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케냐에 철도·에너지 부문 등을 지원키로 하는 50억 달러(약 5조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간지 데일리네이션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계약 체결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50억 달러 중 40억 달러는 항구도시 몸바사에서 서부 국경도시 말라바
케냐 대통령 선거에서 우후루 케냐타가 재판 끝에 당선이 확정됐다.
윌리 무퉁가 케냐 대법원장은 30일(현지시간) 총 6명으로 이뤄진 대법원 항소 재판부가 대선 관련 당사자 및 사회단체가 청구한 3건의 항소심 소송에서 만장일치로 케냐타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IEBC)는 지난 9일 케냐타 부총리가 1200만여 표 가운데 5
케냐에서 사상 처음으로 부자(父子) 대통령이 탄생했다.
지난 9일 열린 케냐 대선 결선투표 결과 조모 케냐타 케냐 초대 대통령의 아들 우후루 케냐타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우후루 케냐타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케냐 4대 부족 중 하나인 칼린진족 출신의 윌리엄 루토와 손을 잡고 승리를 얻었다.
그러나 그의 앞날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후
오딩가 케냐 총리가 삼성전자를 찾았다. 오딩가 총리는 내년 3월 열리는 케냐 대선의 유력 후보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황식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18일 한국을 방문한 오딩가 케냐 총리는 방한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했다. 오딩가 총리는 강호문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회장과 미팅을 갖고, 홍보관 달리이트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