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이 정규장 종료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애프터마켓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정규장 종가 대비 소폭 하락하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거래일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이엔셀은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6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6620원과 비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우주항공과 차세대 광통신, 기업 인수합병 등 굵직한 호재를 품은 테마주들이 가파른 상승 랠리를 펼쳤다. 반면 상장폐지를 앞둔 정리매매 종목과 거래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한계기업들은 무더기 폭락세를 보이며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4~1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1일) 820.64 대비 6.4
14일 국내 증시에서는 AI와 광통신, 주주환원, 콘텐츠, 보안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코스피에서는 광전자와 영풍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에서는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한국첨단소재, 카티스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반도체와 광센서 등 광전자 부품 사업이 부각되며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업종·테마별 수급 쏠림이 심화되며 종목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자인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및 최대주주 변경 운동량을 장착한 중소형 기술주들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반면, 감사의견 거절 및 강화된 시가총액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 및 정리매매 절차에 돌입한 한계 기업들은 걷잡을 수 없는 폭락세를 맞았다
2025사업연도 결산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42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상장폐지 사유 발생 42개사, 관리종목 신규 지정 17개사,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 지정 43개사 등의 시장조치가 단행됐다.
상장폐지 사유가
△제이티, 삼성전자와 179억 원 규모 핸들러 공급계약 체결
△예스티, 한국알박과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파두,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와 122억5500만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국제지 현풍공장 초지 1호기 중대재해 발생…현풍공장 전공정 생산 중
△큐리오시스, 채주엽 사외이사 일신상의 이유로 자신사임
△한국거래소, 코스나인
△금호건설, 국군중앙계약관 대상 1707억 규모 시설공사 수주
△셀트리온, 트리어오 대상 플랫폼 기술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비상교육, 199억 규모 국정도서 발행자 선정
△화신정공, 자사주 2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테스, 104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빌리언스, 엑스와이지스튜디오 흡수합병
△헝셩그룹, 최대주주 등 대상 110억 규모 유상증자
△한화오션, 700억 규모 웨스트 코발트 드릴십 계약 해지 관련 반소 전면 기각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SK이노베이션, 종속회사 블루오벌SK 34억 달러(4조9000억 원) 규모 유상감자 실시
△제이스코홀딩스, 단기차입금 76억 증가
△SBI핀테크솔루션즈, 주당 5000원에 281만 주 공개매수 종
△LF,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3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셀트리온, CT-P13 SC(짐펜트라)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협진, 롯데웰푸드와 식품제조용 기계장치 판매 계약 체결…15억 원 규모
△파트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37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LS마린솔루션
7월 최대주주 변경 발표 코스닥 상장사 11곳…전년 동월 대비 증가손바꿈 후 사명 바꾸고 이사진 개편 및 신사업 추진 등
올해 7월 들어 최대주주가 변경되거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는 코스닥 기업들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배구조를 개편하는 한편, 신사업을 추진하거나 기존 지배구조를 다지는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