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10년 연속’ 종합대학 취업률 1위 달성

입력 2026-01-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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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전경.  (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 전경. (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10년 연속 종합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5년 정보공시)’에서 성균관대는 71.3%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연간 졸업생 3000명 이상 종합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취업의 질적인 측면을 확인할 수 있는 유지취업률에서도 89.2%로 1위를 달성했다.

10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는 학생 맞춤 밀착형 취업 프로그램, 대규모 채용박람회 진행, 졸업 선배가 참여하는 멘토링 및 특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성균관대는 ‘졸업 선배 직무아카데미’, ‘온라인 멘토링’, ‘졸업 선배 릴레이특강’ 등을 통해 졸업 선배 현직자로부터 생생한 직무 경험과 업계 특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류평가-인적성-면접으로 이어지는 채용 프로세스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매학기 90여 개의 기업을 초청해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열고 학생들이 국내외 우수기업과 직접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공계열별 특성에 맞춘 상담회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5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취업 전문 컨설턴트를 채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준상 성균관대 학생인재개발원장은 “저학년들이 조기에 진로를 탐색하고 적극적으로 취업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진로취업 올케어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졸업생 네트워크를 확대를 통한 선순환 네트워크 확립 및 현장 경험에 기반한 멘토링, 특강 플랫폼을 운영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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