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이다. 흔히 ‘중풍’으로 불리
故 한경선의 사망 2주기가 돌아온 가운데, 탤런트 한경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故 한경선은 지난 2015년 6월 30일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제작진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한경선은 쓰러진 지 4일 만에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망 당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뇌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11월부터 증가해 12월에 217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적게 발생한 7월의 1746명에 비해 평균 431명 24.7%p 높은 수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추위가 시작되는 11월에 뇌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가
편측마비란, 몸 한쪽 말 안 듣는 증상…"뇌졸중 의심해야"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탓에 편측마비를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편측마비란 몸의 한 쪽에서 근력 저하가 나타나는 걸 의미한다. 이 때 근력 저하는 좌측이나 우측 중 한쪽에서만 일어나야 한다.
근력 저하는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고 호소하는 전신 피로감이나 전신 무력감과는 구분돼야 한다.
이상호 뇌경색
최근 인터넷매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앓고 있는 뇌경색은 뇌조직이 괴사되는 병이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뇌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뇌혈관에 폐색(혈관 등을 이루는 관이 막히는 경우)이 발생해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뇌혈류 감소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뇌졸중 인식 수준이 매우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일반인 10명 중 6명만이 뇌졸중 증상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뇌졸중 발생 시 응급실 방문이 최선의 대처법이라는 사실도 3명만이 인지하고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팀은 무작위로 선정된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인식도를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
불시에 찾아와 목숨을 위협하고 겨우 목숨을 건져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 뇌졸중. 대비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 정말 그럴까. 우호걸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 전조증상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모두 머릿속에 담아둘 수 없다면 ‘FAST 법칙’만이라도!
뇌졸중은 무엇인가요?
뇌혈관이 터져 출혈이 발생하는
뇌종양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뇌종양 환자는 1785명으로 전체 신규 암 환자 24만7952명의 0.7%를 차지했다. 대한뇌종양학회는 현재 국내에서 뇌종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2만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병률은 일반에 알려진 두려움에 비해
경희대학교 의료원에 따르면, 뇌졸중은 국내에서 사망 원인 4위이며, 매년 10만 5000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뇌졸중은 노인에게 흔한 질병이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뇌졸중은 전조증상이 나타나고 4시간 30분 이내에 치료할수록 후유증이 적다. 우호걸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