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에 부는 봄바람…유통업계 봄 할인

입력 2023-02-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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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매장. (사진제공=신세계)
▲타임스퀘어 매장. (사진제공=신세계)

다가오는 봄과 함께 실내 마스크 의무해제, 외출 증가에 힘입어 업계가 봄 패션 마케팅 주력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봄 신상품 출시, 화장품, 컨템포러리 마일리지 적립 리워드 행사까지 펼치며 본격적으로 나들이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타임스퀘어점은 산드로, 타임, 알렉산더왕,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여성패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봄 신상품 초대전’을 19일까지 연다.

봄 캠핑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도 만나볼 수 있다.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7층에서 17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노르디스크는 북유럽 기반의 캠핑 용품 전문브랜드로 북극곰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오픈을 기념해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써모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화장품과 컨템포러리 장르는 ‘마일리지 적립 리워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3월 31일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누적 적립 금액만큼 10%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화장품 적립은 각 점포 사은행사장에서 가능하고, 상품권은 증정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 까지다.

분더샵, 폴스미스, 멀버리, 마르니 등 컨템포러리 장르 마일리지 적립 리워드 행사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3 S/S 봄 신상 의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는 봄 기운이 완연한 분홍색 원피스와 가디건, 그리고 주황색 니트와 블라우스 등 다양한 여성 의류 아이템을 판매한다. 해당 제품들은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 상품이다.

G마켓은 19일까지 ‘브랜드 픽’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봄 패션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신상품 단독 선론칭, 시즌 컬렉션 라방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대규모 패션 프로모션으로, 지오지아, 프로젝트엠, 온앤온, 금강, 엘칸토, 에스콰이아, 메트로시티, 탠디 등 총 63개 의류, 패션잡화 브랜드가 참여한다.

‘레노마벨트’의 23년 SS시즌 소가죽 벨트 등 신세계 단독 상품과 함께 라방도 진행한다. 16일 저녁 8시, G마켓의 라방 채널인 ‘G라이브’를 통해 ‘코닥어페럴 뉴시즌 컬렉션’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 G마켓에서는 △메트로시티 남성 가방/지갑 50종 △JAJU 봄 신상 티/팬츠/원피스 등을, 옥션에서는 △잠뱅이 티셔츠/자켓/데님 △금강제화 봄 신상 △올리비아로렌 봄 신상/FW 최종 상품을 선보인다

W컨셉은 자체 브랜드(PB) ‘프론트로우’의 ‘23 SS 드라마 컬렉션’을 준비했다. 재킷, 베스트 등 총 20종으로 대표 상품인 재킷과 팬츠는 직장인이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커뮤터 시크룩’ 콘셉트에 맞춰서 테일러드, 크롭 등 트렌디한 디자인을 반영하고, 그레이 블루, 블랙 등을 메인 컬러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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