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올해는 그룹 계열사 가운데 대보건설에서만 공채 18기를 선발한다.
대보그룹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 직무에서 모집한다.
공통 자격요건은 4
전산업생산 1.3%↓·소매판매 1.8%↓·설비투자 9.5%↓자동차 부진에 광공업 4.8%↓…서비스업·건설은 증가
8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줄면서 3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자동차 생산이 전월보다 20% 넘게 급감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크게 줄었고 승용차와 음식료품 판매 감소로 소비도 두 달 연속 뒷걸음질했다. 설비투자 역시 선박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이달에만 총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따내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으로 늘었다.
대보건설은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
9월 1단계 공사 착공…내년 6월 6500kL급 탱크 3~4기 완공비료·화학소재 넘어 에너지 인프라 확대…KG에코솔루션과 시너지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탱크터미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KG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한 기초토목 공사를 이달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 사업으로 내년 6월 말까지 6500kL 규모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97억 규모 전기ㆍ계장ㆍ소방 공사 추가 수주…천안공장 특수 화학소재 플랜트 EPC 전담반도체 소부장 EPC 역량 입증…하반기 ‘반도체ㆍ수소’ 첨단산업 수주 총력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발맞춰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큐니티(QNITY)와 97억원 규모의 반도체
대우건설·DL이앤씨 두 계단씩 하락8월부터 입찰자격·신용평가에 활용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선두를 이어갔다.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하며 '투톱' 체제를 공고히 한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두 계단씩 뛰어오르며 상위권 판도가 재편됐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두 계단 하락했고 중견 건
12만 리터 규모 1공장 건설에 사용하반기부터 시운전‧생산 시스템 검증신동빈 회장 방문 등 그룹 관심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상업 생산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지난달 1공장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생산설비 검증과 상업화 준비를 위한 투자도 이어가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민선 9기 첫 결재문서 위에는 ‘반도체’가 올랐다. 새벽에는 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고, 곧바로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현장을 찾았다. 오후 취임식 무대에서는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선언했다. 용인 최초 재선 시장의 두 번째 임기 첫날은 현장과 반도체, 시정 연속성이라는 세 단어로 압축됐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23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재화중량톤수)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 부두를 조성하는 공사로,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VAT 포함)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환영보다 경고가 먼저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정부의 반도체 속도전 선언에 박수를 치면서도 칼 같은 주문을 함께 내놨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발표와 관련해 입장문을 통해 용인반도체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삼성 용인국가산단은 7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용 승인 획득은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특히 바이오 생산시설은 복잡한 세포배양 공정과 글로벌 c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높
“호랑이와 같은 눈빛으로 보고(虎視), 소와 같은 발걸음으로 간다(牛步)”는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에는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세상을 살피고, 소처럼 묵직하고 신중하게 걸어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 고려 시대 보조국사 지눌의 수행 자세를 기록한 순천 송광사 지눌 부도비와 고려 고승 일연의 생애를 기록한 보각국사비문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이하
O&M 비용 절감 등 국내 기술 기반 해상풍력 공급망 성장 기대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10MW(메가와트)급 국산 해상풍력터빈 실증기 설치에 본격 착수했다.
유니슨은 사천 공장에서 10MW 터빈의 조립과 인증시험을 마치고, 주요 구성품인 나셀ㆍ블레이드ㆍ타워를 전남 영광 풍력 테스트베드로 전량 출하해 본격적으로 실증기 설치 작업
1분기 광공업생산 5.8% 급감… 자동차 제조 27.1% 직격탄생활물가 2.5% 상승 ‘호남 최고’…20대 청년 1791명 순유출
전북지역 주력산업의 붕괴와 고물가, 청년인구의 '탈전북' 행렬이 겹치면서 전북경제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광공업생산의 가파른 추락 속에 물가상승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민생경제가 회복불능의 구조적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그룹 계열사에 편입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성과를 거뒀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로부터 279억원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가 천안공장 내에 추진하는 반도체 공정용
스위스서 장비 인도식 … 그라비스 협업 ‘무인 자율 건설장비 프로젝트’ 성과유럽 대형 건설그룹 ‘키바그’ 건설 현장에 ‘리얼 엑스’ 굴착기 투입무인 자율 방식으로 스위스 투겐 지역 1km 구간 토공 작업 수행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작업하는 무인 자율 굴착기를 실제 공사 현장에 처음 투입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AI 기반 무인 자율화
지하 5층·17만㎡ 복합환승공간 조성지상은 광장·테라스 녹지로 재편GBC 중심 삼성~잠실 축 구축…완성은 단계적
출근 시간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삼성역 사거리 일대에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고 도로 한가운데에는 공사 펜스와 대형 장비가 줄지어 서 있다. 과거 왕복 14차선이던 도로는 공사로 8차선까지 줄어들며 차량 흐름은 답답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부문 계약액은 3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8조9000억원으로 2.5% 늘었다. 공공 토목사업 확대 영향으로 공공부문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
여긴 칠갑산과 청양고추로 유명한 청양군의 외진 산촌이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의 반은 하늘이 차지한다. 나머지 반은 산야다.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석두환(67, ‘하니수니블루베리’) 부부가 사는 마을이다. 순한 눈빛을 지닌 강아지 세 마리와 애교덩어리 고양이 한 마리가 같이 산다. 군식구는 더 있다. 농장에서 자라는 블루베리들이 바로 그렇다.
해발 800m 고지에 덩그러니 농장 하나 있다. 높고 외지고 고요한 곳이다. 속세가 아스라이 멀어지는 산간이다. 사위로 펼쳐지는 풍광은 콘테스트에서 뽑은 귀재처럼 잡티 없이 빼어나다. 손에 잡힐 듯 구름은 가깝고, 정적에 휩싸인 숲은 청신한 기운을 뿜는다. 환경이 이러니 사로잡힐 수밖에. 김영혜(58, 놀숲치유농원 대표)는 한동안 남편과 함께 귀농지
귀농 생활을 근사한 쪽으로 끌어가기 쉽지 않다. 물이야 고수라서 거침없이 순행하지만, 그래 물을 스승으로 삼아보지만, 정작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치르기 십상인 게 귀농이다. 생각보다 더 만만치 않고, 예상보다 더 까다롭다. 기대처럼 낭만적이지도 않으며, 계획대로 수익이 발생하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폭풍 속의 질주다. 광주광역시에서 알아주는 이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