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이 상업도시를 꿈꾸며 열었던 시장이 230여년 만에 '백년시장'의 이름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팔달문 앞에서 수원 남문시장의 새로운 백년을 선포하며 "백년, 천년 이어가는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남
여행의 절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그 절반을 통째로 걸고 수원시가 승부에 나섰다. 정조대왕의 우시장에서 태어나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왕갈비, 반세기 골목을 지켜온 통닭거리, 전통시장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순대와 족발까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은 수원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식 코스로 바꾸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대통령의 입에서 수원시장 이름이 나왔다. 팔달문시장 골목, 86세 할머니의 한마디가 그 칭찬을 이끌어냈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수원시 팔달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칭찬하는 발언을 했다. 시장 바닥에 쪼그려 앉아 야채를 팔고 있는 86세 노인과 나눈 짧은 대화에서 나온 말이었다.
이 대통령은 노인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자마자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직무가 정지된 첫날, 첫 행선지로 수원현충탑을, 두 번째 행선지로 골목시장을 택한 것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판세가 갈리고 있다.
인구 120만 수도권 거점도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준 1강' 체제 속 3파전 경선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후보 정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것은 전면의 행정 리더십만이 아니다. 수원 정치권이 조용히 주목하는 이름, 김봉균
설 연휴 기간 수원에서 조선시대 임금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펼쳐진다.
특히 세계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가 시민들 앞에 나타나 함께 사진을 찍고 소통하는 이색 이벤트다.
수원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화성행궁에서 '행궁 타임슬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14일부터 22일까지(19~20일 제외) 오전 1
수원지역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역사탐방코스가 본격 조성된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임면수·이하영·박선태·김향화·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시간 코스(1.7㎞)는 팔달구청을 출발해 아담스기념관→수원삼일여학교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현재형은 분명하다. 이재준 1강 체제다.
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조사 의뢰한 결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주당 후보 선호도 42%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굳혔다. 민주당 지지층의 59%가 이재준을 선택했고, 직무수행 평가는 ‘잘한다’ 61%로 과반을 넘었다. 18~29세 긍정평가 68%,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올해 축제기간을 8일로 늘리고 장소를 방화수류정까지 확장하며 ‘K-축제’ 도약을 선언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종이 팔달문 건축, 시민참여형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새빛팔달’을 주제로 수원화성 전역에서 화성문화제를 연다. 이번
(사)기본사회 수원본부가 주최한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특별상영회가 20일 수원 팔달문 메가박스에서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있었다
이날 상영관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영화가 전하는 깊은 울림에 눈시울을 붉혔으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는
수원시가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화성문화제는 기존보다 축제기간을 8일로 늘리고 축제 공간을 수원화성 전역으로 넓혀 시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종이상자로 대형 팔달문을 쌓는 집단건축 프로젝트인 '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수원의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원시는 27일 수원문화재단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관할 경찰서,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대책을 총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통제 구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예방방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 강
-‘별주’에서 혜경궁 궁중 다과 체험, 9가지 다과 눈으로 입으로 즐기기-주민 배우와 함께 고궁 산책, 역사 속 장면 연극으로 투어 재미 UP-시민 힘으로 복원한 화성행궁에서 활용 프로그램까지…정조의 꿈 ‘만개’
수원은 조선 후기 능력 있고 어진 임금을 대표하는 정조가 만든 신도시다.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효심과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 마음, 노후에 편안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수원 화성행궁광주 남한산성행궁 & 경기광주한옥마을김포 아트빌리지 & 덕포진한옥마을, 용인 한국민속촌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다. 설에는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를 주고받으며 덕담을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올해에는 오랜만에 한복을 입은 김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명소를 찾아 특별한 한복 사진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 조선시대 마을도 좋
'오늘N' 오늘방송맛집- 할매 식당 코너에서 메밀전 전문점 '순○○○'을 찾아간다.
23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오늘방송맛집- 할매 식당 코너를 통해 '순○○○'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 근처에 위치한 '순○○○'에서는 진한 순댓국과 순대곱창볶음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순대 전문점 '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하 카드형 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수원통닭거리 팔달문시장 ‘진미통닭’과 스타가맹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일부터 6일, 9일부터 13일까지 2차례에 걸쳐 총 10일간 팔달문시장 수원통닭거리 내 ‘진미통닭’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장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는 27일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가 개최한 ‘2024 수원연등축제’ 연등행렬에 참여해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29일 시민협의회에 따르면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공식 봉축표어인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담아 ‘마음의 평화를 위한 수원 군 공항 이전, 행복한 세상을 여는 경기국제공항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4년 수원희망글판 봄편 문안 ‘제비는 날아와 봄을 알리고 수원엔 꽃비 내려 온 마을 밝히리’를 5월까지 수원시 곳곳과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메세지는 수원사 회주 세영스님의 글귀다.
수원시는 따뜻한 자비를 실천하며 부처의 마음으로 자상하게 사람을 대하는 세영스님을 봄편 메시지 전달자로 선정해 시민들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연휴를 맞아 8~12일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시장이 몰려있는 수원 팔달문 중심에 있는 수원팔달주차타워는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4년에 지어졌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를 방문한 미국 피닉스시 대표단에 “양 도시의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피닉스시 대표단과 간담회에서 “피닉스시는 국제자매도시들과 시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원시와 피닉스시 시민들도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
●Exhibition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일정 8월 4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19세기 말 이후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상황과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온 한국 자수를 조명하는 전시다. 근현대 자수, 회화, 자수본 170여 점, 아카이브 5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시는 4부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