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KAIST·소부장·후공정 연결…"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생태계 구축""전력·용수·인재 적기 지원"…기업들과 투자 애로·협력 방안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충청권은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을 이끌어온 핵심 거점"이라며 "연구개발(R&D)부터 생산, 후공정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수부·기아·충남도 등 6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폐양식장 복원·생태관광 연계…기업 ESG 참여 확대 기대
정부가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260억원 규모의 서천갯벌 생태복원 사업에 착수한다. 폐양식장을 갯벌과 염생식물 군락으로 복원해 해양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확대하고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을
국내 토지자산서 수도권 비중 67.8%⋯2009년 이후 최고치비수도권 하락세 '뚜렷'⋯울산 등 일부 지역선 시가총액 상승
국내 토지자산에서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수도권의 토지자산 가치가 상승할 때 비수도권이 뒷걸음질치면서 수도권 토지자산 비중이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토지가 우리나라 국부의 핵심 기반인 현실에서 수도권
9일 새벽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와 홍수·산사태 관련 안전재난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일부 하천에는 홍수특보가 내려졌고, 도로 침수와 사면 유실로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 발표한 방재특보에서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이 충청남도, 동반성장위원회 등과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를 출범하고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중부발전과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동반성장위, 충남도,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
“의원입법 ‘포퓰리즘’ 발언은 의회 무시”“이재명, 입법방해 의혹 밝혀야…민주당 당론 채택 촉구”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은 1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지연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 말 한마디로 입법절차가 중단됐다면 월권적 방해행위”라고 비판했다.
김도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발전특별법이 지난 2년 동안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교육감은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 교육감은 총 281억757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교육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43억7874만원 증가한 규모다.
2위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
정부가 국제행사 심사제도를 손질해 중앙부처 주관 국제행사의 정책성 등급조사를 폐지하고 평가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한다. 또 2027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등 5개 국제행사를 올해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8월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개최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13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고 국제행사 심사·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3억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내달 25일부터 올해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태안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전 세계 40개국과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
호반그룹은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기관 관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현장 지원에 나서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21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충남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 진화 차량 20대 등 80여 대의 진화 장비와 경찰·소방·군 인력을 집중 투입했다.
해당 지역에는
최근 전기차 화재가 새로운 재난 유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153에너지(대표 전금희, 오재일)가 개발한 화재진압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153에너지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통해 화재 확산을 막고 있다.
특히 신속하게 진압할
국토교통부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지자체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중심의 이동 편의 개선과 함께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도 새로 포함됐다. 또한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이강덕 전 포항시장은 9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전체 335개 조항 중 정부가 ‘수용 불가’를 외친 조항이 무려 137건”이라며 “핵심 알맹이는 다 빠진 ‘낙제점 특별법’으로 도대체 어떤 미래를 그리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것은 행정통합이 아니라 ‘행정 뻥튀기’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입법 사
정부 "조만간 광역 통합 방향 정리해 국민께 설명”명칭 '대전충남·충남대전' 함께 쓰기로 의견 모아교육자치 보장·재정특례·의료 확충 등 특례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내실, 속도, 결의 세 가지가 다 필요하고 중요하다"며 "세 가지가 균형감각 있게 맞춰가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천안 산란계 농가서 H5 항원…초동 방역 강화3만여 마리 살처분·주변 10㎞ 방역대 운영추가 확산 여부 주목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지역 내 야생조류 검출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는 천안시에서 신고가 접수된 해당 농
한국중부발전이 금강 하구에 쌓이는 초목류 쓰레기를 발전소 연료로 재활용하는 '금강 하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에서 충청남도, 서천군 등과 '금강 하구 초목류 순환센터'의 설치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강 하구의 수질을 개선하고 버려지는 초목류 쓰레기
올해 상반기 청어류가 1만 톤(t) 감소하고 볼락류가 45% 줄었다. 바다 수온 상승으로 한류성 어종에 대한 생산량 급감 현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양식 수산물 피해로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수협중앙회가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의 2025년 상반기(1~6월) 실
김성환, '제방 유실' 충남 삽교천 수해 복구 현장 방문충남 지방하천 사고 114건 제외…국가하천 4건만 보고"대통령, 국가하천 통계만 보고받아…너무 적다 싶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2일 취임 첫 행보로 찾은 충남 수해 현장에서 환경부의 미흡한 보고를 질책했다.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충남지역 하천 제방 유실·월류 등 사고 관련 내부 보고서에 지방하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큰비가 내리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은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수도권과 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시간당 30~50㎜ 수준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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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중단 서약 300만 명 돌파…여성 노인 4명 중 1명 서약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9일 기준 300만3,177명으로 제도 시행 7년 6개월 만에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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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주택시장 침체… 2분기 이동률 역대 두 번째로 낮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인구이동 규모가 전년 대비 4만 명 이상 감소하며, 인구 이동률이 역대 두 번째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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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연구원, 노인 자산 관리하는 ‘공공신탁’ 제도 제안
국민연금연구원은 고령층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대신 관리하고 생활비·병원비 등을 지급하는 ‘고령자 공공신탁’ 제도 도