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EU 등 추가 제재 요청에도 불참…통일부 반대로 독자 제재도 무산” 주장특전사 모델 워킹 교육·공군 음주 논란 거론…“軍 안보태세 무너지고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의 대북 추가 제재 동참 요청을 거부했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김정은 응원단장’”이라고 비판했다. 군 내부에서 불거
금감원 국감에 5대 은행장 출석…정보유출·레버리지 ETF 집중 추궁서울시 주택공급·GTX 철근 누락 공방…법사위·에너지 공기업도 격전
국정감사가 후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여야가 금융권 해킹과 부동산, 에너지 안보 등 경제·민생 현안을 놓고 다시 맞붙는다. 5대 시중은행장이 한꺼번에 증인석에 서는 금융감독원 국정감사를 비롯해 서울시 주택정책과 에너지 공기업의
디즈니+가 새로운 추격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인다.
디즈니+는 31일 추격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을 다음 달 30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술래게임'은 익숙한 놀이인 술래잡기를 체력과 두뇌가 모두 필요한 생존 게임으로 확장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참가자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정체를 숨긴 술래의 치열한 심리전이 맞물리며 긴장감을 선사할 예
김대우 5년·이상현 10년…김봉규·정성욱 각 7년박헌수·고동희는 무죄…김현태 등 3명 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진입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 류창성 장성훈 부장판사)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특검, 이상현에 징역 15년 구형김대우·김봉규·정성욱엔 징역 12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에게 특검이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 지휘관 6명에게도 모두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
특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 징역 25년 구형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각 징역 20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편성·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고위 장성들에게 징역 20~30년에 달하는 중형이 구형됐다.
24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상작전사령부를 계엄 대응 체제로 전환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구속을 면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범죄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
계엄 선포 후 상황실 구성 관여 등 혐의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상작전사령부를 계엄 대응 체제로 전환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 20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일 김 전 의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부하 범죄 부진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도 내란
정진팔·김흥준·이재식도 같은 날 구속심사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같은 혐의
제주도가 4·3 역사왜곡 논란 비석을 철거하는 대신 4·3평화공원으로 옮기였다.
그 옆에 객관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나란히 세웠다.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운다는 취지에서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 4·3희생자유족회는 최근 함병선 공적비와 군경공적비·충혼비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으로 이설했다.
그 옆에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을 세웠다
중앙지법, 여인형 등 군 수뇌부 사건과 병합“국헌문란 목적 없어”…국회 봉쇄·병력 투입 관여 부인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대장) 측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국헌문란 목적이 없었고, 국회 봉쇄나 군 병력 투입을 지시·승인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여인형 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군 장성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에 대한 체포 지시를 내리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여 전 사령관, 이 전 사령관의 내란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의 단결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호국·통일·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검에 부착되는 수치는 끈 형태의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비상계엄 선포를 둘러싼 음모를 저지하는 결말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0일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회(16회)에서는 김도기 기사(이제훈)가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 복귀해 비상계엄 선포를 노린 군 내부의 권력형 음모와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김도기는 과거 부하 유선아(전소니)의 죽음이 계엄 선포를
계엄 연루 장성 8명 징계 종결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게 군 징계 최고 수위인 '파면'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계엄 사태와 연루된 군 장성급 지휘관 8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문상호 소장에 대해 법령준수 및 성실 의무, 비밀엄수 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중 UAE 파견 국군부대인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아부다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50여 명의 아크부대원을 만나 대화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의 거수경례를 받은 뒤 아크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
정부가 13일 오후 중장급 장교 2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 14명, 해군 3명, 공군 3명으로 전체 중장 33명 중 20명이 교체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군 기강을 다잡기 위한 쇄신 인사로 풀이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육군에선 한기성·정유수·이상렬·이일용·최성진·이임수가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박성제와 어창준도 중장 진
尹 측 "전혀 사실 아냐…진술 일관성 부족"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 관저 만찬 자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등을 지목하며 "잡아 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일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
尹, 남색 정장에 흰 셔츠 차림…곽종근과 대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약 4개월 만에 출석했다. 공판에는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이어온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도 증인으로 나와 두 사람의 대면이 성사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0일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