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업계 주요 경영진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탈TV’ 전략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TV 시청 감소와 송출수수료 부담에 대응해 모바일과 자체상품,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주요 3사의 실적은 모두 개선됐다. 향후 인사에서는 본업의 수익성과 신사업 성과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14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한광영 현대홈
NH투자증권이 네이버에 대해 기존 광고 및 커머스 사업의 성장 둔화는 아쉽지만, 글로벌 빅테크와 파트너십을 통한 네오클라우드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12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기다리던 테넌트(Tenant)와 계약이 늦어도 연내 공개될 수 있을
에피소드컴퍼니가 사업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1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기존 주요주주인 하이라인컴퍼니가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피소드컴퍼니는 전날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이라인컴퍼니와 재무적 투자자(FI) 등을 대상으로
중소 협력사 7400여곳 대상…기존 지급일보다 2주~한달 앞당겨2015년부터 명절 전 조기 지급…상생펀드·판로 확대 등 지원 지속
CJ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66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74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15일 CJ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CJ제
영입 1년 6개월 만에 대표직 사임 공시사임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가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10일 허민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허민호·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25년 3월 허
11일 멤버 전원 출연 스페셜 라이브…첫 글로벌 콘서트 앞두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사전 입장·사운드 체크 관람권에 응원봉 구성…구매 고객에 친필 사인 포스터
CJ온스타일이 예능에 이어 K팝으로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넓힌다. 걸그룹 이즈나(izna)의 첫 글로벌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열어 팬들과 소통하고 콘서트 VIP 패키지를
DB증권은 KT나스미디어에 대해 디지털 광고의 턴어라운드와 플랫폼 부문 비용 효율화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KT나스미디어의 2026년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323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1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교육출판과 커머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상반기 매출 925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64.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5억원으로 197.4% 늘었다
키움증권이 네이버에 대해 AI 팩토리 등 사업 부문별 적정가치를 재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유지했다.
14일 키움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네이버의 총 적정가치는 48조7000억원"이라며 "이는 서치플랫폼·클라우드 중심 사업 부문 적정가치 7조3000억원, 네이버 AI 팩토리 사업가치 14조4000억원, 네이버 전체
현행법상 젖소도 ‘국내산 소고기’....식약처, 표기 기준과 소비자 인식 차이공영홈쇼핑, 소고기 가공식품 매출 중 ‘한우’ 표기 판매 비중 34% 달해민간홈쇼핑, DNA 검사 등 철저…윤한홍 의원 “중기부 관리체계 재설계해야”
현행 가공식품 표기 기준이 모호해 ‘젖소’ 원육을 포함시킨 제품이 홈쇼핑 방송에서 ‘한우불고기’로 팔려도 법적으로 문제가 아닌 상
CJ ENM은 하반기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7일 밝혔다.
CJ ENM은 일본·동남아·북미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콘텐츠 볼륨딜과 개별 판매를 강화하고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작 판권 판매에서 벗어나 전 세계 동시 공개와 현지 프라임타임 편성, 전용 시간
CJ온스타일이 숏폼 콘텐츠를 핵심으로 모바일라이브커머스(MLC) 성장을 가속, 프리미엄 상품 전략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이다.
6일 CJ ENM 커머스 부문인 CJ온스타일은 2분기 매출이 40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2% 증가한 260억원으로 집계됐다.
CJ온
CJ온스타일이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유망 중소기업 발굴부터 육성,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 K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DB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7% 낮춘 5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7일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카카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조12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2184억원으로 추정된다. 그는 "이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LS증권은 3일 네이버에 대해 커머스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하반기 인공지능(AI)·가상자산 관련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0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플러스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커머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전반적인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하반기 모멘텀이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LS증권은 3일 네이버에 대해 커머스와 파이낸셜, 고객 간 거래(C2C) 부문 성장을 바탕으로 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3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은 3조40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영업이익은 5614억원으로 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고, 영업이익률은 16.5%로 전년보다 1.4%포인트 낮아질
CJ온스타일이 협력사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지원을 확대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확산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건강식품 전문기업 그레인온과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을 운영하는 퓨젠바이오의 2026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 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CJ ENM 커머스 부문 사옥에서 열린
소비재 기업 30곳 여성 임원 비중 16.7%패션 여직원 68.8%, 임원 28.4%로 최고식품기업 '크라운제과' 임원 단 한 명도 없어
유통, 식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전체의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체 여성 임원 비중은 아직 현저히 부족하지만, 뷰티와 패션기업에선 책임자급 여성 리더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19일
500대 기업 여성 CEO 비중 2.8% 그쳐...소비재 상장사는 13%로 '껑충'매출 1조 이상 비상장사 포함 시 총 6명… 글로벌 K뷰티 열풍이 등용문 역할한국 유리천장지수는 아직 꼴찌 수준...'남녀비율 40% 하한선' 둔 로레알과 대조적
여성 소비자 의존도가 큰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최고경영자(CEO) 등용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글로벌 K뷰
전년 매출 대비 41.5% 규모…설계부터 미국 현지 셋업까지 총괄
넥사다이내믹스가 미국 제조업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자동화 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사다이내믹스는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 금액은 54억원
CJ ENM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미디어부문 실적 둔화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언택트 기반 수요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커머스부문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ENM이 지닌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하반기에 겨냥한 투자 포인트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CJ ENM은 올 하반기에
카카오는 비대면 경제(Untact Economy)의 수혜 종목 중 하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하루 종일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지만 카카오를 통해 대화하고, 선물을 보내고, 쇼핑하고, 게임하고, 웹툰·웹소설을 즐기고, 동영상을 보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이후 재택근무가 늘었고, 사람들의 실내활동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