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형마트·백화점·SSM 매출 부진…쇼핑몰은 12%↑

입력 2019-03-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통업체 매출 9조7100억 원…전년대비 0.4%↓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슈퍼마켓(SSM)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12% 늘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9조71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4% 줄었다.

이중 오프라인 부문의 매출이 7.1% 감소했다.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의 경우 작년보다 이른 설 명절(2월 5일)로 식품군 등의 수요가 1월에 집중되면서 매출이 전년보다 13.7% 감소했다.

SSM 매출도 전년 대비 빠른 설명절 영향으로 식품군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보다 3.1% 줄었다.

백화점 매출도 8.1% 줄었다. 전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겨울 시즌 여성정장, 여성캐주얼, 남성의류, 아동스포츠 등 패션 부분의 매출이 부진한 것이 전체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반면 편의점 매출은 점포수 증가 및 편의점 취급 의약외품, 담배·수입맥주·간편식 등의 수요 증가로 전년보다 3.7% 늘었다.

온라인 부문의 매출은 전년보다 12.0% 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중 온라인판매중개사의 경우 미세먼지 관련 공기청정기와 생필품 및 자동차용품 등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13.4%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사 역시 신학기 사무가전 특수와 미세먼지 관련 공기청정기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이 8.3%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두쫀쿠' 열풍에 원재료값 폭등…호텔·유통가도 참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28,000
    • -0.44%
    • 이더리움
    • 4,389,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0.11%
    • 리플
    • 2,841
    • -2.03%
    • 솔라나
    • 190,500
    • -1.45%
    • 에이다
    • 534
    • -1.84%
    • 트론
    • 457
    • +2.93%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20
    • -1.92%
    • 체인링크
    • 18,260
    • -1.93%
    • 샌드박스
    • 25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