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오브 하트’ 콘셉트로 의류·액세서리 제품군 확대 구성르세라핌 허윤진 모델 발탁 및 온라인·주요 오프라인 매장 판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디자이너 브랜드 민주킴과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가을·겨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잇세컨즈는 브랜드 민주킴과의 협업 신상품을 공개하고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을 시즌
식품·패션업계가 가을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휠라는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출시했고,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밤·고구마와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가을 신제품을 내놨다. 가니는 덴마크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겨울 컬렉션을,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토마토와 당근을 통째로 갈아 만든 녹즙 신제품을 선보였다.
휠라
내수 저성장·고환율 부담에도 주요 패션사 호실적수입 포트폴리오 강화…온라인 등 유통채널 다변화하반기 해외 판로 확대·신규 브랜드로 성장동력 확보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보다 이익 개선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내수 패션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등으로 이익 체력을 높였다
코오롱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129.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2분기 매출 956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상반기 매출 2083억원·영업손실 27억원…적자전환중화권 등 해외 사업 확대…6월 미국 홀세일 공급 시작
더네이쳐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금융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14일 더네이쳐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
매출 2조8398억원·영업이익 2316억원패션·외식·유통 전 부문 수익성 개선 성공
이랜드그룹이 주요 사업부 체질 개선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10년 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랜드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이랜드월드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와 48% 늘었다고
직접 진출 쓴맛 본 K패션… F&F·삼성물산, '현지 파트너·수익성' 중심으로 "샤오홍슈 보고 티몰서 산다"… 왕홍·콘텐츠 중심의 정교해진 쇼핑 패턴팝업스토어부터 현지화 마케팅까지…플랫폼 타고 중국 영토 재확장
중국 패션 시장이 프리미엄화와 세분화로 재편되면서 그동안 중국을 등한시했던 국내 주요 K패션 기업들이 ‘양적 출점’ 대신 ‘현지화 및 수익성’ 위
2분기 매출 2916억원…전년 대비 15.1% 증가코스메틱 매출 1295억원 ‘분기 최대’ 경신수입패션 31.8% 성장…상반기 영업익 218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패션과 뷰티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메틱 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다시 썼고 수입패션도 30% 넘게 성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
착한구두 14%·아키클래식 94% 성장직진배송 확대·신규 브랜드 입점 효과8월 슈즈 연합전·슈즈위크 진행
지그재그는 올해 상반기 쇼핑몰 슈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패션 슈즈 카테고리 거래액도 같은 기간 약 20% 늘었다.
쇼핑몰 슈즈 카테고리에서는 판매 1위인 '착한구두'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미스토홀딩스와 손잡고 중화권 사업 확대티몰·청두 이어 베이징 진출…연내 추가 출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미스토홀딩스와 손잡고 중국 럭셔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준지가 미스토홀딩스와 중화권 유통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
브랜드 경쟁력 제고·운영 개선 결실매출도 16.3% 증가한 5930억 기록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소비 심리 호조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5930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매출은 전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세계로 나아갈 디자이너 발굴우승팀에 상금 10만달러·비이커 플래그십 전시 기회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제22회 참가 디자이너를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SFDF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05년 설립한 신진 패션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우양산·젤리슈즈·방수 바람막이 등 일상형 여름템 인기비와 폭염 오가는 날씨에 '투웨이'가 소비 기준으로
폭우가 쏟아지다가도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의 여름 상품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비 오는 날에만 쓰던 우산이나 장화 대신 우산과 양산 기능을 함께 갖춘 우양산, 장마철은 물론 평소에도 신을 수 있는 젤리슈즈
방콕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에 대형 팝업 공간 마련해 7개 브랜드 소개
신세계백화점이 국내의 유망한 중소·신생 브랜드들이 해외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사업의 보폭을 넓힌다. 태국의 유력 유통 채널과 손잡고 방콕의 중심 상권에 대규모 팝업 매장을 열어 국내 패션, 뷰티, 식음료(F&B)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더블유온리(W Only)'를 선보인다. 단독 상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키우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W컨셉은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단독 브랜드와 상품을 'W Only'로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W컨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단독 상품 거래액은 지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가정의 달 특수와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1년 전보다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편의점, 온라인이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끈 반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산업통상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자리한 DDP의 디자인랩 3층에는 유니버설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UDP)이 있다. 최근 재단장 후 전시를 재개한 이곳에서는 ‘모두를 위한 기회’를 주제로 미래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전시 중이다. 이제 삶을 바꿔줄 디자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차례다.
이곳은 ‘디자인 쇼룸, UD 홈’과 ‘디자인 쇼룸, UD
코오롱인더의 중장기 수소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산업자재(아라미드) 이익 방어력과 패션부문(등산·골프의류) 적자폭 축소의 영향으로 올 2분기 실적이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분기 실적, 전 분기 대비 개선 전망
메리츠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 2분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패션부문의 이익이 둔화됐지만 제조부문에서 선방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아라미드(산업자재)는 코오롱인더를 제외하고 큰 규모의 증설이 제한된 상황에서 5G 광케이블, 미국·유럽 신규 방탄 입찰 증가 등 수요 증가로 수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2만5000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