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는 제노코에 대해 방산 장비를 시작으로 항공전자 장비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23일 김재윤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제노코는 방위산업용 위성지상국 및 EGSE(발사관제설비) 점검장비를 시작으로 위성 탑재체에서 항공전자장비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관측 위성의 핵심 부품인 X-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2차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4시 이륙한 누리호는 목표 고도인 700㎞에 올라 탑재된 성능검증위성을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22일 쌍방향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정상 작동까지 확인하며 완전한 성공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독자적 우주발사체 개발 능력을 보유한 국가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궤도에 오른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의 쌍방향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누리호 발사 성공과 위성의 궤도 안착에 이어 쌍방향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정상 작동까지 확인된 것이다. 앞으로 성능검증위성은 지속적인 교신을 통해 지상국과 소통하고, 큐브위성을 사출하는 등 임무를 지속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
오후 4시. 한국형 발사체의 꿈을 담을 누리호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발사된 지 1시간 30분 만에 지상으로 신호를 보내오면서 항우연은 공식적으로 2차 발사 성공을 알렸다.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누리호는 발사 2초 전 불기둥을 뿜어내며 하늘로 날아올랐다. 거대한 굉음과 엄청난 연기를 남기고 200t 가량의 거대 발사체가 날아오르는 순간이다.
누리호는
성공할 경우 자력으로 실용급 위성 쏘는 우주 7대 강국 반열누리호와 함께 우주로 가는 민간 위성들…우주핵심기술 검증일기 예보 상 변수 없다…바람 적고 낙뢰도 없어 "발사 가능"성패 관계없이 우주 개발ㆍ민간육성 박차…'뉴스페이스' 시대
누리호가 21일 우주를 향한 두 번째 도전을 단 몇 시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21일 누리호 1차 발사가 ‘절반
유진투자증권은 16일 제노코에 대해 누리호 2차 발사 연기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한 수준이며 2분기와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누리호 2차 발사가 연기되고 있지만, 제노코는 아직 관련 제품 공급이 없음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보인다”며 “누리호 2차까지는 발사체 개발 과정이며
2단계 엔진 이상으로 10분도 안 돼 중단나사 위성, 총 6개 위성으로 기상 관측 가능
민간 우주사업 기업인 아스트라가 나사의 초소형 인공위성 2기를 실은 ‘로켓3.3’을 발사했지만 엔진 이상으로 실패했다.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뉴스에 따르면 아스트라의 로켓3.3은 이날 오후 1시 43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됐으나 발
한화투자증권은 9일 제노코에 대해 "향후 항공우주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제노코는 항공우주ㆍ방산 통신 기업으로 주요 사업은 △위성탑재체·본체(지난해 매출 비중 3%) △위성지상국(11%) △항공전자(11%) △EGSE/점검장비(37%) △TICN·광케이블 등 핵심부품(38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제노코에 대해 2023년 이후 대한민국 자체 우주 발사체 사업이 시작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병화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는 위성통신,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라며 "위성탑재체 핵심부품, 위성지상국, 항공 전자장비, EGSE(지상시험지원장비), 방산 핵심부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시 탑재될 성능검증위성이 개발 마무리 단계이며 4일간 성능검증위성에 큐브위성을 탑재해 위성 개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성능검증위성은 누리호의 발사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개발된 위성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탑재체와 함께 국내 대학들이 개발한 큐브위성 4기가 탑재된다. 600~800km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국내 첫 지구 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 1호’를 내년 6월 1일에 발사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우주ㆍ항공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미국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와 세종 1호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
세종 1호는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9)’ 로켓을 이용해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센터
누리호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는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발명가 에디슨의 말처럼 누리호는 이제 첫발을 떼었다.
이번 시험발사 실패에도 누리호는 앞으로 5차례 더 발사될 예정이다. 당장 내년 5월에 2차 시험 발사가 계획됐다. 이후 12년간의 한국형발사체 개발 사업은 마무리되고 후속 사업이 시작된다. 누리호의 신뢰도 확보 사업이 진행돼 2027년까
한국이 만든 ‘K-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절반의 성공’을 했다. 우주발사체를 원하는 고도까지 올려보냈지만, 위성이 제 궤도를 찾지 못하면서 ‘위성 궤도 안착’이란 목표는 이루지 못했다.
21일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한 누리호는 우주 700㎞ 고도까지 날아올랐다. 하지만 더미 위성(위성 모사체)을 궤도에 안착시키지는 못했다. 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기상청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시스템(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5호 사업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천리안위성 2A호의 임무가 2029년 종료되기 때문이다. 천리안위성 5호는 생산하는 임무를 맡는다.
현재 이를 위한 기상관측을 담당하
LIG넥스원은 19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참가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드론 △장사정포 요격체계 등 민수ㆍ국방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부터 2035년까지 14년간 총 사업비 3조723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한화시스템은 독일 위성체계 업체 'OHB System AG'와 위성에 탑재하는 ‘적외선(IR) 검출기 냉각장치 진동저감장치(ICIA)’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진동저감장치란 위성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효율적으로 줄여 위성의 관측 성능을 높이는 장치다.
이번에 공급할 진동저감장치는 진동 크기가 다른 궤도의 미세 진동 저감뿐만 아니라 발사 진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약 3600억 원 규모의 ‘군위성통신체계-II 망 제어 시스템 및 지상 단말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024년 3월까지 휴대용 단말기ㆍ운반용 단말기ㆍ망제어시스템을 양산해 전력화할 계획이다.
‘군위성통신체계-II’ 사업은 이미 전력화된 군위성통신체계을 대체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개 정부출연 연구소(이하 정부 출연(연))와 우주 현지자원 활용(ISRU) 참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백악기룸에서 정부 출연(연)과 ‘민간-출연(연) 우주 현지자원 활용(ISRU)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우주기업 중 정부 출연(연)과
LIG넥스원은 26일 대전R&D센터에서 열린 ‘KPS 개발전략 보고’에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개발 사업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공개하고 핵심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산ㆍ학ㆍ연ㆍ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IG넥스원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위성 핵심구성품의 기술 개발 경험과 △KPS 개발개념
한화그룹이 우주항공ㆍUAM(도시항공교통) 등 신사업분야를 위해 대규모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인력 확충을 통해 미래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 신사업분야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이번 경력사원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에 달하고, 채용 기간도 하반기 내내 상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