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경쟁 심회에 영업익 감소효율성 강화로 경쟁력 강화 예정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796억 원, 영업이익은 1151억 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 및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
대신증권은 11일 롯데쇼핑에 대해 대형마트 부진은 숙제지만 3분기 소비 회복이 그로서리(식재료) 부진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는 3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한 후 다시 회복 흐름을 보일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9만 원, 투자의겨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400원이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순매출액 3조3497억 원,
유안타증권은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시기’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보다 더 바닥(Bottom)일 순 없다”며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작년 10월부터 LVMH 그룹 셀린(Celine)브랜드 직진출 소식으로 고점 대비 38%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안타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2분기를 기점으로 주요 사업부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만 원을 유지했다.
신세계는 2분기 전사 매출액 1조5759억 원, 영업이익 149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7.4%, 2.9% 하회했다.
백화점은 총매출액 1조7020억 원(-2.6% YoY), 순매출액 6284억 원(0.8%
“편의점 도시락 먹어도, 빨간 하트(아미 로고)는 자존심이죠.”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20대 A 씨는 비싸진 물가에 점심은 편의점 도시락이나 학교 식당에서 때운다. 하지만 명품 패션은 포기할 수 없다. 통학 시간 대부분은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거나 패션플랫폼에 접속해 최신 유행하는 패션을 검색하는데 할애한다.
불황에 따른 소비 양극화가 현상이 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6개월 동안 패션 장르의 오프라인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패딩 등 단가가 높은 아우터 판매가 급증해 최대 성수기로 분류되는 겨울을 앞두고 패션플랫폼들은 쇼룸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점포를 내고,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개편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5일 본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신한금융투자는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해외 패션과 화장품의 실적 기대치를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국내외 패션 시장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럭셔리 부문이 성장을 견인하고, 화장품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라면 1위는 농심, 커피믹스 1위는 동서식품이다. 이들은 수십 년째 시장 독과점 기업으로서 세를 과시하고 있다. 소비재 기업의 독점적인 1위 기업들은 좀처럼 후발주자에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오랜 기간 소비자의 신뢰가 쌓인 결과인만큼 1위 기업이 뒤바뀌는 사례 역시 드물다.
그러나 영원한 승자는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와
필링크가 주력 사업인 해외 패션사업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링크는 올 해 3분기까지 별도 매출 692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166%, 758%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5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패션 부분에서만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
"'투명폴리이미드 필름'(브랜드명 CPI)의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은 이른 시간 안에 실적으로 보여드릴 것이다."
노정석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6일 여의도 KB증권 15층 대강당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기업설명회(IR)에서 "(CPI 필름은) 현재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고 매출이 발생했다"며 "가동률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공
지난주(8월 12일~16일) 코스닥은 대외적 악재에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했다. 개인은 1조3627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13억 원, 7820억 원을 순매도했다.
◇리드, 개인 매수세 급증에 73.10%↑ =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리드다. 리드는 한 주간 개인의 매수세가 급증하
필링크가 반기 만에 전년도 매출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갈아치웠다.
필링크는 올해 상반기 별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3% 상승한 464억 원, 영업이익이 2085% 증가한 3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9억 원이다.
아울러 연결 매출액은 463억 원으로 전년 반기 대비 9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31억 원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슈퍼마켓(SSM)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12% 늘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9조71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4% 줄었다.
이중 오프라인 부문의 매출이 7.1% 감소했다.
박철규 삼성물산 부사장이 패션 부분을 이끌게 됐다.
삼성물산은 14일 패션부문장에 박철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 7일 이서현 전 사장이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패션부문에서 물러난 뒤 직무를 대행해왔다.
박 부사장은 1989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제일모직 해외상품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2013년엔
삼성물산 패션사업이 더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년간 이어졌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오너 경영이 사실상 막을 내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앞서 발표된 인사에서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인사에서 이 사장을 ‘전(前) 삼성물산 패션부분 사장’으로 표기한 것이 퇴진설의 도화선이 됐다.
10일
삼성복지재단은 6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이서현 삼성물산 전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서현 이사장의 임기는 4년이며, 2019년 1월 1일 취임할 예정이다. 이서현 신임 이사장은 이번 취임과 함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에 물러난다.
◇인적 사항
- 연 령 : 45세 (73.9.20일 서울 출생)
- 학 력 : 미국
롯데백화점이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동계 마케팅에 나섰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예년보다 추위가 빠르게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겨울 상품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10월 1~7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 김치냉장고, 스타일러 등 의류 관리기가 포함된 ‘대형가전’은 69.3% 신장했다.
또 롱패딩 등 겨울 스포츠 의류가 속한 ‘레저
메타랩스 자회사 모제림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부터는 최근 인수한 4개 자회사 실적이 모두 반영될 예정으로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국내 1위 모발이식 병원 ‘모제림성형외과’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인 모제림은 올해 1분기 매출 40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은 지난해 매출 3조9391억 원, 영업이익 1391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3조5908억 원)은 9.7%, 영업이익(290억 원)은 379.9% 증가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도 309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관련해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매출증가 및 코오롱 종속회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패션부문의 이익이 둔화됐지만 제조부문에서 선방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아라미드(산업자재)는 코오롱인더를 제외하고 큰 규모의 증설이 제한된 상황에서 5G 광케이블, 미국·유럽 신규 방탄 입찰 증가 등 수요 증가로 수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2만5000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