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과 함께 실내 마스크 의무해제, 외출 증가에 힘입어 업계가 봄 패션 마케팅 주력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봄 신상품 출시, 화장품, 컨템포러리 마일리지 적립 리워드 행사까지 펼치며 본격적으로 나들이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타임스퀘어점은 산드로, 타임, 알렉산더왕,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여성패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봄 신상
톰브라운·셀린느 직진출 이어 해외브랜드 후속 이탈 우려 커져패션업체들 실적 기여 높은 고급 ‘자체브랜드’ 집중 육성
물 들어오는데 저을 ‘노’가 사라진다. 엔데믹에 패션업계가 활황을 맞이했지만, 국내 기업들이 판매를 도맡았던 일부 수입 패션 브랜드들이 연이어 직진출을 선언하면서 이탈을 가속하고 있다. 패션업체들은 자체 고급 브랜드(PB) 육성에 집중하는
롯데홈쇼핑은 13일부터 28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LBL’, ‘폴앤조’, ‘르블랑페이우’ 등 패션 단독 브랜드의 2023년 봄·여름(S/S)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S/S 패션 방향성을 △소재 고급화 △다양한 활용성 △트렌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설정하고, 패션
‘조깅할 때 입는 팬츠’라는 뜻의 조거팬츠가 일상복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다르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조거팬츠 구매 고객 중 무작위 206명을 대상으로 ‘조거팬츠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사람이 조거팬츠를 일상복처럼 자유롭게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실제 안다르가 조거팬츠를 어떻게 생
레깅스 소재로 일상복으로 즐겨 찾는 부츠컷이나 조거팬츠를 디자인한 안다르의 승부수가 통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조거핏과 부츠컷 레깅스의 합계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항목별로는 동기간 조거핏 레깅스의 매출은 3배에 가까운 189% 늘었으며, 부츠컷 레깅스는 27%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엔데믹 효과로
패션플랫폼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80% 성장한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거래액 상승세에는 브랜딩 강화와 신진 브랜드 영입 확대를 통한 △여성 패션·잡화 부문의 급성장△충성 고객 비중 확대△온·오프라인 콘텐츠 흥행이 주효했다고 설명한다.
먼저 작년 브랜드 캠페인을 기점으로 취향 소비를 지향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뉴 비기닝 프로모션’을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갓생(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의 합성어로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을 다짐하며 다이어트, 운동을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뉴 비기닝 프로모션 품목은 새해
유통업계가 2023년 ‘계묘년’을 앞두고 다양한 토끼 마케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코카콜라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그냥그런토끼’와 컬래버레이션 한 ‘코카-콜라 X 그냥그런토끼’ 새해 한정판 이모티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새해 인사 표현을 ‘그냥그런토끼’을 통해 다양하게 표현했다. 이모티콘은 오는 31일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협업해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미는 올해 3월 푸마와 협업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아미 하트와 푸마 캣 로고의 조합이 인기를 끌면서 트랙 재킷, 트렌치 코트, 후디, 스니커즈 등 대부분 스타일이 완판됐다.
아미와 푸마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똑같은 요가팬츠라고 해도 브랜드별로 내구성 및 기능성, 색상 변화 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요가복 8개 브랜드 11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안전성 및 내세탁성 등은 시험대상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기능성·내구성·색상 변화에 차이가 있고 일부 제품은 표시사항이 기준에 부적합했다고 5일 밝혔다.
시험 대
롯데홈쇼핑은 5일부터 15일까지 연말 결산의 일환으로 올해 인기 브랜드를 집중 편성하고, 쇼핑 혜택도 제공하는 ‘2022 고객 감사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단독 패션 브랜드부터 주방, 식품 등 2022년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행사 기간 총 10명을 추첨해 올해 누적 구매액의 100% 페이백(최대 10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주요 백화점업계가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을 18일부터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남성, 여성패션, 잡화, 스포츠, 키즈 부문 등 전 패션 상품군이 참여해 총 600여 개의 브랜드가 10~50% 할인 판매한다. 아우터 물량을 강화하고 리빙 상품군 등에서도 동절기 인기 아이템을 보강했다.
“‘제2의 월마트’도, ‘제2의 아마존’도 아닌 ‘제1의 신세계’ 목표”‘푸빌라’, ‘피터’, ‘제이릴라’, ‘원둥이’ 등 다양한 캐릭터 창조해 이야기 확장활발한 SNS 소통으로 디지털 시대 주 소비계층 부상한 MZ세대 접점 넓혀
재계 최고경영자(CEO)라는 타이틀보다 ‘77만 인플루언서’, ‘핵인싸’, ‘용진이형’ 등 다양한 수식어가 더 좋다는 기업인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10월 한 달 간 자사몰 월 매출액 4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0%가량 신장한 수치다.
뮬라웨어의 자사몰 매출은 올 한 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월평균 매출성장률은 15%에 이른다. 같은 기간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전체 시즌 상품 판매 대비 129% 이상
KT알파가 운영하는 디지털 홈쇼핑 KT알파 쇼핑이 영국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헨리로이드(HENRI-LLOYD)’와 아시아 최초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헨리로이드 론칭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이뤄지는 라이선스 계약으로, KT알파 쇼핑은 국내 헨리로이드 의류의 상품 기획, 생산 및 판매 등에 대한 브랜드
SSG닷컴이 ‘언더마이카’의 인기 라인업 중 하나인 ‘리전(Legion)’ 상품 2종을 프리오더(사전주문) 방식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의 발마칸 코트인 Legion.02를 선보이며, ‘고프코어’룩을 즐겨입는 2030 고객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있는 팬츠도 동시에 판매한다. 모두 발매 수량이 정해져 있는 한정 상품이다.
SSG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이달 국내에 의류 라인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웍스아웃 홍대 라이즈점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어그 의류 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어그는 최근 복고 트렌드로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제로 올해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어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하체 잘 먹었습니다…오운완!”
MZ세대 사이에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Health)과 기쁨(Pleasure)의 합성어인 ‘헬시 플레저’는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한다는 의미인데요.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 한 운동을 소셜네트워크서
가을, 겨울 시즌을 맞이해 유통가가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3일까지 할인 쿠폰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온라인몰 행사 ‘지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갤러리아몰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최대 규모의 행사로 쿠폰 등을 포함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갤러리아는 △패션 △골프 △뷰티 △라
갑작스러운 추위와 큰 일교차에 이마트가 난방 가전 및 방한 의류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26일까지 난방 가전, 겨울의류 등 방한 행사를 진행하고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면혼방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신일 T/C 데칼 전기요(싱글ㆍ더블)’을 각각 1만 원, 1㎜ 슬림한 두께에 저소음 모터와 오토히팅(온도 자동 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