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1명 부상포스코, 3파이넥스 공장 가동 당분간 어려움 있을 듯고로 생산량 늘려 전체 조업량 유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소방 당국이 초기 진화에 성공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 다만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가동에는 당분간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
10일 포스코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가 창립 100주면 목표로 연결 매출 500조 원을 설정했다.
포스코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스텍 체육관에서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서의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그룹 이익의 80% 가량을 철강 및 관련 분야에서 거둬들이는 현재 수익 구조를 점진적으로
포스코건설이 이란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건립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포스코건설의 한 관계자는 “이란 파이넥스 제철소 시공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하다가 투자금 확보 등에 문제가 생겨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사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지난해 중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포스코가 파이넥스 공법으로 누계 2000만 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7일 "2007년 파이넥스 상업생산 설비를 가동한이래 10년 8개월 만에 쇳물 누계 2,000만 톤을 생산했다"며 "2000만 톤의 쇳물은 중형차 2000만 대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라고 했다.
파이넥스는 경제적 효율성이 높은 기술로 평가된다. 파이넥스
포스코가 기술 판매 사업을 본격화했다.
포스코는 1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 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술 판매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포스코는 기술을 판매해 사용료을 받거나 포스코 기술이나 설비모델을 채용한 건설 회사가 설비공사를 수주하고 그 금액의 일부를 포스코가 받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당장 판매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2일 뉴욕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한바탕 곤혹을 치렀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집중적인 추궁을 받은 것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전망마저 부정적으로 돌아서자 권 회장의 경영능력이 도마 위에 오
포스코가 연초 전례없던 ‘철강업체의 모터쇼 참가’라는 파격을 단행했다. 북미 자동차시장의 심장인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부스를 차린 것이다. 글로벌 자동차 전시회에서 철강업체로선 최초로 참가한 사례다.
포스코는 이번 모터쇼에서 초고장력강보다 가벼우면서 강도를 향상시킨 트윕강(TWIP) 등 월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글
포스코가 중국 충칭강철(重慶鋼鐵)과 중국 현지에 62억위안(약 1조1640억원)을 투자해 냉연강판과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2곳을 설립한다.
10일 포스코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6일 충칭강철과 냉연강판 합작법인 2곳을 설립하는 실시협약(MOA)을 체결했다.
포스코는 신설법인에 각각 10~25%, 51%씩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
포스코는 ‘파이넥스’ 공법으로 창의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취임 후 철강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체 개발한 고유기술을 판매하는 ‘기술판매 플랫폼’ 전략을 택했다.
이 회사는 파이넥스 공법을 앞세워 기술판매 플랫폼을 실현하고 있다. 파이넥스 공법은 용광로를 대체할 포스코 고유의 제철공법이다. 원료의 예비처리 과정
포스코가 독자개발한 제철 기술인 파이넥스 공법이 중국 수출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는 중국의 충칭강철과 손잡고 다음달 설립될 한중 합작 제철소에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24일 포스코 관계자는 “이달 중 충칭 제철소 건설에 대한 중국 정부 승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승인이 나오는 대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가 파이넥스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파이넥스 공법이 첫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는 22일 중국에서 충칭강철집단과 300만톤 규모의 파이넥스 일관제철소(철광석에서 쇳물을 뽑아내는 제선공정부터 다양한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압연공정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설)를 건설하는 합작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 협약서에 따르면 포스코와 충칭강철은 지분을
■다음은 9월23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1면
-M&A 10년 만에 가장 큰 장 선다
-신흥국 위기 여전히 상존...한국경제 불확실성 커져
-롯데호텔 본점 6성급 새단장
-‘유튜브 억만장자’ 시대
△종합
-‘세기의 재판’ 보시라이 무기징역
-7일만에 북극권...얼음 구경도 못해
△美출구전략 연기
-정부 “시간만
포스코가 6년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사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는 18,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쉐라톤 뉴욕타임스퀘어 호텔에서 제28회 철강 성공전략회의에서 선정한 철강사 경쟁력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WSD는 2002년부터 매년 1∼2회 생산규모, 수익성, 기술혁신, 가격경쟁력, 재무건
포스코는 에너지강재 시장 선점을 통해 미래성장 및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철강산업은 세계경제의 불황으로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수요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공급과잉 구조로 돌아섰다. 여기에 원료가격 인상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포스코는 중국 철강사들과 벌이고 있는 일반제품에서의 경쟁에서 탈피하고 있
포스코와 인도철강공사(SAIL)가 추진하고 있는 합작 제철소 설립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4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전문매체 파이낸셜익스프레스(FE)가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양사는 합작기업의 지분 협상에서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는 SAIL과 손잡고 자르칸드주 보카로에 연 300만t 규모의 제철소 건립을 추진했다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며 투자 규모를 축소키로 한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전략형 중점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
1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 파이넥스 3공장 건설을 완공시기만 다소 미룬 채 투자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넥스 공법’은 쇳물을 만들 때 코크스 제조와 철광석 소결로 공정 없이 가루 형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그대로 활용하는 친환
포스코(POSCO)가 지식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해외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 제품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투자확대를 통해 철강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자원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런 한편 투자속도를 조절해 내실을 기함으로서 체질 개선도 꾀할 방침이다.
◇공격적 MA&와 자원확보로 불황 대비한 경쟁력 확보=지난해부터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200만톤 규모의 파이넥스 공장을 착공했다. 비(非)용광로 쇳물 제조법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총 1조3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3년 6월께에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28일 포항제철소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황식 국무총리,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넥스 3공장 착공행사를 가
철강 시황의 변동주기가 눈에 띄게 짧아졌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갈수록 변동 사이클은 짧아져 최근에는 1년 미만으로 압축됐고, 급기야는 분기 단위, 월 단위, 주 단위로 시황 변동이 급박해졌다.
과거 철강 시황은 대체로 4년을 주기로 움직여 왔다. 세계 5위 철강기업인 포스코조차 향후 철강경기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한국신철강기술연구조합이 비철 및 관련 수요산업까지 기술분야를 확대,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으로 재출범한다.
한국신철강기술연구조합은 비철 및 수요산업과의 동반성장과 새로운 기술개발 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따라 5일부로 명칭을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합의 명칭을 변경한 것은 비철산업 및 수요산업과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