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제약·바이오주가 남다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부터 거듭된 악재에 우리 증시가 맥을 못 추는 상황과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해에 이은 제약·바이오주의 연속 흥행을 점쳤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올해 들어서만 37% 급등했다.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류머티스성 관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였던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넘쳐나는 공급에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공모시장 냉각에 꽁꽁 얼어붙었다. 공모수요 예측 흥행 실패로 기업들은 앞다퉈 공모를 철회하거나 미루고 있다. 지난달에만 6개 기업이 공모를 철회했다.
지난달 30일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인 ‘큐리언트’와 카메라 교환렌즈업체 ‘
“요즘 같은 시기에는 정말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최근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만난 어느 증권사 관계자의 말이다. 상장기업 수는 역대 최대이지만, 공모주 시장이 수요와 공급의 엇박자가 나면서 생긴 ‘풍요 속의 빈곤’ 현상을 두고 내뱉은 말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을 계획한 기업 수는 220여개로 사상 최대다. 그러나 IPO 물량이 연
팬젠은 24일 코스닥 상장 일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팬젠은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하게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이번 공모를 추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젠은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청약을 실시하기 이전이므로 일반투자자 보호에도 문제가 없
바이오의약품 전문 기업 팬젠이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과 이에 따른 향후 비전을 밝혔다.
팬젠은 지난 2010년 1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핵심원천기술인 ‘PanGen CHO-TECH 기술(생산용 세포주 개발 기술 및 생산 공정 개발 기술)’과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전문 기업 팬젠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팬젠의 공모 주식 수는 총 200만 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만5500원~1만7700원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10억원~354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오는 11월 19~20일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26일과 27일 청약을 진행한다. 12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 결과 삼양옵틱스와 팬젠의 상장예비심사 통과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양옵틱스는 안경, 렌즈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515억원, 순이익 129억원을 달성했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술 이전서비스와 바이오시밀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 34억원, 순손실 21억원을 기
팬젠은 동물세포를 이용한 단백질 발현 및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을 개발하는 전문업체다. 국내 토종 벤처 바이오 업체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다.
팬젠의 최초 설립 연도는 1999년이다. 하지만 2007년 뉴로테크라는 세포주 생산기업에 인수합병됐고, 이후 2010년 다시 독립해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
이민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바이오업체인 펜젠 투자로 평가액 기준 218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릴 전망이다.
중국 바이오업체인 노스랜드가 펜젠에 투자하면서 기업 가치가 전년 말 대비 22배 가까이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노스랜드는 팬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당 1만3700원에 신주 7만3000주를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분율은
국내 바이오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자간의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3 바이오 R&D to Market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특허·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 분야 기술사업화 촉진과 동반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
키스앤컴퍼니가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세계적 권의자인 판카이 모디(Pankaj Modi) 박사 및 김상주 전 로레일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영입키로 했다.
키스앤컴퍼니는 오는 21일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바이오 사업 진출 및 이사 영입 등에 대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키스앤컴퍼니는 고분자물 전달기술
뉴로테크파마는 지난 5일 장 마감 이후 235억6400만원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416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전 뉴로테크파마의 발행주식수는 4832만여주이며, 신주발행 이후 뉴로테크파마의 발행주식수는 7248만 여주로 늘어나게 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예정가액은 30% 할인율을 적용한
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 뉴로테크가 지난 11일 수도약품공업의 자회사 코스모지놈과 희귀 효소 질환으로 알려진 헐러병(Hurler disease) 치료제 생산용 동물 세포주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제품 개발을 완료할 때까지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포괄적 합의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헐러병은 대사성 효소가 유전적으로 결손되어 발생하
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인 뉴로테크가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뉴써밋바이오파마사가 추진하고 있는 단백질 의약품 위탁 생산(CMO) 사업의 핵심 생산 기술을 제공하고, 향후 사업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내용에 따르면 뉴로테크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용 세포주 개발 및 소규모 생산 공정 개발을 담당하고, 뉴써밋바이오
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인 뉴로테크가 동물세포 치료용 단백질 생산 관련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취득으로 뉴로테크는 세포주 판매 주력시장이 기존 멕시코 등 3세계에서 선진국으로 확대돼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로테크파마는 뉴로테크 바이오 의약본부(구 팬젠)가 국제특허협력조약(PCT)에 출원한 '동물세포 유래의 치료용 단백질
코스닥 상장사인 뉴로테크파마의 100% 자회사 뉴로테크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하에 진행중인 뇌졸증 치료신약 'Neu2000'의 임상1상 시험이 예상보다 뛰어난 안전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임상1상 시험이 끝난 블록버스터급 신약후보물질이 2억~5억달러에 라이센싱 아웃된 사례가 있는 점을 고려하면 Neu2000의 임상1상 시험이 여러
뉴로테크파마는 완전자회사인 바이오기업 뉴로테크가 지난 6일 열린 주총에서 단백질 생산 전문 바이오기업 팬젠과 합병안건이 승인됐다고 9일 밝혔다.
뉴로테크(액면가액 5000원)와 팬젠(액면가액 500원)은 합병주총에서 1대 0.02486의 합병비율로 합병이 결정됐다. 이로써 뉴로테크의 자본금은 25억7천만원에서 28억7천만원으로 늘었다.
뉴로테크는
뉴로테크파마는 19일 자회사인 바이오기업 뉴로테크가 단백질 생산 전문 바이오기업 팬젠과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로테크(액면가 5000원)와 팬젠(액면가 500원)과의 합병비율은 1대 0.02486이다.
팬젠은 최근 멕시코 제약회사인 크라이오파마에 혈우병 치료제 생산용 세포주를 계약금 24만달러, 관련매출액의 2% 로열티 조건으로 수출했다.
자본금 12억원에 석사급 연구원 10명이 포진한 바이오벤처가 국내 최대규모의 세포주 수출계약에 성공,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을 안정적으로 보장받기로 하는 등 세포주를 활용한 수익모델로 바이오벤처의 성장모델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포주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팬젠은 멕시코의 중견 제약회사인 크라이오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