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생물가 TF서 할당관세 개선방안 후속조치 논의반출기한 어기면 추천 취소·추징…aT 전담팀 신설 추진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낮은 관세율을 적용한 할당관세 품목의 통관·유통 관리를 강화한다. 설탕은 방출의무 기간을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여 시장 공급을 앞당기고, 냉동 고등어는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대상에 추가해 유통경로를 들여다본다. 관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정책 기획과 집행 등 모든 단계에서 기획재정부와 외청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기재부 외청장 회의에서 "국민 생활과 직결된 내국세 징수, 통관 관리, 공공조달 등 외청 기능의 중요성이 크다"며 이같
해외직구 근육보충제·어린이제품 51종에서 최대 5680배 초과하는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됐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건강식품 및 어린이제품 145종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총 51종(약 35.2%)에서 유해성분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적발 물품에는 의약 성분이 함유된 근육 강화 표방 식품, 국내 안전 기준치를 최대 5680배
앞으로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미국으로 향하는 철강 통관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에서 CBP와 철강 수출승인 및 수입통관을 위한 '전자문서교환 시스템'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 전자문서
알리·테무 등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어린이제품 38종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관세청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해외직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학용품, 장난감 등 알리·테무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제품 252종을 분석한 결과 38종(약 15%)에서 국내 안전 기준치를 최대 3026배 초과하는 유해 성분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판매하는 장신구에서 국내 기준치의 700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초저가 물품 판매로 최근 국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는 플랫폼인 만큼 해당 품목 구매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인천본부세관은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한 귀걸이, 반지, 목걸이, 헤어핀 등 장신구 404개 제품을 분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국세청에 "올해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적 시점인 만큼 ‘부동산 탈세’에 대해 엄정한 자세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외청장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김대지 국세청장, 임재현 관세청장, 김정우 조달청장, 류근관 통계청장 등 기재부 소속 4개
홈앤쇼핑은 해외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 상품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홈앤쇼핑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 ‘대ㆍ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홈앤쇼핑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홈쇼핑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홈앤쇼핑은 해외 시장에 적합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별한 뒤 직접 매입해 판매하고 있
관세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밀수출 및 불법반출 행위 차단에 적극 나섰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6일 인천항·공항세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밀수출 및 불법반출 행위 단속과 함께 신종 코로나 국내 확산 차단을 위해 시행되는 주요 조치들의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노 청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환경호르몬으로 범벅된 캐릭터 연필 등 완구와 학용품 13만점이 통관단계에서 적발됐다.
관세청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3월부터 두 달간 수입 어린이 제품에 대해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안전성 분석을 실시한 결과 환경호르몬이 함유된 완구와 학용품 13만점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된 어린이 제품을 살펴보면 캐릭터 연필세트(6만9000점)가 가장 많
현대글로비스는 러시아 극동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를 동(東)에서 서(西)로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Trans Siberian Railway)의 동쪽 끝 출발점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에 이어 현대글로비스의 러시아 내 세 번째 거점이다.
현
환경부는 내년부터 향후 5년간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과 함께 ‘탈(脫)수은사회’로 전환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은관리 종합대책(2016~2020)’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협약(이하 협약)’의 발효에 대비한 것이다. 협약은 전세계가 수은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수은의 생산부터 사용ㆍ배출ㆍ폐기까지 전과정을
SK주식회사 C&C는 통신사업본부 통신MIS팀 정현정 대리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제12회 2015 대한민국 데이터아키텍처(DA)설계 공모대전’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아키텍쳐 기술자 역량강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DA설계 산출물을 발굴ㆍ시상하는 행사다. 3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됐으며 일반부 총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국내산 인삼종자를 농업진흥청장의 국외반출승인 없이 중국으로 부정수출하고 수출가격을 허위 신고한 무역업체 대표 고모 씨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관조사 결과, 고씨는 지난달 2일 중국인 백모 씨로부터 의뢰를 받고 시가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국산 인삼종자 4.9톤을 농업진흥청장의 사전 승인 없이 중국 단동으로
올 하반기 관세청 모범공무원 선정 후보자 29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16일 관세청은 최근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등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포상해 공직사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모범공무원 추천 대상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추천 대상자는 총 29명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인육 캡슐’ 밀반입 차단을 위해 여행자 휴대품, 국제 택배물품과 우편물 등에 대한 수입 통관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반인륜적이고 국민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명 ‘인육 캡슐’이 자양강장제 등으로 위장돼 지속적으로 밀반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육 캡슐’은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여행자 휴대품
관세청이 중국산 장뇌삼의 불법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관세청은 최근 국제우편 통관절차가 간이한 점을 악용해 중국산 장뇌삼을 불법 반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통관관리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우편을 통한 중국산 장뇌삼 반입건수는 지난 6월 389건, 7월 378건, 8월 513건, 9월 731건으로 조사돼 지속적으로 늘고 있
관세청이 특송 및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을 원천 차단키로 했다.
관세청은 특송물품과 국제우편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한 지난 2008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마약류, 음란물, 위조서류 등 수만 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필로폰 1.6kg(5만5000여명 동시투약 가능), 대마 4.6kg(1만4000여명 동시투약 가능), 엑스
중국산 농산물·가짜상품 등을 불법 반입한 31개 업체가 적발됐다.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31일 중국에서 반입되는 잡화성 LCL화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통해 농산물 및 가짜상품 등 313억원 상당 제품을 불법으로 반입한 31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LCL(Less than Cotainer Load)화물은 여러 화주의 소량 화물을 합쳐서 1개의
최근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부 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의 통관관리를 적극 강화하고 나섰다.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최근 인터넷 상에서 타미플루 위조품을 구매해 국내에 반입할 우려가 있어 특송물품과 국제우편물을 중심으로 통관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을 것을 틈타 위조품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