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여름철 우기를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순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파임(포트홀), 도로 침하, 동공 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안전조치와
서울시가 시민 안전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30년 이상 된 낡은 상수도관 교체에 속도를 낸다. 올해 정비 물량은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11㎞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매설된 지 30년이 넘은 상수도관 중 혼탁수·누수·지반 취약 우려가 있는 관로를 '장기사용관'으로 분류해 우선 정비하고 있다. 노후도 평가(매설연수·토양부식성 등)와
9㎝ 단차 확인에 시민 불안 해소 나서외부 전문가 자문도 즉시 실시
서울시가 성수대교 연결램프에서 확인된 9㎝ 단차와 관련해 즉시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하고 계측기를 설치하는 등 추가 안전조치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한강교량 연결램프 전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해 유사 사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9일 서
대우건설은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알포 신항 연결도로 사업의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4억4000만달러이며 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대우건설은 2021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5월까지 45개월간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공기업 최초로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업무 윤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며 책임 있는 AI 도입에 나섰다.
광해광업공단은 광물자원 개발, 폐광 지역의 환경복원, 산업안전 관리 등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초 'AI 윤리 가이드라인(IAAE)'을 제정했다고 24
드론·통합플랫폼 활용한 시설물 점검 고도화내년부터 AI 사업 500~600억 규모 추진“공사비·안전비 구조도 함께 살펴야”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노후 기반시설과 지하 안전 관리에 AI를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물 점검과 지하 안전 조사에 AI·드론·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인력 중심의 점검 방식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성수동 2가 노후 빌라 앞 싱크홀인근 재개발 추진에 근본적 보수 어려워서울시 자문단 "추가 발생 가능성" 견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재개발 예정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노후화에 따른 토사 유실에 무게를 두고 원인 조사를 하는 한편 현장 안전 점검과 보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와
정부가 AI와 위성정보를 결합한 활용서비스로 지반침하 위험지역 분석과 해양쓰레기 감시 등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AI 기반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확산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업·지자체와 함께 AI 위성정보 융합 활용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성영상에 대한 AI 분석기술을 클라우드에서 구현해 도시관리, 해양,
반도체 초순수부터 해안보호까지…기후변화 속 물 자원화 논의CESS 2026 참석 내외빈들, 본 행사 이전부터 열띤 토론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7일 서울 강남 ST센터에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본행사 시작 전부터 물의 자원화를 둘러싼
포트홀·지반침하·호우피해 등 생활권 위험 요소 즉시 신고
이상기후와 도시 노후화로 포트홀, 지반침하, 침수 피해 등 생활권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배달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전태일기념관에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주요 부분 철거가 완료됐다. 사고로 중단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은 30일 첫차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진행한 서소문 고가 상부 구조물 긴급 철거 공사를 오후 9시 40분께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2시 33분께 사고가 발생한 뒤 약 79시간 만이다.
철거한
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 사고 후속 조치위험공정·우기 취약 공사장 집중 점검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해체·굴토 등 위험 공정이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안전등급 C등급(보통)으로 관리 중인 고가·교량 27개소에 대해서도 긴급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노동부, 철거계획서 조건부 승인…열차 정상화까지 40시간 소요
상판 붕괴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가 사고 이틀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28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이날 작업중지해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철거계획서를 조건부 승인했다. 노동부는 근로자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조건을 달았다.
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전 구조물 침하가 확인됐음에도 철도 운행 통제와 지지대 설치 등 선제적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배경을 두고 붕괴 위험성을 조기에 판단하지 못한 것이 핵심이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정진우 서울과기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28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를 인재로 볼 수 있느냐는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8일에도 KTX와 일반열차 운행 차질이 이어진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경의선 서울역∼수색역 구간 전동열차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1호선과 경의중앙선 문산∼용산∼용문 구간은 정상 운행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평소 683회에서 562회로 줄어든다. 모두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전 확인된 2.9㎝ 단차가 교량을 지탱하는 거더의 손상 여부를 점검해야 하는 위험 신호였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는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실제로 슬라브 절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진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사고 수습과 복구 작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27일 첫차부터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일부 구간의 운행을 조정했다.
코레일은 27일 오전 6시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발생한 사고로 숨진 3명은 50대 남성 2명과 60대 남성 1명이며 모두 철거 작업 관계자로 추정된다. 부상자 3명은 30대·40대·50대로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을 다쳤다. 현장에 있던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은 미리
주요 철도현장서 설계와 다른 시공 잇따라전문가 “감리·검측 절차, 현장 작동성 높여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이어 부전~마산 복선전철에서도 궤도 시공오류가 확인되면서 철도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주요 철도시설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잇따라 드러난 만큼, 기존 감리·검측 절차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
필리핀, 여의도 1.2배 규모 간척도시 '파사이360' 개발수자원公, 물인프라 부문 계약 협의…韓기업 '동반진출' 의미도
이달 10일 필리핀 콘래드마닐라 3층. 외벽 통유리 너머 푸른 마닐라만 위에 떠 있는(?) 잿빛 대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필리핀 정부와 현지 최대 부동산 개발기업 SM프라임홀딩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첨단복합도시 '파사이360'(SM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