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장년취업사관학교 2차 모집 시작…“출범 두 달 만에 창업” 성과

입력 2026-04-30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중장년층 재도약을 위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2차 모집에 돌입한다.

3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정규반 2차 모집을 시작해 총 3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2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두 달 만에 취업훈련 참여자 867명, 수료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1기 '에어컨 분해세척 기술창업' 과정은 수료생 21명 중 18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훈련, 일자리 매칭 등 모든 과정을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때 수요가 높았던 직무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직 △사무직 등 3개 분야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AI·디지털' 분야는 AI 콘텐츠 강사 양성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직' 분야는 전기기능사, 지게차 등 지속적인 채용 수요가 있는 국가공인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사무직' 분야는 세무회계 사무원, 항공예약 실무 과정 등 중장년의 기존 경력을 활용해 빠르게 재취업할 수 있는 직종을 신설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 참여 시 맞춤형 일대일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모집 일정과 신청 절차는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강명 재단 대표이사는 "산업 수요에 맞는 유망 직종을 발굴해 중장년의 재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5,000
    • -1.07%
    • 이더리움
    • 3,36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41%
    • 리플
    • 2,043
    • -1.26%
    • 솔라나
    • 124,000
    • -1.51%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64%
    • 체인링크
    • 13,590
    • -1.81%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