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중기 지원·재기 지원 기능 확대디지털그룹→AX 전략그룹 개편⋯AI 컨트롤타워 구축신임 부행장 3명·본부장 11명 선임⋯현장 중심 인사 강화
IBK기업은행이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생산적 포용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에 속도를 낸다. 정책금융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 인사 운영을 확대해 미래 경쟁력 확보
E-7-3 도축원 비자 지난해 10월 신설 후 첫 현장 적용…15명 우선 입국교육 이수·3년 이상 경력자 즉시 배치…연 150명 규모, 정착·배정 확대 관건
구인난이 일상화된 국내 도축장에 도축원(E-7-3) 비자를 받은 외국인 숙련 인력이 처음 투입된다. 인력 고령화와 강도 높은 노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해외에서 도
엔씨 "AI가 벌어준 시간, 더 잘 만드는 데 써야"크래프톤은 중계·AI 동료로 서비스 확대
AI 시대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더 많은 게임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이다
나규봉 엔씨(NC) AI VARCO사업팀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제2회 게임 기자단 정책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5년 스팀 이용자들이 게임을 이용한 전체
62년 만에 주민등록증을 쥔 한 시민의 사연에 시장이 답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이제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됐다', 그 한마디에 행정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며 시민의 삶을 되찾아준 공직자를 향해 "참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행정이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현장의 공직자가 증명했다는 화답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흑색종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한미약품은 흑색종 가운데서도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환자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다. NRAS 변이 흑색종은 일반 흑색종에 비해 종양 침습성과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소환조사한다.
김지미 특검보는 1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19일 김 여사를 소환해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RBSI 80→92로 12포인트 상승휴가철·외국인 관광객·추석 특수 기대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특수,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소매유
1964년에 태어난 남자가 2026년에야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62년 동안 '서류상 없는 존재'로 살아온 강모씨가 수원시 베테랑 팀장의 손을 잡고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받아들었다. 플라스틱 카드 한 장에 담긴 것은 신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잃어버린 인생 전부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가정법원은 6월 18일 강 씨의 '가족관계등록부 창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19일까지 '엘타운 프로즌 위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겨울왕국'의 콘셉트를 쇼핑 행사에 접목해 할인쿠폰과 결제 혜택, 구매 사은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식품과 리빙, 가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결제 단계에서는 7%
182개국 참여 에그몽 그룹 총회서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논의초국경 범죄·AI 활용 자금세탁 대응 위한 민관협력 방안 점검
금융당국이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가 참여하는 총회에 참석해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대규모 주가폭락 사태 수사를 지원한 금융정보분석원의 분석 기법과 기관 간 협력 사례도 국제무대에서 공유됐다.
금융위원회
민간기업 중 유일 참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400명분 물품 지원12년째 이어온 국가 재난 구호 거점…전국 점포망 기반 신속 대응
BGF리테일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 호우 뒤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좁은 주거환경과 냉방시
여자 고등학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지휘부로 조사를 확대했다.
11일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특별수사팀은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압수수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심버스랩스, 2026 심버스데이 개최9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열려 “캐드, 블록 생성 시 검증 완료된 서명 저장 않는 새 구조 제시” 심버스3.0, 기존 블록체인 보안성∙사용성 동시 개선 솔트2.0, AI-웹3 결합∙∙∙사용자 편의성 강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기본 블록체인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양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최대 서브컬처 박람회인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처음 참가해 OLED와 QD-OLED를 앞세워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 2026'에 9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빌리
지난해 기본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 진행
동국제강이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동국제강그룹 연수원에서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 과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신설한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에 이어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자는 취지로 이번 심화 과정을 마련했다.
DK
신한자산운용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자산시장을 리뷰하고 하반기 신한 TDF 자산배분전략을 제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이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을 이해하고 연금자산 운용
위험자산 털고 선순위 집중PF 한파 뚫고 흑자전환 성공골드만 연합·글로벌 LP 결집해외 거대 자본 유치 박차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도입했던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부동산 금융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하고 있다. 선순위 투자 기조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국내
생산적 금융 전환⋯보험권 장기자금 공급 역할 부상업계 “위험 대비 수익률·듀레이션 맞아야 참여 확대”
보험산업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속에서 벤처·첨단산업·인프라 등에 장기자금을 공급할 주요 업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생산적 부문 투자는 위험자산 비중 확대를 수반하는 만큼 지급여력비율 하락 등 자본관리 부담을 완화할 제도 정비가 병행돼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7월 8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AI가 바꾸는 일상, 고령화 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을 주제로 ‘2026 제3회 충북 SR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져오는 사회 변화를 조망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포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오프닝 강연과 전문가 기조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산 규모보다 매달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맞춰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성공적인 노후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나영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을지로 라운지 팀장은 최근 사례를 통해 은퇴 설계의 핵심은 보유 자산의 규모가 아니라 ‘끊기지 않는 소득’에 있다고 강조했다.
13일 하나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운세박람회’에는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겨가는 곳’이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사주와 타로, 주역, 관상, 손금 상담 등을 한 곳에 모은 행사였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흔히 떠올리는 점집의 이미지와는 달리 모던한 디자인을 입었다. 관람객들은 입장과 함께 받은 ‘인생 날씨기록지’를 들고 상담 부스와 체험 부스,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심버스랩스, 2026 심버스데이 개최9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열려 “캐드, 블록 생성 시 검증 완료된 서명 저장 않는 새 구조 제시” 심버스3.0, 기존 블록체인 보안성∙사용성 동시 개선 솔트2.0, AI-웹3 결합∙∙∙사용자 편의성 강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기본 블록체인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양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논의한다.
디지털융합산업협회는 10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회의실에서 ‘지방소멸 막기 위한 블록체인 DID와 지역화폐의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대 전략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화폐를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