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마케팅·기획 등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전공 넘어 실무 역량 강화…현직자 교육·포트폴리오 지원
국민대학교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업·마케팅·기획 등 직무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국민대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산업과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경총, 청년 1052명 대상 취업 트렌드 조사 취업 준비 1순위 ‘인턴·일경험’…직장 선택 기준은 ‘급여’ “취업 인프라 확충·청년 채용 기업 인센티브 병행해야”
청년 10명 중 6명은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정년연장이 추진될 경우 신규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80%를 넘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구직 중
인크루트가 서류·필기·AI 영상면접 등 모의 채용 전형과 전문가의 1대1 취업 코칭을 결합한 ‘패스트트랙’을 선보인다.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하고 직무·기업·서류·면접 준비 방향을 상담하는 방식이다.
인크루트는 개인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상품 스토어 ‘합격상점’에 패스트트랙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트
영유아 보육부터 청년 취업·중장년 재취업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생활 기반·교육·직무역량·일 경험 잇는 자립 지원체계 구축어린이집 100호 완공…AI 코딩 8924명·중장년 1405명 취업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서울시 외국인 이주민과 유학생 지원 정책의 현장 평가와 개선점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8일 서울글로벌센터는 종로구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서울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지원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전체 유배우 가구 맞벌이 비율 48.6%…10년 새 4.4%p↑6세 이하 자녀 둔 여성 경력단절 비율 31.7%여성 비정규직 47%…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2%
부부가 모두 일하는 맞벌이 가구가 전체 유배우 가구의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맞벌이 가구 비중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어린 자녀를 둔 여성에게는 육아에
배우 김유정이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밀정으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31일 이가경(김유정 분)의 위장 취업 과정을 담은 잠입 티저를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낭만
영문 이력서·면접부터 모의 국제회의까지 실전 교육현직자 상담 진행…2027년 인턴 지원 때 가산점 제공비수도권 참가자 교통비 실비와 숙박까지 함께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제관광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취업 실무교육을 연다. 영문 이력서 작성과 영어 면접 준비, 국제기구 현직자 상담, 모의 국제회의 등 취업 과정에 필요한
미국·일본·중동 취업과정 30명 선발교육비·항공료·비자발급비 전액 지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20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미국채용형 인턴과정과 일본취업과정, 중동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립목포대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전문·사무직 줄고 보건·사회복지·운수업 비중 확대“경력·숙련 활용할 일자리 연계와 직무 재교육 필요”
1964∼1974년생인 2차 베이비붐 세대 취업자 5명 중 1명은 생애 주된 일자리를 떠나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 과정에서 전문·사무직 비중은 낮아진 반면 단순노무직 비중은 두 배 가까이 상승해 중고령층의 ‘직업 하향 이동’이 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50일 넘게 이어지면서 입주 체육단체들의 업무 차질이 장기화하고 있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종목들도 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대한체육회와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과 기자회견을 열고 핸드볼경
한국 사회의 획일적인 성공 기준과 끊임없는 비교 문화가 개인의 좌절과 고립을 심화하는 만큼, 높은 자살률의 원인을 개인이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한국의 높은 자살률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비교 문화, 획일적인
국내에 거주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착 경험과 진로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7일 경기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교류 행사(GKS Homecoming Day)'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삼성·기아 제조 현장부터 넷마블·네이버 IT·콘텐츠 기업까지 탐방한국 기업 재직 일본인 선배와 간담회…채용 절차·기업문화 공유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이 한국 취업에 관심 있는 일본인 유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열었다.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청년세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일본 청년들의 한국 기업 취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
서울시가 경계선지능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
12일 시는 경계선지능 청년(만 18~39세) 7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취업 징검다리 프로젝트' 참여자를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지능지수(IQ) 71~84 구간으로 맞춤형 교육을 받으면 직업 활동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 제도에서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은 30초 음성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국어 실력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한국어 역량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확대에 맞춰 한국어 역량 검증 수요가 커진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클릭은 국가 공인 시험인 TOPIK만으로는 실제 의사소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필리핀 빈곤지역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성장산업인 BPO(업무아웃소싱·콜센터)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명을 대상으
13건 의혹 소명…자진 탈당 질문엔 묵묵부답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윤리심판원에 출석하면서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22분경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 윤리심판원에 도착해 이같이 말했다. 자진 탈당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 전 원내대표는 현재 13건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난 여성이 다시 경제 활동에 복귀하기까지 평균 4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전보다 줄어든 임금을 감수해야 하는 등 ‘경력 단절 페널티’가 여성에게 여전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이에 기존 경력단절 인원의 ‘재취업 알선’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을 포
롯데그룹이 12개 계열사 30개 직무에 대한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채용 전형 시작일을 3, 6, 9, 12월에 맞춰 오픈하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2월 처음 시행되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MD(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춘근, 33년 공직생활 마치고 만화가에 도전하다
박춘근 님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43세의 두 아이 아빠가 쿠팡 물류센터로 첫 출근을 했다. 6년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한 지 6개월째였다. 다시 직장을 구하려고 수십 곳에 이력서를 냈지만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새벽부터 준비해 셔틀버스를 타고 물류센터에 도착했다. 낯선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다. 이날 일당은 9만 8040원. 출퇴근에 쓴 시
일본에서 재취업해 일하는 시니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5세 이상에서도 AI 활용률이 47.4%에 달했다. 동시에 70세 이상에서는 일을 하는 목적에서 ‘소득’과 ‘사회와의 관계 유지’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초고령사회에서 일자리가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