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선과 역은 한 번 결정되면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홍은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19일 페이스북에 적은 말이다.
홍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수원시청역 경유를 공식 검토 대상에 올려 달라고 수원시에 촉구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단계에서 수원 안의 정
수원 통닭거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행궁동 보행로 일부가 크게 깨져 있었다. 축제 준비 상황을 살피러 현장을 돌던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이 이를 확인하고 곧바로 정비를 요청했다. 팔달구 도로정비팀은 이튿날 축제가 시작되기 전 보수를 마쳤다.
16일 이투데이 취재와 홍 의원의 페이스북을 종합하면 홍 의원은 15일 행궁동 일원을 살피던 중 보행 구간 일부가
수원화성 팔달문 앞 수원남문시장의 골목과 먹거리, 야시장이 대학생들의 카메라와 아이디어로 다시 소개된다.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가 경기대학교 마케팅학회 케미스트리(KEMI)와 손잡고 시장 홍보와 청년층 유입에 나섰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와 경기대 마케팅학회 케미스트리는 9월 30일 오후 6시 30분 상권활성화
낮에 장을 보고 빠져나가던 전통시장이 밤까지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먹거리 부스와 아트마켓 사이로 트로트와 K-POP, 가야금 병창, 힙합, DJ 공연이 이어졌다. 5일 수원남문시장 일대에서 열린 ‘불취무귀’ 야시장과 K-뮤직축제 ‘락성연’에 시민과 관광객 약 1만명이 찾았다.
수원도시재단이 꺼낸 해법은 전통시장에 밤의 체류시간을 더하는 것이었다.
팔달산 굽은길을 오르는 빨간색 미니버스 안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승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좌석에는 ‘수원행차’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걸어서 오르기 쉽지 않았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일대를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도 보다 편하게 둘러보도록 만든 관광전용버스다.
이 시장이 이 차량을 처음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짧았다.
사흘로 예정됐던 여름밤 잔치가 보름을 더 얻었다. 수원특례시가 8월 16일 막을 내릴 예정이던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3일이던 일정이 17일로 늘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이날 야행 연장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호평이 계속됐다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어린이 앞에 무릎을 굽혔다. 손끝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14일 밤, 수원화성이었다.
15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이날 막을 올렸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한다. 올해로 열 번째다.
이 시장은 개막에 맞춰 자신의 사회관
정조대왕이 상업도시를 꿈꾸며 열었던 시장이 230여년 만에 '백년시장'의 이름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팔달문 앞에서 수원 남문시장의 새로운 백년을 선포하며 "백년, 천년 이어가는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남
여행의 절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그 절반을 통째로 걸고 수원시가 승부에 나섰다. 정조대왕의 우시장에서 태어나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왕갈비, 반세기 골목을 지켜온 통닭거리, 전통시장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순대와 족발까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은 수원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식 코스로 바꾸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대통령의 입에서 수원시장 이름이 나왔다. 팔달문시장 골목, 86세 할머니의 한마디가 그 칭찬을 이끌어냈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수원시 팔달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칭찬하는 발언을 했다. 시장 바닥에 쪼그려 앉아 야채를 팔고 있는 86세 노인과 나눈 짧은 대화에서 나온 말이었다.
이 대통령은 노인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자마자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직무가 정지된 첫날, 첫 행선지로 수원현충탑을, 두 번째 행선지로 골목시장을 택한 것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판세가 갈리고 있다.
인구 120만 수도권 거점도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준 1강' 체제 속 3파전 경선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후보 정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것은 전면의 행정 리더십만이 아니다. 수원 정치권이 조용히 주목하는 이름, 김봉균
설 연휴 기간 수원에서 조선시대 임금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펼쳐진다.
특히 세계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가 시민들 앞에 나타나 함께 사진을 찍고 소통하는 이색 이벤트다.
수원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화성행궁에서 '행궁 타임슬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14일부터 22일까지(19~20일 제외) 오전 1
수원지역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역사탐방코스가 본격 조성된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임면수·이하영·박선태·김향화·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시간 코스(1.7㎞)는 팔달구청을 출발해 아담스기념관→수원삼일여학교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현재형은 분명하다. 이재준 1강 체제다.
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조사 의뢰한 결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주당 후보 선호도 42%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굳혔다. 민주당 지지층의 59%가 이재준을 선택했고, 직무수행 평가는 ‘잘한다’ 61%로 과반을 넘었다. 18~29세 긍정평가 68%,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올해 축제기간을 8일로 늘리고 장소를 방화수류정까지 확장하며 ‘K-축제’ 도약을 선언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종이 팔달문 건축, 시민참여형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새빛팔달’을 주제로 수원화성 전역에서 화성문화제를 연다. 이번
(사)기본사회 수원본부가 주최한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특별상영회가 20일 수원 팔달문 메가박스에서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있었다
이날 상영관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영화가 전하는 깊은 울림에 눈시울을 붉혔으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는
수원시가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화성문화제는 기존보다 축제기간을 8일로 늘리고 축제 공간을 수원화성 전역으로 넓혀 시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종이상자로 대형 팔달문을 쌓는 집단건축 프로젝트인 '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수원의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원시는 27일 수원문화재단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관할 경찰서,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대책을 총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통제 구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예방방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 강
-‘별주’에서 혜경궁 궁중 다과 체험, 9가지 다과 눈으로 입으로 즐기기-주민 배우와 함께 고궁 산책, 역사 속 장면 연극으로 투어 재미 UP-시민 힘으로 복원한 화성행궁에서 활용 프로그램까지…정조의 꿈 ‘만개’
수원은 조선 후기 능력 있고 어진 임금을 대표하는 정조가 만든 신도시다.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효심과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 마음, 노후에 편안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
●Exhibition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일정 8월 4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19세기 말 이후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상황과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온 한국 자수를 조명하는 전시다. 근현대 자수, 회화, 자수본 170여 점, 아카이브 5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시는 4부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