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AI 실무인력을 2027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한다. AI 특화 계약학과는 2030년까지 30개로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
홈플러스 회생계획이 법원에서 인가된 가운데 정부가 근로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생계·경영안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생계획 이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3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영향과 근로자
인크루트가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과 주요 기업의 채용 계획을 공유하는 ‘제24회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27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2026 일하고 싶은 기업-하반기 채용 동향’이다. 인크루트가 7월 발표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에서 상위권에 오
정부가 연내 ‘자발적 이직자 구직급여’ 도입을 추진한다. 급여수준과 지원기간 등은 일반 구직급여보다 낮은 수준으로 설정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업무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노동부는 먼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근 10년간 동일 유형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기업
정부가 ‘한국형 인공지능(AI) 노출지수(K-AIOE)’를 개발해 AI 도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 업종에서 직업훈련과 실무교육훈련, 재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또 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전환(GX)의 과실을 산업 공급망 전체와 전 국민이 함께 누리도록 성과공유제 적용대상과 상생협력기금 활용범위를 확대한다. 장기
하나증권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나증권은 2023년 이 사업이 시행된 이래로 최초의 금융권 기업이다.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현재까지 총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참여기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고용 확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하나증
교육과 고용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확대된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적용 대상을 넓혀 국민이 자신의 학력과 경력 정보를 원하는 기관이나 서비스로 전송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일 교육·고용 분야까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교육과 고용 분야를
근로자 1인당 체불임금 대지급금 2100만원 지급
정부가 파산 수순을 밟게 된 홈플러스를 주요 거래처로 하는 중소 협력업체에 최소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게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정부가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서비스 의무사업장 기준을 현행 1000인 이상 사업장에서 300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한다. 또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장소 제약이 없는 온라인 과정과 주말·야간 과정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화물운송 중개·대리업체인 DHL 코리아에서 현장간담회
서울시가 중장년층 재도약을 위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2차 모집에 돌입한다.
3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정규반 2차 모집을 시작해 총 3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2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두 달 만에 취업훈련 참여자 867명, 수료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1기 '에어컨 분
정부·경제계 총 출동, 역대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 15곳 참여K-디지털트레이닝, 채용상담, 현장면접, 취업선배 멘토링 등 진행온·오프라인 연계 채용…7월까지 채용 기회 지속 제공
정부와 경제계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700여개 기업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비전문취업(E-9) 외국인력을 기능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용노동부는 9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이주노동정책의 미래, 통합적 체류지원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근무환경 개선, 산업안전,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방
서울시가 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 청년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청년활력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활력소는 취업과 재무, 심리 등 청년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기존의 '예약 후 방문' 구조에서 벗어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상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과 숙련기능인력(E-7-4) 전환추천 신청을 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E-7-1 고용추천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고용추천 대상 직종에 종사하려는 외국인 유학생(D-2, D-10)을 지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일경험 △경력단절 예방 등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 15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18일 5개 권역 동시 개강⋯AI·디지털·전기·설비 등 실무 중심
서울시가 AI·디지털, 전기·설비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취업훈련을 서울 5개 권역에서 시작하면서 중장년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8일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
40~64세 중장년 인턴 5명 선발…18일까지 접수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4050 새 도약 인턴 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재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거주하는 40~64세 구민이다.
근무 기간은
데이원컴퍼니는 자사 주요 브랜드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성인 AI 교육 트렌드’를 12일 발표했다.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을 기점으로 성인 AI 교육 시장이 기술 이해 중심에서 업무 성과와 수익 창출 등 실질적 결과를 중시하는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마이라이트, 제로베이스 등 4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온라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과 전문 상담 인력이 결합된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일대일 맞춤형으로 연결한다.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매칭해 채
43세의 두 아이 아빠가 쿠팡 물류센터로 첫 출근을 했다. 6년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한 지 6개월째였다. 다시 직장을 구하려고 수십 곳에 이력서를 냈지만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새벽부터 준비해 셔틀버스를 타고 물류센터에 도착했다. 낯선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다. 이날 일당은 9만 8040원. 출퇴근에 쓴 시
대한은퇴자협회(KARP·대표 주명룡)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퇴직 후 수십 년의 삶을 이틀 교육으로 준비할 수는 없다"며 퇴직 5년 전부터 매년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 고령자고용법 제21조의3에 따라 2020년 5월부터 전년도 월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1000명 이상인 사업주는 50세 이상
퇴직 후에는 퇴직금만 챙기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업급여(구직급여)부터 직업훈련비,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제도,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까지 퇴직자가 확인해야 할 제도가 생각보다 많다. 문제는 대부분 직접 신청해야 하고, 제도마다 신청 시기와 요건이 다르다는 점이다.
퇴직 직후에는 ‘앞으로 쓸 돈’만 계산할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있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