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탄소소재 전문기업 제이앤티지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장주기 ESS용 탄소전극의 양산 역량을 강화하고, 수소연료전지와 수전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앤티지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
알루미늄 이차전지의 고질적 한계로 꼽히던 내부 합선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 고려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는 KU-KIST융합대학원 윤영수 교수팀이 알루미늄 이차전지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전극 및 박막 분리막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알루미늄 이차전지는 원료 매장량이 풍부하고 저장 용량이 커 차세
메디콕스가 신속진단키트 생산기업 ‘비바이오’ 지분 투자에 나선다.
메디콕스는 지난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비바이오’의 지분 15%를 취득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바이오 지분 투자를 통해 신속진단키트와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산업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는 취지다.
강진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신약 개발 및 의약품 콜드체인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명의 불타지 않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계전지를 개발했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나노융합연구소 차세대배터리센터) 연구팀이 아연 전극의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보고된 모든 레독스 흐름 전지 가운데 가장 오래가는 수명을 가지는 수계 아연-브롬 레독스 흐름 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바이오가 코로나19에 대한 항체 신속진단키트로 CE-IVD(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를 획득하고 러시아, 중국, 멕시코와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다.
비바이오는 22일 유럽 인증 및 수출 허가 획득으로 유럽, CE-IVD 인증이 적용되는 국가로의 수출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 중국, 멕시코 등에서 신속진단
국제유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교역조건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특히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5개월째 하락하며 6년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다만 수출물량지수는 2개월째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그나마 긍정적인 모습이다. 석유정제시설 정비가 끝나고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원유 등 수입물량이 늘어 광산품은 1년3개월
5배나 급등한 탄소전극 및 흑연전극에 수입물가가 하락세를 겨우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물가는 한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수출입물가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부진한 가운데 등락을 반복하는 분위기로 보인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0.5%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지만 올들어 가장 낮은 수
원화 강세(환율 하락)로 수출입물가가 석달째 동반 하락했다. 특히 수출물가는 5년 9개월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3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90.59로 전월보다 0.8%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