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선케어 제품 50만개 기부

입력 2026-04-15 10: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서울 명동성당서 기부 약정식
정순택 대주교·이경수 회장 등 참석

▲1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2027 세계청년대회 기부 약정식’에서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왼쪽)과 정순택 서울대교구 대주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1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2027 세계청년대회 기부 약정식’에서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왼쪽)과 정순택 서울대교구 대주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케어 제품 50만개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부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1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부 약정식’을 진행하고 행사 참가자 지원을 위한 선케어 제품 후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서울대교구 대주교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1986년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전 세계에서 최대 100만명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맥스는 대회 기간 중 자외선 차단 제품 50만개를 후원해 해외 방문 청년과 현장 운영 인력,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회 주요 일정이 한여름인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장시간 야외 활동에 따른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가 필수적이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선케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후 환경과 제형 안정성을 고려한 고품질 제품을 공급해 참가자들의 쾌적한 활동 여건 조성을 돕는다. 이번 기부는 세계 각국 청년들에게 한국 화장품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이사
최경, 이병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9,000
    • -0.15%
    • 이더리움
    • 3,43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0.77%
    • 리플
    • 2,009
    • -0.4%
    • 솔라나
    • 123,200
    • -2.76%
    • 에이다
    • 357
    • -0.83%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87%
    • 체인링크
    • 13,390
    • -1.3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