의 추가비용을 발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업무보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LH가 발주계약을 체결한 132개 사업에서 준공기일을 지키지 못해 270억원의 추가비용이 들었다고 밝혔다. 추가비용은 추후
포스코건설이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서 ‘소사벌 더샵’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89~112㎡, 총 817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9㎡A 409가구, 89㎡B 95가구, 99㎡A 182가구, 99㎡B 68가구, 112㎡ 6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가장 많은 가구 수를 보유한 전용 89㎡A는
분양시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다다르면서 건설사들의 광고 거품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역세권', '초역세권'은 물론 '강남권 20분대 이동', '합리적인 분양가' 등 다소 애매한 문구를 무리하게 남발해 눈속임을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을 진행한 평택소사벌지구 C1 블록의 '소사벌더샵'은 816가구 1순위 청
본격적인 대전(大戰)전에 돌입한 분양시장에서도 입지별, 상품별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일부 단지가 수백대 일의 청약률을 보이며 폭발적인 경쟁률을 보이는 반면 일부 사업장은 청약도 채우지 못하며 찬바람이 부는 모습이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이같은 쏠림현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분양을 진행한 '
꽃 피어야 할 2분기 봄 분양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지역은 1순위에서 미달 사태가 속출하는 반면 또다른 지역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청약률이 치솟는다. 쏠림현상이 점차 강해지면서 건설사들이 고전하는 모양새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에서 분양에 나선 우미린은 1014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모집에서 864명만 접수
지난 15일 광화문에서 차량으로 1시간 10여분 걸려 도착한 평택 ‘소사벌 더샵’ 모델하우스 앞에는 방문객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소사벌더샵’은 지하 1층부터 최고 25층, 9개 동 총 817가구 규모다. 단지는 전용면적 89㎡~112㎡로 전부 85㎡초과 상품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9㎡A 409가구 △89㎡B 95가구 △99㎡A 18
총선을 앞두고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부동산업계가 총선 이후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11일 관련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에는 15만962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이 공급된 14만 2310가구보다 6%(9000여 가구)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당초 업계는 올 2분기 약 13만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4·1
최근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된데 이어 수도권에서 성남여주선, 수서발 고속철도(SRT),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통 인프라가 잇따라 열리면서 인근 수혜지역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난달 30일 강남에서 용인 수지(동천~수지구청~성복~상현)를 지나 수원 광교신도시(광교중앙~광교)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는 신분당선 연장
서울 전세품귀 현상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2억원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3억7471만원이다. 지난 2013년 11월 2억8987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2년 사이 서울의 전세가격은 무려 1억원 가까이 뛰었다.
이같은 전세가격 상승
호반건설은 지난 달 27일부터 공급된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의 청약 결과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은 전체 626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 1순위에서 총 4253건을 접수했다. 84㎡A는 평균 8.57대 1, 84㎡B는 1.26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됐다. 84㎡A의 청약
호반건설은 지난달 27일 개관한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에 개관 첫 날 방문한 5000여 명을 포함해 사흘간 1만8000여 명이 넘는 수요자들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평택시 비전동 비전고등학교 앞에 마련된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은 주차장 입구부터 혼잡했고, 특히 견본주택 2층 유니트에서 시작된 대기 행렬이 계단을 거쳐 1층까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이르면 내년 말 착공되면서 수혜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열린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129㎞(6차로) 서울-세종고속도로에 구리에서 포천으로 이어지는 구리
평택 부동산 시장에 분양 물량이 대거 공급된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평택에 공급되는 물량은 7600여 가구에 이른다. 올 해 평택에 분양된 물량은 총 1만 5500여 가구다. 절반에 달하는 물량이 이번 달에 공급되는 셈이다.
특히 평택시는 뒤늦게 분양 열기가 불붙은 지역 중의 하나다. 올 상반기 평택시에 분양한 물량은 전체 물량의 6%
우미건설은 평택 소사벌지구에 분양하는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에 752가구(특별공급 9가구 제외) 모집, 총 2575명이 몰려 평균 3.42대 1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최고 청약률은 전용면적 84㎡C타입으로 99가구 모집에 1021명이 접수, 2순위 청야 결과 최고 10.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타
‘행정타운’이 분양 시장의 보증 수표로 통하고 있다.
행정타운은 시청·법원 등 공공기관이 모여 조성되는 곳이다. 공공기관 상주 인구는 물론 업무 차 방문하는 유동 인구도 풍부해 인구 유입이 많으며 각종 편의·문화공간, 학군 등 주거 인프라가 조성되기 때문에 행정타운 인근의 아파트 값은 높게 형성된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인천 남구에
올해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 규모가 4조3000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1월부터 이달 16일까지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총 4조2889억원 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구별로 분양권 거래액이 가장 높은 곳은 화성시로 1조원에 가까운 9618억원 거래됐다. 이어 △
우미건설은 오는 23일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 B10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7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84㎡A 338가구 △84㎡B 274가구 △84㎡C 99가구 등
올해 3분기 전국 상가 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국에서 56개 상가가 분양에 나섰지만 86개 상가가 공급됐던 전분기에 비해 무려 35%나 물량이 감소했다.
3분기 상가 분양은 수도권에서만 56개 상가 중 39개가 공급되며 70%나 집중됐고, 특히 서울에서는 마곡, 세곡 등 오피스텔 및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