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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中企 세제특례 3→5년·100대 유망기업 3년간 밀착지원…기업 '성장사다리' 놓는다
    2024-06-03 10:00
  • '뜨거운 감자' 횡재세…이중과세 금지 위반ㆍ평등권 침해 우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2024-06-03 05:00
  • 당정 “과일·식품원료 관세 인하 연장…전세사기법·간호법 최우선 추진”
    2024-06-02 17:01
  • 與, 이번주 선관위 출범…‘지도체제 변경’ 여부 관심
    2024-06-02 13:26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42개 병원 참여…6개 병원은 오늘부터 시행
    2024-05-31 11:48
  • 與, ‘1호 법안’은 저출산·민생 패키지법…고준위법 등 재추진
    2024-05-31 11:23
  • 추경호 “野, 의혹제기가 습관…공수처 외압 얼토당토 않는 얘기”
    2024-05-30 18:48
  • ‘192석’의 공습...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열차’
    2024-05-30 16:10
  • 정부, 전력망 알박기 집중 점검…출력제어 조건부로 발전 허가
    2024-05-30 11:23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與 총선백서 내홍…'한동훈 논란' 여진 이어질 듯
    2024-05-29 17:01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2024-05-29 15:28
  • 한숨 돌린 가맹본부…“가맹사업법 국회 미상정 환영” [요란한 프랜차이즈]
    2024-05-28 20:00
  • 전세사기 ‘선 구제’ 방안 국회 통과…국토부, 거부권 제안 예고에 피해자 구제 ‘제자리걸음’
    2024-05-28 17:16
  • 무더기 與 이탈표 없었다…尹 굳건한 당 장악력 확인
    2024-05-28 16:00
  • 박찬대 "본회의서 해병대원 특검법·전세사기 특별법, 민생법안 처리"
    2024-05-28 11:02
  • 안철수 "채 상병 특검 수용…총선 민의 받들자"
    2024-05-28 10:19
  • 추경호 “野, 21대 마지막 본회의까지 ‘일방통행’ 개탄스럽다”
    2024-05-28 09:58
  • 황우여 "채상병 특검법, 공수처 수사 중 특검 주장 무리"
    2024-05-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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