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탈주한 김길수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경찰관 2명이 1계급 특진하자 내부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길수 검거에 성공한 형사들을 특진시켜야 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이번 김길수 검거한 경찰 특진 못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범인 위치 조회한 여경에게
탈주범 김길수가 5억 원대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서울 중랑경찰서와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김길수는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5억5000만 원에 달하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중랑경찰서는 6월 초 김길수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동작구 상도동 빌라 전세보증금 약 3억 원을 임차
탈주범 김길수(36)를 도주 사흘 만에 붙잡은 형사 2명이 1계급 특진했다.
경찰청은 7일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경찰서 이선주 경사와 경기남부경찰청 안양동안경찰서 김민곡 경장을 각각 경위와 경사로 한 계급씩 특별승진해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 경위는 김길수와 연인 관계에 있던 여성 A 씨를 전담하면서 김길수와 A 씨가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검거에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됐다가 도망친 김길수가 임차인에게서 전세보증금을 받기 위해 도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7일 금천경찰서는 사기 혐의 등으로 김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고소장에는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됐는데 임대인인 김씨가 2억 5000만 원 규모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MBC에 따르면 김길수는 9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병원치료 중 도주했다가 붙잡힌 김길수(36)가 70여 시간 만에 다시 구치소로 돌아갔다. 도주 당시 택시비를 대신 내어줬던 연인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덜미를 잡혔다. 사흘 만에 검거된 탈주범 김길수를 두고 초동 조치 실패가 검거 지연으로 이어졌다며 법무부의 실패를 지적하는 전문가의 목소리가 나왔다.
6일 오후 9시 20분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병원 치료를 틈타 달아난 김길수(36)가 사흘 만에 검거돼 다시 서울구치소로 인계됐다. 김길수가 도주극을 벌인지 70여 시간 만이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6일 오후 9시 24분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한 공중전화 부스 부근에서 김길수를 긴급 체포하고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로 압송했다.
이날 김길수는 자신
교정당국이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도중 탈주한 김길수(36) 현상금을 1000만 원으로 인상하고 최근 모습이 담긴 수배 전단을 제작 배포했다.
법무부는 6일 김길수에 대한 현상금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또 결정적 제보를 하는 시민에게는 신분보장도 약속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길수는 4일
‘제2의 신창원’이 탄생하는 것일까요.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김길수(36)가 4일 오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탈주했습니다. 김길수는 특수강도 혐의는 물론 성범죄 전력까지 있는 강력범죄자인데요.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도 10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김길수 체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비웃듯 김길수는 안양→의정부→창동→뚝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도중 탈주한 김길수(36)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환복 후 도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길수는 4일 오전 6시 20분께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도주해 공개 수배됐다. 김길수는 도주 후 경기 양주, 창동역, 당고개역, 뚝섬유원지역, 건대입구역,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도중 탈주한 김길수(36)가 서울 도심 곳곳을 오가며 도주 행각을 벌이고 있다. 김길수는 2011년에 특수강도강간 범죄를 저질러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길수는 4일 오전 6시 20분께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도주해
‘국민사형투표’ 진짜 개탈의 주동자가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8회에서는 국민사형투표를 일으킨 ‘개탈’의 정체가 공개됐다. 여러 명의 ‘개탈’ 중 진짜 주동자는 권석주(박성웅 분)였다.
이날 국민사형투표 사건을 계기로 전국이 사형제도에 대한 찬반 논쟁으로 들끓었다. 경찰 주현(임지연 분)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
이상향으로 번역되는 ‘유토피아(Utopia)’의 본래 의미는 ‘이 세상에 없는 장소’다. 이에 비해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는 일상 가운데 존재하는 ‘다른(Hetero)’ 장소다. 프랑스의 철학자 미셸 푸코의 주창에 따르면, 헤테로토피아는 일상 가운데 존재하는 이상적이고 특별한 장소, 탈주와 전이의 장소, 숨어 있기 좋은 나만의 은밀한 장소를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가 상큼 발랄한 퓨전 사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첫 방송된‘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 가 수도권 시청률 4.8%, 전국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를 표방하는 ‘꽃선
이달 16일(현지시각)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월드프리미어 상영
2017년쯤 필리핀으로 도망간 한국 범죄자 47명을 국내로 강제 호송한 적이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현실에서는) 그들을 감옥으로 옮기면 끝나는 상황이었지만, (영화에서는)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된다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47회
미국의 한 구치소에서 남성 재소자들이 여성 재소자들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의 클라크카운티 구치소 여성 재소자 28명이 최근 주 지방법원에 지역 보안관과 교도관 등을 상대로 정신적 피해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명의
“고문 도구야?“日 직장인 낮잠 상자
일본의 한 가구업체가 직장인들을 위해 ‘낮잠 상자’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4일 홋카이도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무용 가구업체 ‘이토키’는 이날 합판 공급업체와 기술 협력 계약을 맺고 서서 자는 구조의 ‘낮잠 상자’ 개발에 나섰습니다.
낮잠 상자는 성인 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부는 머리와
어머니는 요양병원에서 두 달 있다 돌아가셨다. 어느 날 ‘어머니의 임종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라는 여동생의 연락을 받고 요양병원으로 달려갔다. 산소마스크를 쓰거나 링거를 꽂은 채 요양병원 침상에 미동도 하지 않고 누운 창백한 노인들의 얼굴은 마치 시신 같아서, 나는 흠칫 놀랐다. 여동생들은 의식 없이 누운 어머니 곁에 모여 있었는데, 어머니 맨발이 담요
러시아군 지휘부가 전선에서 도망치는 군인들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려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 보안국에 따르면 (러시아군 지휘부는) 전선에서 도망치는 모든 병력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러시아 포로들의 증언을 통해 알려졌다. ‘악마의 부대’라고 불릴 만큼 잔혹한 체첸 민병
배우 이엘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희 아버지께서 조금 전 영면하셨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장례식은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엘은 4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염기정 역으로 출연한다. ‘나의 해방일지’는 꽉 막힌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영화 ‘탈주’에 캐스팅됐다고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28일 밝혔다.
‘탈주’는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리는 영화다.
이제훈은 미래가 정해져 있는 북이 아닌, 남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임규남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