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롯데百, 중국서 '대한민국 상품전' 개최

입력 2014-08-20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수 중소기업 20개사 제품 대상… 통관비, 판촉비 등 전액 지원

중소기업중앙회와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 중국 웨이하이점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 간 '대한민국 상품점'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중기중앙회와 롯데백화점간 체결한 상생협약 MOU에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 판로개척과 우수 중소기업 육성이 주 목적이다. 고객유입이 가장 많은 중국 롯데백화점 웨이하이점 지하 1층에 약 100m² 규모로 마련됐으며, 구매상담 전용부스도 설치해 참여 중소기업들이 중국 내 판매채널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가 추천한 20개사로 롯데백화점 측은 이들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통관비, 인테리어비, 판촉비 등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상품전 행사의 주요 품목들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유·아용품ㆍ아이디어 상품 위주이며, 이 가운데 우진통상(아동의류), 루바니(패션가방·우비), 크롬(텀블러) 등 17개 업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다. 특히 위해 지역은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중국 전역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중기중앙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박해철 정책개발1본부장은 “지난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의 오픈과 이번 ‘대한민국 상품전’ 행사 등을 시작으로 중기중앙회와 롯데백화점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도 “중소기업이 해외진출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수출·통관 관련 업무를 대항함으로써 판로개척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유수의 패션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3,000
    • +0.67%
    • 이더리움
    • 2,60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0.54%
    • 리플
    • 1,705
    • +0.12%
    • 솔라나
    • 108,900
    • -0.91%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7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28%
    • 체인링크
    • 11,880
    • +0.59%
    • 샌드박스
    • 83.07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