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기술 혁신 분야 콘퍼런스와 전시회 ‘파 이스트(Phar East) 2018’에서였다.
파 이스트는 2008년 ‘바이오메디컬 아시아(BioMedical Asia)’로 시작해 2009년부터 바이오파마 아시아(BioPharma Asia)라는 이름으로 9년간 제약·바이오 분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10년째를 맞이한 올해부터는 ‘Phar Eas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2018-03-0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