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3분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268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1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840억 원, 영업이익 723억 원이다.
회사 측은 3분기 호실적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695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1481억 원, 영업이익은 142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서비스를 수익성 중심으로 개선해 별도 기준 전년 대비 약 18.7% 증가했으며, 연결의 경우 해외법인 투자 및 스테이블코인 R&D 비용 영향으로 다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협회장들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엄종숙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회장과 서울시 관련 부서 등 20여 명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유통업계의 ‘수능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은 한동안 이어진다. 매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외식업계는 물론 테마파크 등에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해 또 하나의 연말 소비 특수를 누려왔다. 올해는 호텔 카페, 뷔페 등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도 눈에 띄어 유통업계의 전략도 더 다양해지는 분위기
오리온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89억 원, 영업이익 1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 영업이익은 0.6% 증가했다.
오리온은 3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졌으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러시아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해외 바이어 호응이 성과로 이어져
이엔크리에이티브는 자사 신규 브랜드 ‘KPOP국떡’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미국ㆍ두바이ㆍ쿠웨이트ㆍ러시아ㆍ호주ㆍ일본 등 6개국과의 선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0월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 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수험생 대상 업클래스 퀴즈 이벤트 ‘수고했UP’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고했UP’은 두나무의 가상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수험생들이 올바른 금융·자산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올해 초 국민 디지털 금융 이해 제고를 목표로
편의점 CU가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하와이에 첫 점포를 열고 편의점 본고장인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은 231㎡(약 70평) 규모의 대형 편의점으로 호놀룰루시의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CU, 미국 교두보로 하와이 선택 12일 1호점 열어GS25, 베트남ㆍ몽골 등 K-편의점 DNA 확장 중이마트24, 말레이ㆍ캄보디아ㆍ인도 등 진출 속도국내 시장 성장 속도 둔화세...작년 말보다 405개 줄어
국내 편의점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직면하자, 업체들은 잇달아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K-편의점 중 처음으로 CU가 하와이에 첫 점포를
놀이ㆍ문화ㆍ쇼핑 원스톱 '복합몰'로 활로 모색체험형 콘텐츠ㆍ엔터테인먼트 요소 갖춰 인기소비층 확대 위해 추가 출점 계획 15곳이나 돼
정부와 정치권의 규제 족쇄에 묶인 국내 주요 유통사들은 놀이·문화·쇼핑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복합몰)을 대안으로 삼고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영업 시간·신규 점포 출점 제한 등 각종 규제에 대응해, 다양한
소상공인ㆍ지역상권 동반성장 고심온ㆍ오프라인 전략 재구축해야
규제 강화를 고민 중인 국내와 달리 해외 주요국들은 근래 유통업 규제를 없애거나 완화하는 추세다. 미국과 일본은 사실상 점포 출점 및 영업규제가 없고 과거 유통업 규제를 강력하게 실시해온 유럽도 출점제한과 영업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미국은 직접 규제가 없는 대표적인 국가로 꼽힌다. 월마트 등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디데이)-2.
수능날인 13일 결전의 날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수능 시간표에 맞춰 저마다의 루틴으로, 가족과 친구들은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고민 가득한 요즘인데요.
수험생을 응원하는 풍경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합격을 기원하던 엿과 찹쌀떡에서, 실용과 힐링을 담은 스마트기기·기프티콘·건강용품으로 옮겨갔죠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알뜰소비 트렌드 속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를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2일부터 출시되는 ‘한도초과 아삭아삭햄야채샌드’는 일반 채소 샌드위치 상품 대비 야채 토핑을 60%, 두께를 30% 늘린 것이 특징이다. ‘한도초과 몬스터3단치킨 버거’는 넓적한 5인치 빵을 시작으로 양상추, 치킨패
정부가 최근 잇따른 초등학생 약취·유인 사건으로 국민 불안이 확산되자,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어린이 관련 112신고는 앞으로 ‘C1 등급’으로 지정돼 경찰이 즉시 출동한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신속 검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자 신상 공개도 확대한다. 형법 개정을 통한 법정형 상향도 추진해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빙그레‧롯데제과‧롯데푸드‧해태제과 등 빙과업계 4대 제조사“2016년 2월 15일~2019년 10월 1일 위반기간 판매액 전부‘국내 소용량‧완제품 형태 아이스크림 판매시장’ 획정함 타당”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상 금지된 담합행위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빙그레에 부과한 과징금 388억 원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 모델인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해 만든 한정판 카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정판 카드는 △G-DRAGON Centum by JADE(연회비 100만 원) △G-DRAGON by JADE(연회비 15만 원) 프리미엄 카드 2종과 △G-DRAGON Check by HANA Travlgo 체크카드 1종으로 출시
11월 11일. 연인과 지인에게 막대 과자를 건네는 ‘빼빼로데이’로 널리 알려진 날이지만, 이날은 동시에 ‘가래떡데이’이자 ‘농업인의 날’, 그리고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기도 하다.
빼빼로데이는 1990년대 영남 지역 한 여중생들이 “키 크고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주고받은 데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94년께 과자업체의
2012년 싸이의 말춤이 전 세계를 흔들었다. ‘강남스타일’이 유튜브를 점령했다. 또 그 해 출시한 ‘불닭볶음면’은 한국 라면의 세계화를 이끌었다. 음악과 음식이 K컬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다.
반면 같은 해 문을 연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는 아직도 제자리다.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은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4개 효능군 13종이지만
유통업계가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대상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화점부터 대형마트, 편의점까지 초콜릿·핫팩 등 응원 선물부터 보온도시락·손목시계 등 시험 필수품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수능 특수’ 잡기에 나섰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