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고령화와 돌봄 공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했다. 태광산업이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사업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태광그룹은 13일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SIL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Kearney)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
엔비디아가 생명공학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등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s)로 연구와 데이터 관리를 자동화하고, 실험은 컴퓨터 연산이 대체해 신약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엔비디아는 12일(현지시간)
알파벳, 시총 4조 달러 돌파⋯애플이 선택한 AI는 구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월마트ㆍ알파벳ㆍ엔비디아ㆍ일라이릴리ㆍ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된다.
월마트는 나스닥100지수에 20일 합류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3.00% 뛰었다. 나스닥 100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100대 비금융주로 구성된 대형주 벤치마크로, 편입될 시 수십
유투바이오가 대웅을 전략적 투자자로 맞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 59분 기준 유투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9.94%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투바이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파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각국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이곳으로 모였다.
해마다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
현대건설이 대형원전을 넘어 SMR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상승하자 투자자들의 이목이 원전주에 집중됐다.
13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디앤디파마텍,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알테오젠, 한미반도체, 한화시스템, 현대건설 등이다.
건설업계 부진으로 큰 힘을 받지 못했던 현대건설의 주가가 SM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혼자 사는 삶이 보편화되면서 이들의 건강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함께 사는 가족이 없기에 건강 이상을 조기 발견하기는 어렵고, 병에 걸렸을 때 일상이 무너지기는 쉽다는 점에서 1인가구일수록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1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 적정 수면 등을 포함한 1인가구의 건강관리 실천율은 전체 인구 대비 모든 부문에서 낮게
기술보증기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리콘밸리 지점’을 신설하고, 현지에서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된 실리콘밸리지점은 지난해 6월 개소한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지점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내에 조성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 주요 산하기관과 함께 입주해 운영된다.
실리콘밸리는 A
롯데멤버스는 올해로 10년째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가 지난해 연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 약 560만 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및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키트를 활용
코트라,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개최JP모건 헬스케어 포럼 연계해 네트워크
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K-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제약·투자사와 협력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12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약 분야 수출투자·기술협력 종합행사인 ‘K-바이오
에이피알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이번 CES 2026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1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450·54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 적용한 상조 상품으로 웅진그룹의 브랜드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을 결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 통빌딩을 매입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4호점 람스(LAMS) 전문 병원을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4호점은 365mc 인도네시아 1~3호점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자카르타 핵심 상권에
알피바이오가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약 26년간 재무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살림을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특히 노브랜
대한민국 가구 구조가 1인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으며 거대한 변곡점을 넘었다. 이제 1·2인 가구는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뉴 노멀(New Normal)’이 됐다. 산업계는 이미 ‘가족’ 대신 ‘나’를 겨냥한 초개인화 서비스로 빠르게 재편 중이다. 취향과 자아실현을 위한 소비가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제도와 정책은 여전히 과거 4인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를 시도한다.
올해 44회를 맞은 이 행사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과 기업 경영진,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
‘솔로지옥4’ 출연자 이시안이 위고비 솔직 후기를 전했다.
9일 이시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을 통해 홈케어 루틴을 공개하며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부작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시안은 “지난여름 너나 할 것 없이 다 위고비를 맞지 않았냐”라며 “트렌드에 뒤처질 수 없어 나도 맞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일 적은 용량을 사
다이소의 소용량 저가 화장품이 인기를 얻으며 편의점, 대형마트까지 확산하고 있다. 다이소 화장품이 크게 흥행 후 고물가 속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이 늘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뷰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화장품 제조사들과 함께 독점 브랜드를 선보이며 소용량 화장품 상품군을 늘리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