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김지은 씨가 네티즌을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신에 대해 '악플'(악의적인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지은 씨가 올해 5월 6일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네티즌 40명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당한 네티즌들은 김지은 씨가 올해 3월 펴낸 '김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3일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주류가 바뀐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과거에 이런 사고는 주로 보수정당의 인사들이 쳤다"며 "그래서 '성나라당', '성누리당'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지기도 했었는데"라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임시 격리 생활해온 우한 교민들이 격리생활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귀국한 교민과 체류자 중 193명이 15일 임시 격리 생활해온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퇴소했다. 나머지 334명은 16일에 퇴소할 예정이다.
주간
동반성장위원회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7일 '충남도와 동반위가 함께하는 혁신성장 투어'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경상남도에서의 개최 이후 광역지자체가 함께하는 혁신성장 투어의 두 번째 행사다. 충남도에 이어서는 11월 26일 인천에서 열리게 된다.
충남도 혁신성장 투어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권기홍
호반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는 3일 ‘스플라스 리솜’(구 리솜 스파캐슬) 플렉스타워(스파동)에서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선봉 예산군수,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최승남 호반호텔&리조트 사장 등 지역 인사, 호반그룹 관계자, 리조트 회원들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승조 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충청남도, 천안시와 ‘충남 중소벤처 창업성장밸리 구축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참여기관들은 천안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각 기관은 △창업, 성장, 재도전까지 기업 생애주기별 원스톱 지원 △중진공 충청연수원에 청년창업사관학교 이전 및 스마트공장배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 판단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한 배경에는 '피해자 김지은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김지은 씨가 보인 여러 행동이나 말을 근거로 그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본 1심과 결정적으로 달라진 부분이다.
서울고법 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는 1일 안 전 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
"국민들이 국가와 만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요. 투표를 통해 국회의원, 대통령을 뽑는 것 외에는 국가가 흘러가는 방향에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영역이 없는 거죠. 시민들이 더 많이 정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어야 올바른 견제가 이뤄져요. 채널이 많아지고 다각화돼야 하는 거죠. 국회의원들도 본인만 입법을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충남도와 합동으로 ‘문화재 발굴 조사 지원 범위 확대’ 등을 포함한 규제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5일 ‘충남 지역 민생 규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 중기 옴부즈만은 올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각 지역의 현안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지역 현장을 집중 순회 방문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태안, 서산,
자유한국당 여성 최다선 의원, 국회 여성 의원 최초 외교통일위원장 역임, 서울대 법대 졸업한 판사 출신 의원, 한국 스페셜올림픽 위원회 명예회장….
나경원(55)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수식어 부자'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를 소개할 단어들이 차고 넘친다. 이는 판사를 거쳐 정치권에 입문하고, 2005년 17회 국회
"청년들은 엄마의 관리를 끊임없이 받고, 남편들은 아내의 콘트롤 아래에 있죠. 월급을 부인에게 주고, 아내의 취향에 넥타이 색을 맞춰요. 일상에서 '여성의 파워'를 강하게 경험하는 남성들은 여성이 자신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되죠. 남성의 지위가 여성보다 더 낮다는 착각이요. 그러면서 데이트 비용은 왜 굳이 남성들이 내려고 하죠?"
나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일부 측근들이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행을 폭로한 김지은 씨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안희정 전 지사의 전직 수행비서 A 씨와 홍보사이트 관리자 B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3월 김지은 씨가 안희정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1심 무죄 선고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15일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희정 전 지사의 1심 무죄 선고와 관련해 딸이 항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영길 의원은 "제가 법원 판단에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여
검찰이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53) 전 충남도지사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안 전 지사에 대한 1심 결심 공판에서 “명백한 권력형 성범죄”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재판부에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이수 명령과 신상공개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검찰은
검찰이 안희정(53) 전 충남도지사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27일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안 전 충남도지사의 결심공판에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김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를 상대로 위력에 의한 간음 4회와 강제추행 5회, 위력에 의한 추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기초·광역단체장들이 2일 일제히 취임하면서 이들이 선거 기간 내걸었던 공약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하지만 공약사업에 수조 원에서 많게는 수십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까닭에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이 바닥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2일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첫 재판이 15일 열리는 가운데 안 전 지사가 수행비서에게 심부름을 시킨 뒤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안희정 전 지사는 4번에 걸쳐 김지은 씨와 성관계를 시도할 때마다 '담배', '맥주' 등의 기호식품을 요구하는 짧은 메시지를 보내 김지은 씨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13일 오후 10시 3분 현재 개표가 19.4%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59.7%를 획득하며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양승조 후보는 8만5322표를 획득하며 5만4169표(37.9%)를 획득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에 앞서 있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 모(49) 씨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텔레그램으로 물밑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들이 사용한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5일 TV조선은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에 대선을 전후해 특정 기사 제목과 기사 온라인 주소 등이 상당수 포함됐다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