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레임덕 아닌 데드덕”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오피니언을 통해 민주주의 등대인 한국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가디언은 “지난주 계엄령을 선포한 한국 대통령의 기괴하고 끔찍하며 단명한 시도가 여전히 엄청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이날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해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시도한
비상계엄 선포, ‘내란죄’로 규정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과 사회민주당 등 야 6당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
야 6당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지시한 것에 대해 ‘내란죄’로 규정했다. 1차 탄핵안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국회 봉쇄, 계엄 해제 막으려 한 건 내란행위""국민 신임 잃어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불가능""내란죄의 우두머리로서 수사 대상자에 불과"윤 대통령의 내란 명령 지시 혐의도 포함돼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이 12일 공동발의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 소추안에는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 명령 지시’ 행위가 담겼다. 야 6당은 2차 탄핵안을 통해 ‘
야 3당 비공개 간담회서 밝혀…"尹 대통령 언급, 모두 개선"신정훈 행안위원장 "선관위, 대응 능력 충분…계엄령 명분은 괴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언급한 4·10 총선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선관위가 이날 오전 더불어민
12·12 군사반란이 45주년이 됐다.
일명 '12·12 사태'로 불린 '12·12 군사반란'은 1979년 12월 12일 대한민국 육군 내 사조직인 하나회 일원인 전두환과 노태우가 주도하는 신군부가 일으킨 군사 쿠데타다.
1979년 10.26 사건(박정희 전 대통령 등 4명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 부하 경호원이 권총으로 저격, 살해한 사건)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조만간 윤석열 대통령을 소환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측은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에게 변호를 부탁했다고 전해지는데, 임박한 검찰 조사에 대비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김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검찰 선배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검사장) 시절 윤 대통령이 중앙수사2과장(부장검사)으로 같이 근무한 적이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신이 왔다 갔다 하나”, “한 총리 머리를 수정해야 한다” 등의 발언에 “인간을 모욕하지는 말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당과 정부에 국정을 맡기겠다’라는 취지로 대국민 담화를 한 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야합을 위한 회동을 했냐고 한 총리
“윤 느닷없이 계엄 선포해 독재 총칼 민중에게 겨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KCNA)이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시도 이후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혼란에 대해 처음으로 보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6시간 뒤 해제했다. 이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와 국민의힘
'12·3 비상계엄' 사태보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 불성립이 한국 경제에 치명타를 안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1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성장 동력이 꺼져간다고 하는 위험이 있었는데 3일 친위 쿠데타 사건 이후로 빠르게 계엄 상황을 해제하면서 시장이 사실 큰
서울 한복판서 벌어진 야만의 시간국민 희생으로 일군 민주터전 훼손공감능력 갖춘 지도자 나와야할 때
계엄군 병사도 존엄한 인간이다. 대통령, 국방장관, 계엄사령관과 마찬가지로 존엄한 인간이다. 명령을 내리는 직책과 명령을 받드는 직책의 차이는 있지만, 똑같은 인간이다. 그러므로 명령자는 하급 병사라도 로봇이나 소모품처럼 취급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어떤 마음을
윤석열 대통령은 왜 계엄령을 선포하여 소위 ‘쿠데타’를 단행했을까? 왜 윤 대통령은 조금 생각하면 누구나 승산이 없음을 금방 알 수 있는 악수인 쿠데타를 단행했을까?
이 점에 대해서는 NHK방송을 비롯한 일본의 주요 언론들은 거의 아무것도 보도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아내(김건희 여사)의 스캔들도 있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어서 계엄을 선포했다’ 정도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권한을 한덕수 국무총리·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위임하려는 시도에 대해 “내란 공모 세력을 내세워 그 내란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라며 “얼굴을 바꾼 2차 내란 행위”라고 지적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러·이란 등에 다급하게 도움 요청했지만별다른 소득 없이 도망자 신세안과의사였지만 형 사망에 갑작스레 권좌 물려받아2000년 집권 이후 반인권적 탄압 저지르며 철권통치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고립무원’의 신세 끝에 하루 만에 24년 철권통치에 마침표를 찍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사드 대통령은 최근 통치 붕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국민을 배신했다”며 “결국 국민이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7일 밤 국민의힘 의원의 보이콧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된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적었다.
김 지사는 “어떻게 쿠데타를 용납할 수 있나. 다시 쿠데타 정당
“정치적 교착 상태 장기화에 외국인 이탈 이어질 것”“매크로 불안한데 리더십도 흔들…정책 대응 기대↓”“수급이 펀더멘털 압도…원달러 환율 1450원대 대비”
한국 정치권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투자자들이 한국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적용하는 위험 프리미엄이 줄어들 수 있다.(S&P글로벌)
과거 두 탄핵(노무현·박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결국 폐기195표로 의결 정족수 미달국민의힘 끝까지 ‘반대 당론’ 유지與 안철수·김예지·김상욱만 표결 참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에 들어갔다. 탄핵안은 국민의힘이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의결 정족수
'15선 중진' 브래드 셔먼 의원 "민주주의에 대한 전세계 노력에 모욕""국가 안보 이유로 계엄 정당화? 터무니없어…尹 한미관계 등 훼손"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6일(현지시간) 본회의 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계엄령을 무력화한 한국 국민과 국회에 대해서는 찬사의 목소리도 내놨다.
한국시간 기준 7일
野 "비공개할 이유 없어" vs 與 "안보 내용 악용 소지"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조태용 국정원장 출석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건강 문제로 불참
국회 정보위원회가 7일 진행 예정이었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는 공개회의 여부를 두고 여야의 충돌로 난항 중이다.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인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개회와 동시에 비공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정신상태에 강한 의구심을 표하면서 윤 대통령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극단적인 조처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미국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계엄 사건에서 더 위험한 부분은 윤 대통령이 그것(계엄 선포)을 했다는 사실보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정치외교학부 교수진, 긴급 좌담회“한국 보수 근본 문제 드러나”“尹, 시민 기본권 전면적 제안”“제복 입은 시민과 회복탄력성 보여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1980년 5·17 조치와 상당한 유사성을 보인다”며 ‘친위쿠데타’로 규정했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는 5일 오후 3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