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가능성이 있는 불순물을 함유한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 원료 ‘발사르탄’ 사용으로 제약사의 전체 피해규모가 약 330억 원가량 될 것이란 조사가 나왔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한국아이큐비아(구 IMS헬스·퀸타일즈)는 현재 발암 가능 물질 함유로 판매중지된 고혈압 치료제의 연간 판매 규모가 약 333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아이큐
삼성그룹의 바이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과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이 나란히 유임됐다.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원 인사에 따르면 사장단은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그간 두 회사가 바이오 사업 부분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 온데다, 바이오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한 데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해석된다.
임상시험수탁 대행 전문기관인 씨엔알리서치는 1일자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MSD' 출신의 김문갑 씨를 신임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사내 임상 자료 관리 서비스와 생물통계학(Biostatistics) 서비스 파트를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HL161)을 기술수출한 스위스 로이반트사이언스사로부터 계약금 3000만 달러(약 324억원)를 26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 측은 19일 로이반트사와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HL161)에 대한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기술이전 계약규모는 총 5억250만 달러이며 계약금 3000만 달러, 연구비 2000
한올바이오파마는 로이반트사이언스로부터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HL16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금 3000만달러(약324억원)을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9일 총 5억 250만달러 규모의 로이반트와 HL161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3000만달러를 계약 체결 후 10일 이내에 일시 수령고 2000만달러
한올바이오파마가 또한번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이어 이번에는 스위스 제약회사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다.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에 관한 것으로 정액기술료만 5억달러(5400억원)에 이르는 계약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을
한올바이오파마가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의 호주 임상 1상에 돌입한다. 지난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계약금 4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8100만 달러에 중국판권을 이전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호주 식약처로부터 HL161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1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호주 임상 1상은 글로
중국 사드 보복에 이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으로 수출 환경이 점점 어려워질거란 예상과 달리 최근 해외 시장에서 잇따른 성과를 기록한 코스닥 기업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코스닥 기업들의 경우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사례가 많았지만, 지금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늘
C&C신약연구소가 새로운 야간혈색소뇨증치료제의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C&C신약연구소가 자체개발한 신약이 아닌 일본 주가이제약으로부터 의뢰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임상시험 수탁 사업’의 일환이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C&C신약연구소는 건강한 자원자와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환자를 대상으로 ‘RO7112689’의 안전성, 유효성, 약동학
일양약품은 중국 보건당국(CFDA)에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임상 3상시험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국산 신약18호로 허가된 슈펙트는 ‘라도티닙’ 성분의 아시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다.
이번 임상 3상시험 계획이 승인되면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와 글로벌 임상수탁기관 퀸타일즈 주도로 중국내 의료기관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전장부품과 IoT(사물인터넷), 그리고 바이오를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기존 사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첫 번째 신성장 키워드는 자동차 전장사업과 IoT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전사 조직에 전장사업팀을 신설, 자동차 전장사업을 공식화했다. 단기간 내 전장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삼성의 새로운 도전 바이오, 향후 40년간 세계 경제 리드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바이오제약 산업의 미래 성장성을 확신했다. 28일 오후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청춘문(問)답’에서 키노트 스피치 연사로 등장한 김 사장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제약 산업의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30~40년 전 반도체가 전자ㆍIT산업
세계적 바이오의약품 전문가들이 한국이 글로벌 제약 강국이 되려면 글로벌 기관과의 파트너십과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2016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7월 1일까지
삼성이 전자ㆍ금융과 함께 3대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바이오 사업이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위탁생산을 맡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공장 구축 및 최단 기간 바이오 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출시 등 바이오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그룹의 핵심 사업
삼성그룹의 주력 바이오 계열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1일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플랜트(제3공장)를 착공한 가운데 삼성이 초대형 공장을 만든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1년 4월에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생산전문기업(CMO)으로,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이 이 회사 지분 51.0%, 삼성전자가 46.8%, 세계 1위 임상서
일양약품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신약개발 성공사례가 세계 최대의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서 혁신신약 연구개발과 상용화의 대표적인 롤모델로 소개됐다.
일양약품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의 바이오테크 컨퍼런스 '2015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전세계 의약계 석학들과 제약업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양약품의 백혈병 치
미국서 들려온 세계 2위 제약업체 화이자의 대규모 인수·합병(M&A) 소식에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제일모직도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전일 대비 1.84%(2500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이날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 보
일양약품은 바이오 제약사의 신약 개발과 영업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체(CRO)인 ‘퀸타일즈’와 포괄협력계약(MSA)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MSA 체결을 통해 앞으로 신약 개발, 미국 FDA 신약 등록, 라이선싱 등과 같은 서비스를 퀸타일즈와 진행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일양약품은 국산
[종목돋보기]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가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제조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올해 첫 증자를 단행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1일 각각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209만532주를 845억원(주당 4만516원)규모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42.55%(505만
지난해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가 전년 대비 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13년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건수는 607건으로 ‘12년의 670건 대비 약 9.4% 정도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다국적 제약사의 연구개발(R&D) 비용이 줄고, 국내 연구자들이 연구비를 확보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