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가 계속되는 악재에 시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도 동전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노트로닉스는 지난 3월 고점(7350원) 대비 주가가 83.4% 하락하며 15일 기준 1220원에 장마감했다. 12일에는 신저가인 101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나노트로닉스의 급락은 실적과 연결된다.
코스닥 상장사인 나노트로닉스가 경영권 양수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월 인수 계약을 맺은 티엘홀딩스의 류영길 대표이사가 경영권 양도 계약을 파기한 데 이어 자신의 티엘홀딩스에 대한 주주권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티엘홀딩스 류영길 대표는 나노트로닉스를 상대로 주주권 확인 등 청구의 소를 법원에 제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