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 선정 기업·인재·정주 연계해 초광역 일자리 생활권 조성
경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4년간 100억 원을 투입하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시와 함께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
정부ㆍ대구시ㆍ경북도,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101억원 투입청년 R&D 인재 양성ㆍ중장년 직무교육ㆍ기업 공동연구 지원통근 노동자 주거ㆍ교통비 지원⋯지역 정착 유도
대구와 경북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은다. 청년에게는 지역 기업 취업과 연구개발(R&D)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
현대차·새만금청·군산시 지역협의체 출범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5대 분야 협력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맞춰 근로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생활기반을 개선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새만금개발청에서 현대차그룹,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함께 '새만금 정주여건 개선 지역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에 다시 속도를 낸다. 첨단산업용지 공급과 함께 토지매입비 지원, 인허가 사전검토,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을 연계해 기업이 입주를 결정하고 실제 사업장을 마련하는 과정까지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2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9일 일산테크노밸리 첨단제조시설용지 공급을 공고하고, 11월 말 지식기반시설용지도 공급
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7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관심은 원청과 하청노조의 교섭에 집중됐지만, 기업 인사담당자라면 함께 살펴봐야 할 변화가 있다. 바로 노동쟁의 대상의 확대다. “공장 이전이나 AI 도입도 이제 파업 사유가 되느냐”는 질문이 자문 현장에서 부쩍 늘었다.
종전 노동조합법은 노동쟁의를 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의 결
올해 5월 노동절,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를 맞아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방문객이 2800만명에 육박하며 올해 상반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 실거주하는 등록인구보다 5.8배 많은 인원이 관광·휴양 등을 위해 방문한 것이다. 이들이 지역에서 쓴 카드 사용액도 전체 38%를 차지해 올해 2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
낮은 임금 49.8%·경력 성장 불확실 36.4% 中企 재직 청년 계속근무 의향 46.7% 그쳐
청년층이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열악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꼽았다. 낮은 임금과 경력·성장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 가운데 계속 근무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절반에 못 미쳤고 과거 중소기업을
관광객 급증 탓에 주민 불편 가중
숙박세 인상·교통요금 차등 추진
관광 수익과 주민 생활권 사이 고민
일본의 대표 관광도시 교토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서로 다른 요금을 적용하는 이른바 ‘이중가격제’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교통 혼잡과 생활물가 상승 등 부작용이 커지자 관광객에게 더 많은 비용을 부담시키려는 움직임이다.
기존 읍·면 지역 고령화 심화 청년층 유출 지속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 재정 지원 기반 확보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 증가 효과를 누린 예천군이 원도심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문제로 결국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지정됐다.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인구 감소 위험에 선제적
이투데이 '와이즈포럼' 강연"당장 할 수 있는 갈아타기 중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국민평형(전용 84㎡)'과 신축 중심의 부동산 투자 공식에서 벗어나 장기 실거주를 전제로 넓은 평형과 재건축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세제 개편으로 실거주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무리하게 상급지로 이동하기보다 현재 자산 수준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갈
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10월 7701번 시내버스 신설계양역서 공항철도 등 환승강남권 광역급행버스 추진셔틀버스·BRT 등 추가 대책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초기 교통대책 마련에 나선다. 신규 버스 노선을 개통해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도 추진한다.
9월 15일 본공사 착수⋯2031년 준공 목표덕정~삼성 80분→30분으로 단축 전망청량리 등 주요 환승거점 연결성 강화
1호선에만 의존하다 보니 서울로 출근하려면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GTX가 들어오면 이런 부분이 크게 개선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의정부시 주민 A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오랜 지연 끝에 본격
착공식 이후 사업비 조정 문제로 지연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2년 8개월 만에 실제 공사에 들어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청량리 30분대 이동을 출발점으로 철도망을 촘촘히 연결하고 22개 역세권을 도시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페이스북에 ‘GTX-C, 수원의 교통이 확
오뚜기·풀무원푸드앤컬처·파라다이스세가사미, 고용부 '으뜸기업' 선정취약계층 채용 넓히고 일·가정 양립 지원…장기근속·상생 초점
식품·외식 및 복합리조트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오뚜기와 풀무원푸드앤컬처,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민석 “정부 큰 그림에 당이 거버넌스·정주여건 보완”…이광재 “전국이 기회인 나라 만들어야”이언주 “메가샌드박스 반드시 필요”…정무위 중심 입법 추진·3대 메가프로젝트 21.3조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의 연내 처리를 추진한다. 대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금리 주택대출을 시행할 예정인 만큼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이른바 '셔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지 주목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올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6.32% 상승했다. 같
레버리지 ETF·부동산 규제 잇따라…후속 대책 예고에 관망세 전문가 “적용 기준·시행 시점 명확히 제시해야”
세제개편안에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규제와 부동산 금융 보완책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규제 필요성과 별개로 적용 기준과 시행 시점을 명확히 제시해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 숨 막히는 도시의 열기를 가르며 분홍빛 배롱나무(백일홍) 꽃이 선명하게 피어났다. 지친 통근객들의 머리 위로 흐드러진 진분홍 꽃망울은 여름의 마지막 열정을 모두 쏟아내는 듯 눈이 부시다. 7월부터 9월까지 꽃봉오리를 순차적으로 터뜨리는 배롱나무는 대표적인 여름 꽃이다. 가장 화려한 이 순간은 역설적이게도 지독한 더위가 절정에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올해 1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최대 2582만명으로, 이 중 체류인구는 2098만명에 달해 등록인구의 4.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남성과 30·40대 비중이 높았고 관광 수요가 높은 강원권에서 체류 강도가 두드러졌다.
30일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
65세는 삶의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가 아니라 선택지가 넓어지는 나이다. 평균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지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건강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예방을 앞당기다
65세 이상 되면 국가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혜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일본은 급속한 고령화 흐름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니어가 계속 일할 수 있는 인재 사업을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무라제키 후미오 고레이샤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시니어 포럼'에서 일본의 시니어 인재 비즈니스 사례로 '고레이샤(高齢社)'를 소개했다.
무라제키 대표는 "고레이샤를
가까운 외래진료나 재활치료, 장보기, 지인 방문까지. 이동이 잦은 시니어에게 교통비 절약은 생활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요소다.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는 65세 이상을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는 자녀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자.
대중교통 할인 혜택
▲어르신 지하철 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