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결혼을 앞둔 배우 이규한에게 받은 프러포즈에 미묘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공개된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는 솔비가 전화 연결을 통해 이규한과의 연애 과정과 결혼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솔비는 이규한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했는데.. 했다"며 다소 시큰둥한 반응을
유상증자 참여자·관계사 임직원 등 정보 이용해 12억5000만원 부당이득 혐의경영권 양수 정보 친인척까지 전달…2차 정보수령자에는 과징금
대규모 유상증자와 경영권 양수 정보를 사전에 알고 주식을 거래해 부당이득을 챙긴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 2건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유명인의 유상증자 참여와 경영권 변동 정보를 이용해 약 12억5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
최교진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요청 땐 협조”…대학원대 비위 의혹도 확인차정인, 친누나 국제학교 논란에 “송구”…정시 수험번호·경쟁률 공개 개선
국회 교육위원회의 23일 종합국정감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사학 운영 비위, 미인가 국제학교 문제가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보통주 3만3891주 증여…1인당 최대 10억원 규모서 회장 개인 지분율 8.74%에서 8.69%로 감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친인척 5명에게 약 45억원에 달하는 자사 주식을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개인 지분율은 소폭 낮아졌지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상조·유통 분야 법 개정 기여 직원에 700만원…8개 과제 특별성과 인정 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마련·‘을’ 협상력 강화·국제투자분쟁 승소 기여 등 포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상조 소비자와 납품업자 보호, 전분·전분당 가격 담합 적발 등에서 성과를 낸 직원 28 명에게 총 34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상조업체의 자산건전성을 관리하고 납품대금 지
배우 이규한(46)이 예비 신부 솔비(42)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이규한은 자신의 SNS에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글과 함께 솔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맞잡은 채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규한의 어깨에 기댄 솔비와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규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규한(46)과 가수 겸 방송인 솔비(42·권지안)가 결혼한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 입장을 내고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고, 결혼식은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
일본 걸그룹 ‘DIANNA Project(디아나 프로젝트)’ 연습생이자 아역 가수로 활동한 히라타 루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세.
지난달 28일 DIANNA Project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IANNA Project 나고야 연습생 히라타 루나가 인플루엔자 감염에 따른 심근염으로 영면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히라타 루나는 지난달
중대범죄수사청이 초대 청장 없이 문을 연 날 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했던 2020년 인사 경위를 직접 꺼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미애 장관 재임 때 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이라는 점을 들어 '친윤 검사' 비판을 반박하자, 발탁 당사자가 당시의 판단과 이후의 평가를 함께 공개했다.
3일 이투데이 취재와
도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홈쇼핑·라이브커머스 지원기업을 선정하면서 공고한 심사방식과 다른 기준을 적용해 합격권 기업이 탈락하고 기준 미달 기업이 선정된 사실이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확인됐다.
회사는 "예전 공고문 양식을 재사용하면서 기존 내용을 삭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참여기업이 공고문을 믿고 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측이 대검찰청 형사부장 재직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거부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중수청장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동훈 핸드폰에 대한 포렌식 절차 또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과 대검 과학수사부 소관으로, 후보자가 일절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차례를 지낼 계획이 없다는 가구가 10가구 중 6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2026년 추석 성수기 주요 과일류 구매 행태 및 공급 전망'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를 지낼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27.3%로, 지난해 40.4%보다 13.1%p 감소했다. 반면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65.3%, '아직 결정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조직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인력을 충원하고 필요한 예산과 업무환경을 갖춰 실효성 있는 감찰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정비하겠다고 했다. 최 후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관해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7일 오전 김민재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열고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검찰개혁에 관한 입장을 두고 여러 의문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고자 한
장인과 8500만원 규모 계약 놓고 내부 문제 제기부위원장 "내부 감사" 요구…최승호 "근로 면제 빼겠다"DS·DX 조합 운영 방향 놓고도 지도부 내부 갈등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에서 최승호 위원장의 친인척 수의계약과 노조 운영 방식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불거졌다. 최 위원장이 장인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노조 부위원장이 문제를 제기하자 근로시간 면
배우 김옥빈이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태명은 울루"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역시 "김옥빈이 출산을 준비 중"이라
배우 곽시양과 가수 겸 배우 유지애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곽시양이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전년보다 2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3.4% 줄었다. ‘경미한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가 는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아동학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
한때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는 날’로 기억됐다. 몸은 고됐지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의미를 찾던 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명절은 조금 다르다. 많은 이에게 명절은 이동과 준비로 지치는 날이 아니라, 잠시 쉬고 기운을 회복하는 ‘연휴’로 인식된다. 실제로 예전만큼 고속도로는 붐비지 않고 상차림은 간소해졌다.
‘가벼워진 명절’
육아의 방식과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가물가물해진 자녀 육아 경험을 되짚어보지만, 육아 정보로 철저히 중무장한 자녀 세대에게 타박을 듣기 일쑤. 그러나 세태는 달라졌어도 아이를 향한 조부모의 애정 어린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복작복작 대가족 vs 사촌 없는 요즘 아이
동네에 가까운 친인척이 모여 살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계 속에서 자라던 과거
미국 전·현직 규제 당국자들과 국제 탐사보도기관들이 연이어 경고해온 ‘가상자산 기반의 불법 밀거래 및 자금 세탁’ 문제가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취임 직후 가상자산 관련 자금세탁과 불법 밀거래 혐의로 복역 중이던 인물을 사면하고, 가문 기업과 가상자산 업계의 자금 결속이 강화되며 가상자산의 무법지대화와 정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