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통합대응단'을 24시간 가동해 골든타임 내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금융회사에 배상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또 범정부 수사기관을 설치해 범죄조직에 대한 집중 수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TF'를 열고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
정부가 연중무휴 24시간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을 가동해 골든타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포폰 개통 시 이통사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금융기관 등 예방책임 있는 주체가 배상토록 했다. 올해 9월부터 5개월간 ‘보이스피싱 특별단속 기간’ 지정해 범죄조직 일망타진을 추진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보이스
양산시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경남동행론' 두번째 상품을 8월 27일 내놓는다.
경상남도의 정책 기조에 발맞춘 이번 상품은 연체 이력이나 소득 증명 여부와 관계없이 대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금융 안정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경남동행론'이 은행 보증부 대출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직접 대출 방식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핵심 규제들을 과감히 철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규제 완화의 핵심은 △기업별 임대 상한 면적(120㎡) 폐지 △근린생활시설 설치 면적 상한 확대(최대 10%) △식당, 카페 등 음식점 입점 허용 △입주 가능 업종 확대 등이다.
먼저, 기업당 전용면적 120㎡ 이하로 묶여있던 임대 면적 제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상생페이백’의 신청·지급 및 사용 등의 계획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상생페이백은 5월 국회에서 1차 추가경정예산(1조 3700억 원)으로 확정된 민생회복 지원사업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 원(3개월
서민금융진흥원이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와 손잡고 서울시 소재 음식업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비용 지원에 나선다.
12일 서금원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해 소비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K-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가 되면서 한국 여행 시 필요한 환전, 선불카드, 교통카드 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 및 외국인 유입이 많은 도심 관광지 상권의 18개 점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영세 가맹점주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23억 원 규모의 미소금융 이자를 지원했다. 자영업자의 생계 안정과 상환 유인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7일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6월 말까지 총 10만 8726건, 23억 3000만 원
시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2차 신청 시작10월 31일까지 접수…월 30만 원, 2년간 720만 원 지원
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시작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올해 1~10월 출산한 무주택 가구다. 신청은 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직접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지난 30일 용답상가시장을 찾아 복숭아, 고구마, 두부 등을 소비쿠폰으로 결제했다. 이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소비쿠폰이 시작되고 요즘에는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주고
수원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는 30일 오후 6시 기준, 소비쿠폰 신청률이 90.1%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지급액은 1685억원이며, 이 중 442억원(26.2%)이 실제 사용됐다.
신청자 중 90.2%는 신용·체크카드사와 수원페이 앱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나머지 9.8%는 현장접수를 이용했
광주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공문서 위조 사기 사건이 빈발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가짜 명함이나 공무원증, 위조된 공문서 등을 제시하며 민간업체를 상대로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물품 납품 계약을 시도한 사례를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확인된 사례는 허위공문서 8건, 공무원증 위조 3건 등이다.
광주시는 팩스(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용카드 해외 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출입국 단계별 신용카드 사용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부정사용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카드 부정사용 발생 규모는 31억6000만 원으로 2397건이 발생했다. 도난·분실이 2113건(27억9
정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사업' 신청 건수가 시행 2주 만에 200만 건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사업의 신청 건수가 24일 기준 215만 건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 311만 명 중 약 69.1%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청 건수 중 154만 건의 지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닷새 만에 전체 대상자의 72%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전체 대상자의 72%인 3642만5598명이 신청했다. 5일간 지급된 지원금은 6조5703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232만453명이 신청한 인천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청률(77%)을 기록했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을 26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로 신청자를 나눠 받았다.
이날부터 신청 마감 시한인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는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주말인 경우에는 온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닷새째인 25일, 요일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날이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 또는 ‘0’인 국민이 신청 대상이다. 2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말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고 주민센터나 은행 등 오프라인 창구는 다음 주 평일부터 재개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부터 23일까
5년마다 시행되는 인구주택 총조사(센서스)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4일 통계청은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항목 선정, 센서스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조사 모집단 구축 등 조사 인프라를 체계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 차례 시험조사와 시범 예행조사를 통해 조사항목의 타당성 검증과 조사 시스템 기능 테스트 등 조사시행 전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21일부터 진행된 가운데 여전히 사용처를 놓고 궁금증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해당 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용·체크·선불카드로 받는 경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어느 정도 확인이 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전국에 분양주택 1만6000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약 1만2000가구를 공급해 수도권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이행한단 계획이다.
3분기에는 남양주왕숙, 과천주암 지구 등에 7700가구 분양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7월에는 남양주왕숙 지구에 △공공분양(A1,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