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에서 열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 찾아 "대한민국의 명산인 소중한 팔공산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전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팔공산 탐방로, 주차장, 화장실 등 오래된 시설 개선과 무장애 탐방로와 같은 인프라도 확충할 것이라고 했다.
제4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 겸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
환경부, 민생토론회서 해소 방안 보고…오수관로 노후관 교체국립공원 승격 팔공산, 탐방로·주차장 등 시설 개선
정부가 대구 서구 평리뉴타운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방지시설 개선 사업을 벌이고, 오수관로 노후관을 교체하는 등 악취 감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환경부는 4일 대구 경북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대구
부와 재운, 행복과 행운을 의미하는 청룡의 해(갑진년·甲辰年)가 밝는다. 온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으며, 올 한해 건강하고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하는 시간도 뜻깊을 것이다. 여기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하는 설 연휴 꼭 가봐
설악산 오색~대청봉 탐방로 등 104개 국립공원 탐방로가 5월 15일까지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건조한 바람이 불씨를 일으키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59개 구간 중 봄철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104개 탐방로를 이달 15일부터 3개월간 전면 통제한다고 4일 밝혔다.
전면 통제되는 탐방로는
제주도에 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도로가 통제됐다.
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 한라산 삼각봉과 사제비 등은 21일부터 내린 눈이 녹지 않아 아직도 75∼85㎝의 눈이 쌓여 있다.
또다시 눈이 계속 내려 쌓이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인 1100도
국립공원공단, 내달 15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도 높은 92개 탐방로 전면 통제피해 건수는 평년과 비슷하나 피해 면적은 역대 최대…3월 지리산 산불 피해 영향산불 원인 대부분 탐방객·주민 실수…단속·순찰 강화
올해 국립공원 산불 피해 면적이 최근 10년 평균의 4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건수는 평년과 비슷했으나 피해 면적은 역대 최대다. 이는
앞으로 국립공원에서 로봇의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전시관을 안내하는 인공지능(AI) 방식의 스마트 해설로봇 ‘반디’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반디’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를 함께하는 든든한 친구(Buddy)이며, 반딧불이처럼 국립공원에 대한 생각을 밝혀주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11월 11일 경기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하남부터 이천을 잇는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 봉화길' 개통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13년부터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의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을 지난해 10월 모두 복원했다.
도는 경기옛길 육대로와
부산 삼락생태공원 엄궁습지 등 7곳이 국가생태탐방로로 신규 선정됐다. 이들 선정지는 252억 원이 투입돼 2026년 준공된다.
환경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연계해 환경친화적인 체험과 공간을 제공하는 국가생태탐방로 7곳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 도입된 국가생태탐방로는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자연 자원 및 생태적 배경을 가진
서울 종로구 내에 있는 북악산과 인왕산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이 선정하는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
10일 종로구는 종로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 북악산과 인왕산이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국유림 명품숲 50개를 발굴하고 올해 추가로 개인,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 중인 숲 5
모처럼 6일간의 긴 추석 연휴다. 집에만 있기에 남은 시간이 너무 많다. 이럴 때는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 어촌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의 추석 명절 황금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9개소를 소개한다.
우선 강원도 양양군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푸른 동해에서 선상낚시를 할 수 있고 해초비누만
온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풍요로운 추석 연휴다. 올해는 개천절에 임시공휴일까지 더해 6일의 황금연휴가 완성됐다. 긴 연휴 하루쯤은 시간을 내서 가족과 함께 가을길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 여기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하는 추석 연휴 걷기 좋은 가을 길 5곳이 있다. 가족과 함께 손잡고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취하길 바란다.
◇ 설악산 곰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중부·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21일 오전 5시부로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20일 행정안전부는 전라권, 충남·경북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오후 8시를 기해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강원 삼척 196.5㎜, 경북 울진 18
국립공원에서 가을철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자연 속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암자 체험과 역사적 명소에서 가을 길을 만끽할 수 있는 '국립공원 역사문화 체험 과정'을 8개 국립공원에서 9일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 과정은 '길 따라 가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강원랜드 자회사인 하이원 추추파크가 30일 '더휴 글램핑' 오픈 기념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정정순 삼척시의장, 이관형 도계읍번영회장 및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 김봉환 하이원추추파크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더휴 글램핑은 총 30동(각 12평) 규모로 캠핑장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활용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시설 피해가 총 159건이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0일 오후 6시 발표한 태풍 대처상황 보고에서 공공시설 피해는 56건, 사유시설 피해는 10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침수·유실 51건, 토사유출 3건, 저수지 제방 일부 유실 1건, 교량 침하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1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므로 탐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날 덕유산국립공원을 찾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 기간을 맞아 국립공원 야영장 중 최대 규모인 덕유대야영장을 방문해
지난 9일 이후 호우로 인해 발생한 시설피해가 1만2000건이 넘었다. 응급복구율은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모두 75%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는 3940건(충북 1829, 충남 946, 전북 474, 경북 470 등), 공공시설 피해는 8416건(충북 3649, 경북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19일 「2023년 제1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관광개발부문 강임준 군산시장, 생태관광자원부문 서태원 가평군수, 문화관광자원부문 이용록 홍성군수, 관광산업부문 주낙영 경주시장, 국민관광부문 김홍규 강릉시장이 각 부문별 관광정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회가 추진 중인 관광정책대상은 시, 군, 구 등 전
10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농작물 3만1000㏊가 물에 잠기고 가축은 약 70만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농작물 피해는 총 3만1064.7㏊로 집계됐다. 피해 유형별로 침수가 3만319㏊로 가장 규모가 컸고, 유실·매몰 659.2㏊, 시설파손 35.0㏊, 낙과 86.4㏊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