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올해 야심차게 출발한 SSG닷컴이 좀처럼 시장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8일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SSG닷컴의 트래픽은 1월 출범 이후 사이트 안정화가 진행됐던 4월까지 순방문자수가 꾸준히 증가했지만, 이후 정체 수준에 그치고 있다. 월간 순방문자수는 1월 760만명에서 3월 890만명으로 증가했지만,
빙그레_관련종목들 혼조세, 음식료품업종 -0.22%
20일 오전 전일대비 1.35% 오른 82,300원을 기록하고 있는 빙그레는 지난 1개월간 7.01%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3%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품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빙그레의 월간 변동성은 작았지만,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가등락
화장품 브랜드 ‘미샤’로 유명한 에이블씨엔씨가 광고 및 판촉비 등을 줄였음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장 임대료 비용이 꾸준히 늘어나 판관비 감소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4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039억9700
서울반도체가 수익성 악화 전망에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2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4.08% 하락한 2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만985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3만5000원에서 2만2000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갑을관계 개선조치에도 불구하고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규모유통업체들의 납품업체에 대한 편취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이 20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들이 판매수수료(평균 30%) 수입과 더불어 판매장려금이라는 명목으로 마진수익 외에 판촉행사‧매장관리 등에 소요되는 비용 대부
중소기업중앙회와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 중국 웨이하이점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 간 '대한민국 상품점'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중기중앙회와 롯데백화점간 체결한 상생협약 MOU에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 판로개척과 우수 중소기업 육성이 주 목적이다. 고객유입이 가장 많은 중국 롯데백화점 웨이하이점 지하 1층에 약 100m
롯데백화점은 이달 22일부터 한 달간 중국 웨이하이(威海)점에서 ‘대한민국 상품전’을 열고,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중국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달 29일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중앙회와 체결한 상생협약에 따른 것이다. 특히 20개 업체 중 우진통상(아동의류), 루바니(패션가방ㆍ
하이투자증권은 13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올 2분기는 한ㆍ중 의류 시장 부진 및 신규 투자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낮췄다.
베이직하우스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6억원(-10.6%, 이하 y-y 기준), 영업이익 33억원(-57.8%), 세전이익 22억원(-59.1%), 지배주주순이익 13억원(-51.9%)으로 예
한화케미칼은 3일부터 생산현장의 원가절감 경영혁신 활동인 HOT(고성과 문화형성의 운영혁신 활동) 프로그램을 본사를 포함한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시작된 HOT는 원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원가항목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개발해 시행하는 활동이다. 일반적으로 산업에서의 원가는 원재료, 인건비,
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7.6%, 4.5% 증가한 11조9258억원, 735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4년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신형 쏘울, K3, 스포티지R 등 주요 차종의 판매호조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 영향으로 전년대비 9.9% 증가한 77만1870대를 판매했다.
판매증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 제과시장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3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꾸준히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아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가 예상된다”면서도“중국 1위 스낵 업체인 왕왕 또한 스낵 매출 성장률
박근혜 대통령이 공기업들의 방만 경영을 질타하며 개혁에 나서자 상장 공기업들의 실적과 주가가 모처럼 뛰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한 5023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3250억 원을 54.6%나 웃돌았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연간 인건비와 출장비, 복리후생비 등 각종 사업성
일진자동차가 당기순이익에 상관없이 착실하게(?) 허진규 회장 일가에 배당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익은 감소 추세인데 오너 일가의 배당금은 높아지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일진자동차는 2003년부터 일본 자동차 혼다를 수입하고 있다. 설립 초기 지분율은 일진전기 50%, 허진규 회장 25%, 차녀 승은씨 25%였으나 승은씨가 결혼한 뒤 허 회장,
키움증권은 22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2013년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매출 회복 요인 없는 가운데 판관비를 늘려 금년 영업이익률 개선이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나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의 2013년 4분기 별도 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한 1210억원으로 전망되며 지난해 12
NH농협증권은 6일 하나투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낮은 기대치가 이미 주가에 반영돼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해 711억원을 예상하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7% 감소해 77억원을 보일 것으로 보인
NH농협증권은 4일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3분기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단기적으로 여행주에 대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 별도기준 하나투어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9% 증가한 873억원, 영업
화장품업체의 국내시장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과도한 경쟁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5개 화장품 업체(에이블씨엔씨,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한국콜마,코스맥스)의 국내 매출과 영업이익은 2분기 각각 10.1%, 3.4% 증가에 그쳤다. 판촉비 등 과도한 지출로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
롯데마트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잠실, 중계점 등 수도권 5개 매장에서 개성공단 우수상품 특별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재고 소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연계해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123개의 개성공단 입주 기업 중 대형마트에서 판매 가능한 생활용품, 의류잡화를
CJ제일제당이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경영’에 나선다. 수익성이 없는 제품은 모두 철수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키우겠다는 의지 아래 사업전략을 전면 재검토 중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현재 4000여개에 달하는 가공식품 SKU(Stock Keeping Unit, 상품·재고관리를 위한 최소 분류단위)를 내년까지 1000개 가량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