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국내에서 미국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을 볼 수 있는 기회는 10월에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다. 가까이서 그들의 명품샷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런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이번주와 내주에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4명의 선수의 샷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세영(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2016 리우올림픽 출전권 경쟁에 본격 합류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보미는 25일부터 나흘간 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ㆍ약 19억원)에 출전, 리우올림픽 출전을 위한 세계랭킹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올 시즌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한ㆍ일 여자프로골프투어의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이다. 3라운드를 마친 현재 한ㆍ일 양국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공동 선두에 올랐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고진영(20ㆍ넵스)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는 테레사 루(28ㆍ대만)다.
고진영은 1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트
‘스마일 캔디’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14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톱10에 10차례나 진입,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과 상금순위에서 1위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미에게 올해 봄은 화려하지만 잔인한 봄으로 기록되고 있다. 10차례의 톱10 중에는 5번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극낭자들의 상반기 성적표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활약 한국인 선수들은 연일 승전보를 전하고 있는 반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활약 한국인 선수들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LPGA투어는 14개 대회를 소화한 가운데 9명의 챔피언이 배출됐다. 그중 박인비(25ㆍ
나다예(26ㆍ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7000만엔ㆍ우승상금 1260만엔)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나다예는 2일 일본 효고현의 간사이 골프클럽(파72ㆍ6522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나다예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
이보미(25ㆍ정관장ㆍ사진)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승이 멀어졌다.
이보미는 1일 일본 효고현의 간사이 골프클럽(파72ㆍ6522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7000만엔ㆍ우승상금 126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5오버파 77타를 쳤다. 이로써 이보미는 2라운드 합계 1
이보미(25ㆍ정관장)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31일 일본 효고현의 간사이 골프클럽(파72ㆍ652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7000만엔ㆍ우승상금 1260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보미는 와카바야시
요코미네 사쿠라(28)가 다시 한 번 일본 국민을 감동시켰다. 5일 일본 지바현의 츠루마이컨트리클럽(파72ㆍ6445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ㆍ1260만엔)에서 2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사쿠라는 우승 퍼팅을 성공시킨 후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며 기쁨을 만끽했다. 갤러
360억원 돈잔치가 시작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8일 팡파르를 울린다. 올 시즌은 총 36개 대회에서 30억4000만엔(약 360억원·미즈노 클래식 제외)의 상금을 놓고 샷 대결을 펼쳐진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8685만엔(약 10억원)의 상금이 쏟아지는 셈이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6월에 열리는 아스 몬다민컵과
코리아 낭자군이 일본열도에서 ‘돈잔치’를 벌였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코리아 낭자군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총 35개 대회 중 무려 16개 대회에서 우승, 50%에 육박하는 승률(45.7%)을 기록했다. 16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동안 획득한 상금 총액은 8억4469만엔(약 111억원)으로 역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20승을 올린 전미정(30·진로재팬)이 상금왕을 확정지었다.
일본의 주요 매체인 요미우리 신문과 산케이스포츠 등은 상금 순위 3위인 안선주(25)가 손목 통증 때문에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출전을 포기하면서 전미정이 상금왕을 확정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전미정은 지난주 이토엔 레이디스까지 올
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시즌 4승을 만들었다.
전미정은 28일 일본 지바현 모리나가 다카다키 골프장(파72·6652야드)에서 끝난 히구치 히사코 모리나가제과 레이디스(총상금 7천만엔)에서 우승했다.
그는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는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의 업적을 만들었다.
전미정은 1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다이하코네 골프장(파73·6687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CAT 레이디스(총상금 6000만엔) 최종합계 13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080만엔(약 1억5500만원).
지난주 4주 연속 우스을 놓친 한국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올해 열린 JLPGA 투어 17개 대회 가운데 한국 선수가 9승을 거두는 강세가 이어졌다.
전미정(30·진로재팬)이 JLPGA 투어 니치-이코 레이디스(총상금 6000만엔)에서 우승했다.
전미정은 1일 일본 도야마현 야스오CC(파72·6502야드
◆아시안투어&KGT
대회명: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개최지: 충북 제천, 힐데스하임 CC
총상금: 30만 달러 (약 3억5000만원)
출전 선수: 강경남, 최진호, 홍순상, 김대현, 모중경, 최호성, 박도규, 스콧 헨드, 시디커, 타윈 위라찬트, 마단 마맛 등
특징: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아시안투어로 KGT와 아시안투어
여고생 골퍼 김효주(17·대원외고2)가 국내에서 프로선수들을 제압하더니 이제는 일본 선수들마저 무릎을 꿇게 했다.
김효주는 10일 효고현 롯코 국제GC(파72·6511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려 11타를 줄이는 기적같은 샷감을 선보였다. 이로써 그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
한국선수들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올 시즌 열린 13개 대회에서 이미 6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선수들의 잇달아 우승하자 일본선수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4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에서 전미정(30·진로재팬)이 우승하면서 태극낭자들의 일본정벌의 열기가 식을 줄 모
전미정(29·진로재팬)이 일본무대에서 우승하면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인 통산 18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미정은 3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 골프장(파72·6501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700만엔)에서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골프전문채널 SBS골프는 6월 첫주에 열리는 대회를 생중계와 위성중계를 통해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경주(41.SK텔레콤)가 우승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를 비롯해 중국에서 열리는 원아시아투어,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일본 메이저대회인 JGTO 시티뱅크컵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